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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청설〉 홍경,

[인터뷰] 〈청설〉 홍경, "온전히 마음을 다해 사랑해보고싶다"

‘청춘 멜로 영화’하면 자연스럽게 대만을 떠올리게 된다. (2016), (2019), (2021) 등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하는 어린 날의 사랑 이야기에 관객들의 마음이 움직였다. 그중 (2010)도 있다. 대만의 대표적인 청춘 멜로 이 2024년 한국에서 재탄생했다. 오는 6일 개봉하는 영화 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스물여섯 살의 용준 과 청각장애를 앓는 동생을 위해 인생을 바친 여름 , 이들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 의 이야기를 담는다.
[인터뷰] 티빙 시리즈 〈대도시의 사랑법〉릴레이 인터뷰① 허진호, 홍지영 감독 “남자끼리 키스하는 장면 예쁘더라”

[인터뷰] 티빙 시리즈 〈대도시의 사랑법〉릴레이 인터뷰① 허진호, 홍지영 감독 “남자끼리 키스하는 장면 예쁘더라”

‘동성애’ ‘게이’ ‘퀴어’라는 퀴어장르가 공감에 앞서, 항의 버튼을 눌렀다. 방영 전부터 작품을 보지도 않은 채 벌써 일부 단체에서 ‘동성애 미화 방영중지 성명문’이 발표됐다. 시리즈 이야기다. 얼마 전 개봉한 김고은, 노상현 주연 동명 영화가 아니라 10월 21일부터 OTT 플랫폼 티빙을 통해 방송되는 시리즈다. 원작의 첫 번째 에피소드 「재희」를 차용했던 영화와 달리, 이번엔 원작 전체를 옮겨왔다. 원작자 박상영 작가가 직접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해, 작정이나 한 듯 원작에 가장 가까운 이야기를 만들었다.
웃다 쓰러져도 책임 안 짐! BIFAN에서 만나는 미타니 코키의 작품 세계

웃다 쓰러져도 책임 안 짐! BIFAN에서 만나는 미타니 코키의 작품 세계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영화, 연극, TV 등 매체를 넘나들며 웃음을 전파해 온 일본 코미디계의 대부, 미타니 코키의 작품 세계를 볼, 웃음의 시간인 기획전 ‘미타니 코키의 인생대극장’을 마련한다. 미타니 코의 웃음의 철학과 방법론을 직접 만나 들을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를 비롯해 대표작 (2011)을 비롯해 국내 미개봉작 (2015) (2019)까지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 마스터클래스에 앞서 미타니 감독의 작품 세계를 미리 돌아본다. 최근 일본에서 가장 웃긴 영화를 만든 감독은.
다 벗고 다녀! 일본 청춘영화의 전설,〈태풍클럽〉6월 26일 개봉

다 벗고 다녀! 일본 청춘영화의 전설,〈태풍클럽〉6월 26일 개봉

하마구치 류스케와 구로사와 기요시가 극찬한 80년대 일본영화의 걸작
일본 청춘영화의 전설, 소마이 신지 감독의 1985년작 이 4K 리마스터링되어 6월 26일 개봉한다. 은 태풍이 다가오는 어느 여름, 한 시골 중학생들의 5일 간의 이상야릇한 행적을 쫓는 이야기로, 십대들의 위태로운 심리를 파격적이고 독특한 시선에 담은 소마이 신지 감독의 대표작이다. 1985년 제1회 도쿄국제영화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고 2008년 ‘키네마 준보’가 선정한 ‘올타임 일본 영화 베스트’ 10위에 오르는 등 일본 영화계의 전설로 남은 작품으로 최근 4K 리마스터링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스턴트맨〉 등 5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스턴트맨〉 등 5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스턴트맨 감독 데이빗 레이치 출연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블런트, 애런 존슨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 몸 바쳐 찍은 내 사랑 ★★★☆ 은 사랑으로 가득한 영화다. 콜트(라이언 고슬링)와 조디(에밀리 블런트)의 로맨스와 그들이 만들어가는 영화에 대한 사랑 그리고 무엇보다 스턴트맨에게 보내는 절절한 헌사가 엔딩 크레딧까지 이어진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몸을 던지는 콜트는 영화 촬영장에서 역시 몸을 아끼지 않는다.
[강정의 씬드로잉] 오직 사랑하는 자만이 멸망하지 않는다 〈산책하는 침략자〉

