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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축구에 이어 골프까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생중계

쿠팡플레이, 축구에 이어 골프까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생중계

쿠팡플레이는 15일, 시즌 두 번째 메이저 골프 대회인 제107회 PGA 챔피언십을 독점 생중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위치한 퀘일할로 클럽에서 진행되며, 세계 정상급 골퍼 156명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PGA 챔피언십은 프로 골퍼들에게 문호가 개방된 메이저 대회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 잰더 쇼플리 등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한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크리스천 베일, NFL 소재 〈매든〉에서 만난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크리스천 베일, NFL 소재 〈매든〉에서 만난다

데이빗 O 러셀과 크리스천 베일은 〈파이터〉 〈아메리칸 허슬〉 〈암스테르담〉에 이어 4번째 만남이다
의 데이빗 O 러셀 감독이 전설적인 코치이자 방송인인 존 매든에 대한 영화를 만든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니콜라스 케이지가 존 매든을 연기하고 크리스천 베일은 오클랜드 레이더스의 구단주 알 데이비스를 연기한다. 다른 역할들을 보자면, 다재다능한 방송인이자 작가이자 배우인 존 멀레이니가 EA 스포츠를 설립하고 매든 NFL 비디오 게임의 원동력이 된 트립 호킨스, 시에나 밀러가 알 데이비스의 아내 캐롤, 마이클 섀넌은 명예의 전당에 오른 전 NFL 코치 빌 파셀스를 연기한다.
케이트&루니 마라 자매,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 신작 출연

케이트&루니 마라 자매,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 신작 출연

쌍둥이 자매의 실화를 옮겨
할리우드의 대표 자매 배우 케이트 마라와 루니 마라가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과 함께 한다. 2월 5일 ‘데드라인’은 케이트 마라와 루니 마라가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의 신작 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베르너 헤어초크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쌍둥이 자매 조안과 진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해당 제목 또한 실제 사건에서 두 쌍둥이가 동시에 한 말실수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1997년 데뷔한 언니 케이트 마라는 영화 , 드라마 등에 출연했다.
2025 베를린 영화제 화제작

2025 베를린 영화제 화제작

올해로 75회를 맞는 베를린 국제영화제가 2월 13일 개막한다. (2007) (2015)의 토드 헤인즈 감독이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황금곰상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수상작들을 심사할 예정이다. 올해 초청작 가운데 눈에 띄는 작품들을 선별해 소개한다. 블루 문 Blue Moon 리차드 링클레이터 리차드 링클레이터 하면 떠오르는 대표작 (1995), (2004), (2014)의 공통점.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고 (그중 와 는 감독상을 수상), 에단 호크가 출연했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마이클 만과 〈페라리〉에 대한 모든 것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마이클 만과 〈페라리〉에 대한 모든 것

아마도 모르는 이가 없을 것 같은 브랜드 페라리, 단지 고급 스포츠카 생산 기업이라는 사실 외에도 이탈리아 시가 총액 1위의 대기업이라는 정보를 덧붙이면 되려나. 마이클 만의 신작 는 1957년을 배경으로, 파산 위기에 놓인 엔초 페라리 의 길고도 길었던 1년의 시간을 다룬다. 회사 존폐의 기로에서 사사건건 충돌하는 아내 라우라 와는 아들 알프레디노 페라리의 죽음이라는 트라우마가 자리해 있다. 알프레디노가 죽은 뒤 생산된 모든 페라리 V6 차량에 아들의 별명인 ‘디노’라는 이름까지 붙였다.
'2024년 영화계를 빛낸 보석을 가리다' 인디와이어 선정 올해 최고의 영화들

