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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과 장도연,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이준혁과 장도연,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두 사람은 이미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서 조우하며 댓글과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오는 9월 4일 제천비행장에서 열리는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의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이준혁과 방송인 장도연이 함께한다. 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 JIMFF의 시작을 책임질 두 사람의 만남은 개막식의 품격과 재미를 동시에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미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서 조우하며 댓글과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낳은 두 사람의 만남은, 노련한 MC 장도연과 장르를 넘나드는 배우 이준혁의 새로운 모습을 JIMFF 개막식에서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터뷰] 〈광장〉 최성은 감독 “사실은 소지섭 배우가 1순위가 아니라…”

[인터뷰] 〈광장〉 최성은 감독 “사실은 소지섭 배우가 1순위가 아니라…”

광장에는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그 규칙이 깨지는 순간, 광장에는 피와 욕망이 뒤엉킨다. 11년 전, 자신의 아킬레스건을 끊고 광장을 떠났던 남기준은 동생의 죽음으로 규칙이 깨지자 다시 돌아온다. 그의 귀환으로 광장은 다시 한번 거칠게 요동친다. 원작 웹툰의 압도적인 몰입감과 냉혹한 세계관을 확장한 이번 작품은 각자의 욕망과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들이 서로를 밀거나 당기면서 만들어내는 하드보일드 누아르의 진한 감정선을 여실히 담고 있다.
무주산골영화제가 감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디렉터즈 포커스, 엄태화 감독의 장편들 ②

무주산골영화제가 감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디렉터즈 포커스, 엄태화 감독의 장편들 ②

(2013) 잉여들의 인터넷 디스토피아 탈출기 ‘엄태화 유니버스’라는 관점에서 를 지금 다시 보면, 태식 의 방에 붙어 있는 제임스 카메론의 (1984) 1편 포스터가 유독 눈에 띈다. 아마도 10년 전 많은 이들이 로 엄태화 감독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됐다고 한다면,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그린 근미래 SF 가 라는 영화 안에서 지나치게 생뚱맞기 때문이다. 그건 엄태화 감독의 전체 필모그래피 안에서 바라봐야 이해 가능한 설정이다.
“정말 이상한 세상이야”, 〈블루 벨벳〉과 〈스트레이트 스토리〉 데이빗 린치 감독을 추모하며

“정말 이상한 세상이야”, 〈블루 벨벳〉과 〈스트레이트 스토리〉 데이빗 린치 감독을 추모하며

“정말 이상한 세상이야. ” 사랑과 혐오, 혹은 선과 악 사이에서 배회하는 욕망의 그림자라고나 할까. 설명하기 힘든, 혹은 설명을 거부하는 기괴한 성장영화이자 로맨스 영화라는 점에서 (1986)은 현대 영화사에 있어 가장 논쟁적인 작품 중 하나다. 개봉 당시 극장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진 사라진 관객들도 있었고, 저명한 영화평론가 로저 에버트가 ‘역겨운 영화’라고 쏘아붙이기도 했다.
11일간의 여정, 그 막을 내리다...2024 베니스국제영화제 트리비아

11일간의 여정, 그 막을 내리다...2024 베니스국제영화제 트리비아

지난 8월 28일 개막한 베니스국제영화제가 11일간의 대장정 끝에 지난 7일 막을 내렸다. 올해로 81번째를 맞은 베니스국제영화제는 미국 배우조합 파업으로 위축되었던 지난해에 비해 화려하게 만개했다.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은 스페인의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에, 은사자상은 이탈리아의 감독 마우라 델페로의 에 시상했다. 화려한 레드 카펫과 기쁨이 가득한 시상식 뒤에는 그다지 아름답지 않은 비하인드도 있는 법. 외신에서 주목한 2024년 베니스국제영화제의 트리비아를 공유한다.
A24, 〈13일의 금요일〉의 프리퀄 시리즈 〈크리스털 레이크〉 제작