[강정의 씬드로잉] 오직 사랑하는 자만이 멸망하지 않는다 〈산책하는 침략자〉

일부 인류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인류는 이미 1970년대부터 멸종 단계에 접어들었다. 한국에선 최근에서야 여기저기서 제기되는 ‘기후위기’와 연관된 측면이 크다. 과학적으로 측정된 여러 지표들을 문제 삼으며 인류의 존립과 지구의 환경에 대해 얘기하는 것인데, 그 자체로 시급하고 위중한 주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그런 문제를 논의하는 걸 보면서 항상 의문스러운 점이 있다. 인류는 왜 과학의 발달과 자본주의의 전 지구적 확장으로 발생한 문제를 ‘과학’과 ‘자본’에 기대어 해결하려 드는가, 하는 점이다.
〈서울의 봄〉 900만 코앞…4주차 관객 동원 최다

〈서울의 봄〉 900만 코앞…4주차 관객 동원 최다

〈서울의 봄〉 4주차에도 흥행 기록 세우는 등 화력 줄지 않아… 천만 관객 돌파 및 새로운 흥행 신기록 달성 여부도 주목받고 있어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4주차에도 사그라지지 않는 화력으로 9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서울의 봄〉은 정권 찬탈을 모의한 반란군과 이를 저지하려는 진압군의 대립을 그린 영화로, 한국영화사 최초로 12·12 사태를 영화화했다.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반란군의 우두머리 전두광 과 수도방위사령부의 사령관 이태신 을 중심 삼아 해당 사건을 풀어나갔다. , , , 등을 연출한 김성수 감독이 7년 만에 발표한 신작이다.
출연자가 제맘대로 쓴〈돌아온 방구석1열〉취재기

출연자가 제맘대로 쓴〈돌아온 방구석1열〉취재기

다시 돌아온 〈방구석1열〉제주 촬영 현장 공개
* 이 글은 실제 출연자가 쓴 것으로 상당히 주관적인 글일 수 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도 돌아오고 나도 돌아왔다. 이 ‘확장판’이라는 부제를 달아 시간대도 옮기고 출연진도 바뀌었을 때, 즉 내가 잘렸을 때 얼마나 우울했던가. 하지만 이 8부작으로 장렬하게 막을 내렸을 때, 겉으로는 농담처럼 속 시원하다고 말은 했지만( EP 0, ‘정신차리고 돌아온 방구석1열’ 편 참조) 솔직히 안타까웠다. 확장판에도 몇 번 출연했기 때문이 아니라, 지상파에서 그처럼 긴 시간 영화 토크를 주고받는 프로그램 자체가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이다.
<플라워 킬링 문> 제작기 - 스코세이지는 어떻게 근심하기를 그치고 오세이지 족을 사랑하게 되었는가?

<플라워 킬링 문> 제작기 - 스코세이지는 어떻게 근심하기를 그치고 오세이지 족을 사랑하게 되었는가?

촬영현장의 마틴 스코세이지 ​ ※ 영화는 , 논픽션 원작은 「킬러스 오브 플라워 문」으로 따로 표기합니다. 다만 국내 개봉명 이 아주 근거 없는 제목 붙이기는 아닙니다. 5월에는 자주달개비, 노랑 데이지처럼 키가 더 큰 식물들의 성장에 의해 그보다 작은 꽃들이 가려져 생육에 필요한 빛을 받지 못하고 물을 빼앗겨 죽는데, 이를 두고 오세이지 족이 ‘꽃을 죽이는 달’(flower-killing moon)의 시기라고 부른다는 구절이 원문에 있습니다.
<올드보이>의 모든 것을 담은 다큐멘터리 <올드 데이즈>, KBS <독립영화관> 지상파 최초 공개

<올드보이>의 모든 것을 담은 다큐멘터리 <올드 데이즈>, KBS <독립영화관> 지상파 최초 공개

옛 촬영 현장을 다시 찾은 의 박찬욱 감독 ​ 박찬욱 감독의 (2003)의 제작 비하인드를 담은 다큐멘터리 (2016)가 KBS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KBS1 10월 27일 금요일 23시 30분) 2003년 11월 21일에 개봉해 320만 관객을 동원했던 는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라 불리던 시기를 대표하는 작품이자 전 세계 평단과 관객에게 한국영화의 위상을 알린 작품이다. 올해로 개봉 20주년을 맞이한 이 영화의 제작기를 담은 는 평범한 촬영 현장 기록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