'2024년 영화계를 빛낸 보석을 가리다' 인디와이어 선정 올해 최고의 영화들

지난 22일 미국의 대표적인 영화 매체 인디와이어가 2024년 최고의 영화 ‘The 30 Best Movies of 2024 ’를 발표했다. 인디와이어는 선정 기준에 대해 ‘여러 영화제와 그 지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이라며 ‘일부는 작년 가을 영화제에서 나왔다’고 덧붙였다. 인디와이어가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 목록에는 이번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숀 베이커 감독의 부터 국내에서 4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그리고 지난해 칸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에의 주목을 받은 팜 티엔 안 감독의 까지...
[90년대생 여성배우⑨: 데이지 에드가 존스] 자연과 인간 모두를 수호하는 여성 영웅으로 거듭난 데이지 에드가 존스

[90년대생 여성배우⑨: 데이지 에드가 존스] 자연과 인간 모두를 수호하는 여성 영웅으로 거듭난 데이지 에드가 존스

바다와 습지, 들판 그리고 토네이도의 한가운데까지. 데이지 에드가 존스의 인물들은 자연의 곳곳을 누볐다. 숱한 작품 속에서 그녀는 자연으로부터 삶을 터득하거나 위로를 받았다. 때로는 경외감을 넘어서 두려움을 느꼈고, 맞서 싸우기도 했다. 그렇게 데이지 에드가 존스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드러내왔다.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그녀의 깔끔한 외모는 자연의 이미지에 더없이 들어맞기도 하다. 10대 때 연기를 시작한 데이지 에드가 존스는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다져오다 영미권에서 인기를 끈 드라마 로 이름을 알린다.
[90년대생 여성배우⑥: 아리아나 데보스] 건강한 행보로 희망의 얼굴을 자처하다

[90년대생 여성배우⑥: 아리아나 데보스] 건강한 행보로 희망의 얼굴을 자처하다

아메리칸 드림. 한때 미국은 꿈의 나라였다. 20세기 급격하게 성장한 미국은 대외적으로 '열심히 하면 성공이 보장된' 나라로 비쳤다. 때문에 주변국, 혹은 지구 반대편에서도 성공하겠다는 꿈을 품고 미국에 당도한 이들이 있었다. 이들은 모두 '아메리칸 드림'을 꿈꿨다. 그러나 미국 또한 완벽한 유토피아는 아녔으니 이민자에 대한 차별과 소외가 존재했고, 때때로는 이민자들끼리도 갈등의 골이 생겼으며 급기야 대폭 증가한 이민자를 상대로 'Make America Great Again'을 외치는 상황까지 초래했다.
퀴어를 보는 또 다른 시선, 로맨스가 아닌 퀴어 영화 5편

퀴어를 보는 또 다른 시선, 로맨스가 아닌 퀴어 영화 5편

‘퀴어 영화’하면 (2006)이나 (2016) 같은 로맨스 장르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퀴어에는 보다 다양한 시선이 얽혀 있다. 당연한 일이다. 인생에는 ‘로맨스’만이 주인공이 될 수 없으니까. 이번 달 개봉한 (2024)는 ‘레즈비언 딸을 둔 엄마’가 주인공인 작품으로 퀴어와 그 주변인의 인생까지 고루 살폈다. 오늘은 로맨스가 아닌, 퀴어를 보는 또 다른 시선을 보여주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ISTJ, INTJ? 내향인 끝판왕 여성의 관계 맺기 〈죽고 싶지만 사랑은 하고 싶어〉

ISTJ, INTJ? 내향인 끝판왕 여성의 관계 맺기 〈죽고 싶지만 사랑은 하고 싶어〉

자신의 죽음을 상상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그린 영화 (원제 Sometimes I Think About Dying)가 9월 4일 개봉한다. 동명의 단편 영화를 각색한 영화는 반복된 일상에서 죽음을 상상하며 삶의 공허함을 견디는 프랜이 자신과 다른 남자 로버트를 만나면서 변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이하 )는 2023년 선댄스영화제 미국 극영화 경쟁부문에 초청된 작품으로 아름다운 미장센에 대한 기대를 불러모은다. 영화는 선댄스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해외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