A24, 〈13일의 금요일〉의 프리퀄 시리즈 〈크리스털 레이크〉 제작

브라이언 풀러가 하차하고 〈웰컴 투 데리〉의 브래드 케인이 쇼러너를 맡을 예정
A24가 인기 호러 프랜차이즈 의 프리퀄 시리즈인 를 제작한다. 안드레스 무시에티의 (2017)의 프리퀄 시리즈인, 내년 공개 예정의 HBO 맥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의 프로듀서인 브래드 케인이 쇼러너를 맡을 예정이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그는 쇼러너 외에도 시리즈의 제작자이자 작가 및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하게 된다. 는 앞서 시리즈 의 크리에이터이자, 시리즈 의 각본에 참여했던 브라이언 풀러가 제작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A24 측이 “A24는 그와 다른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로 밝히며 새로운 쇼러너를 찾고 있었다.
한여름 변산의 영화 축제, ‘팝업 시네마: 부안무빙’으로 오세요!

한여름 변산의 영화 축제, ‘팝업 시네마: 부안무빙’으로 오세요!

올해도 변산해수욕장 일대가 영화로 물든다. 청량한 바다와 붉게 물든 노을, 로맨틱한 영화가 함께하는 제2회 ‘팝업 시네마: 부안무빙’(Pop-Up Cinema: Buan Moving, 이하 부안무빙)이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부안무빙은 국내 최초로 ‘팝업 스토어’ 개념을 영화제에 도입한 새로운 컨셉의 영화 축제다. 짧은 기간 운영되는 오프라인 소매점을 뜻하는 팝업 스토어처럼 변산해수욕장이 단기 한정 상영 야외극장으로 변모한다.
부안 무빙, 올해도 변산해수욕장은 영화로 물든다

부안 무빙, 올해도 변산해수욕장은 영화로 물든다

개막작 〈가려진 시간〉을 시작으로 〈그해 여름〉 〈파이란〉이 야외상영된다
올해도 변산해수욕장에서 ‘부안 무빙’ 축제가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Pop-Up Cinema: Buan Moving’(팝업 시네마: 부안 무빙)이라는 이름으로 변산해수욕장에서 3편의 영화를 감상하고, 각 영화의 감독과 배우를 초청하여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영화감상과 토크 행사뿐 아니라 특별공연, 먹거리 부스, 특산품 판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8월 15일 개막작으로 이 상영되고 엄태화 감독, 신은수 배우가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반려동물 미디어 그룹 ㈜ 빅프렌즈 신임 대표이사로 배우 조한선 취임

반려동물 미디어 그룹 ㈜ 빅프렌즈 신임 대표이사로 배우 조한선 취임

반려동물 전문 매거진, 반려동물을 위한 TV 채널 등 보유한 반려동물 특화 브랜드
배우 조한선이 반려동물 전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대표를 맡는다. 지난 30일, 주식회사 빅프렌즈는 빅프렌즈의 신임 대표이사에 배우 조한선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빅프렌즈는 1500만 명의 펫팸족(Pet+Family)을 공략하기 위해 세계 최초 반려견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 채널 ‘도그티비 ’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전문 매거진 ‘헤이마리’를 통해 많은 셀럽 반려인 인터뷰, 최신 트렌드,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전시/행사 등의 소식을 전하고 있는 반려동물 특화 브랜드다.
[인터뷰] 사진 속에서 마주친 어린 나 … “과거 치유하고 성장하길” <너의 순간> 이상준 감독

[인터뷰] 사진 속에서 마주친 어린 나 … “과거 치유하고 성장하길” <너의 순간> 이상준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영화로운 형제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는 사진과 움직임을 기록하는 영화는 사뭇 다른 것 같으면서도 비슷한 구석이 있다. 이미지를 다룬다는 점에서 우선 두 매체, 아니 예술 장르는 참 닮았다. 그리고 사진이라는 프레임 안에, 영화라는 플랫폼 안에 사람과 이야기를 가둔다는 점에서도 닮아 있다. ​ 사진과 영화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어서는 영화 이 8월 15일 개봉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2019년 크랭크업했지만, 2020년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고, 3년 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