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 필립스" 검색 결과

기대감 100%! 광기 그 자체 '조커' 후속편 <조커2>가 선택한 기상천외한 장르

기대감 100%! 광기 그 자체 '조커' 후속편 <조커2>가 선택한 기상천외한 장르

시리즈 이후로 가장 성공한 DC 코믹스 기반 실사화 영화이자, 히어로무비 최초로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 데 성공한 영화 .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기록을 거두며 2019년 10억 달러 흥행 영화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개봉 전 언론 시사 시점부터 평단의 평가가 매우 엇갈렸던 데다가, 스크린 개봉 이후에도 악평과 호평을 오가며 수많은 논란과 환호를 동시에 받았던 그럼에도 작품으로 인정받았던 영화이기에 의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되는 것은 일견 당연한 수순일지도 모른다.
드랙 아티스트 <모어>, 단 한 번만이라도 그들의 외모 아닌 삶을 봐줄 순 없나?

드랙 아티스트 <모어>, 단 한 번만이라도 그들의 외모 아닌 삶을 봐줄 순 없나?

엣나인필름 ‘성소수자 영화’라는 수식어는 오히려 그들을 더욱 ‘소수’ 쪽으로만 강화되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말이 주는 힘이라는 게 그렇다. 말만으로 이미 그들은 소수로 규정돼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들을 바라보는 시각에도 이미 다수가 가지는 힘 또는 폭력, 또는 부담스러운 관심 내지는 사랑을 빙자한 동정 등이 내포돼 있다. ​ 그래서 ‘성소수자를 다룬 영화’라는 소개만 들어도 이미 자기 취향이 아닌 분들께 부탁드린다. 다큐멘터리 영화 (이일하, 2021)는 성소수자 영화로 유효하기만 한 작품은 아니다.
지우개로 쓱싹하고픈 이름! 잇단 범죄로 <더 플래시> 리스크 돼버린 에즈라 밀러

지우개로 쓱싹하고픈 이름! 잇단 범죄로 <더 플래시> 리스크 돼버린 에즈라 밀러

DC 실사화 유니버스는 토드 필립스 감독의 가 비약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팀업 무비와 통합된 세계관에 얽매이지 않고 독자적인 노선을 전개하는 방향으로 회선했다. 어쩐지 불안하기만 했던 이 프랜차이즈도 팬덤이 늘 기대해 마지않았던 확실한 퀄리티와 진지함으로 호평을 받는 데 성공했고, 이후 DC 코믹스 기반의 실사화 작업은 보다 더 다양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워너브러더스 역시 이전에 계획되었던 솔로 무비를 속속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는데.
채식주의자로서 동물 다큐도? 당신이 놓칠 뻔 했던 <조커> 이후 호아킨 피닉스 행보

채식주의자로서 동물 다큐도? 당신이 놓칠 뻔 했던 <조커> 이후 호아킨 피닉스 행보

(2019)로 명실공히 우리 시대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 한 호아킨 피닉스의 신작이 한국 관객을 만난다. 현재 상영 중인 은 주연 배우로, 7월 14일 개봉 예정인 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작품이다. 이 두 작품 외에, 이후 피닉스의 행보들을 정리했다. 군다Gunda 2016년부터 간간이 육식/동물권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온 채식주의자 호아킨 피닉스는 2020년 오스카 남우주연상 수상 연설 중에 동물권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고, 그로부터 2주 뒤 베를린 영화제를 통해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 장편 다큐멘터리 를 공개했다.
엄지척 아깝지 않아! '조커' 호아킨 피닉스, 변화무쌍한 얼굴들

엄지척 아깝지 않아! '조커' 호아킨 피닉스, 변화무쌍한 얼굴들

최근, 호아킨 피닉스가 주연을 맡은 DC 코믹스 원작 영화 가 후속작 제작을 확정 지으면서 수많은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속편 소식이 뜨거운 반응을 낳을 정도로 2019년에 개봉한 는 당시 화제의 주인공이었다. 단순히 코믹스 빌런 캐릭터를 단독적으로 다뤄낸 것 이상으로, 새로운 ‘조커’를 선보인 호아킨 피닉스의 열연이 돋보였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많은 패러디를 낳은 계단 씬을 비롯한 수많은 명대사와 명장면을 만들어내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만큼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 연기는 관객들에게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나쁘니까 더 매력 있어! 영화 속 안티 히어로 캐릭터 모음

나쁘니까 더 매력 있어! 영화 속 안티 히어로 캐릭터 모음

악에 맞서 세상을 지키는 이들을 우린 히어로라고 부른다. 세상의 부조리에 저항하고 비범한 능력으로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게 히어로의 공식이라지만, 꼭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는 법. ‘안티 히어로’는 기존의 전통적인 히어로들과 달리 사회 규범이나 도덕을 무시한 채 폭력적인 방법으로 자신만의 정의와 질서를 구현하는 히어로를 뜻한다. 나쁜 맛이 더 매력 있다고 선과 악의 경계에 서 있는, 그래서 더 매력적인 안티 히어로 캐릭터를 모아봤다.
폴 토마스 앤더슨,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신작 2편을 함께 한 이 배우

폴 토마스 앤더슨,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신작 2편을 함께 한 이 배우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둔 2월. 시네필들의 기대감을 만족시킬 두 명의 감독이 극장가를 찾았다. 나이트메어 앨리>의 기예르모 델 토로와 리코리쉬 피자>의 폴 토마스 앤더슨이다. 그런데 이 두 감독의 신작에서 찾아볼 수 있는 배우가 있다. 바로 나이트메어 앨리> 주연을 맡은 브래들리 쿠퍼다. 그는 나이트메어 앨리>에서 유랑극단에 합류한 떠돌이였으나 사람의 마음을 꿰뚫는 기술로 욕망에 잠식된 스탠턴 역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할리우드 해양 영화들로 학교 시간표(?)를 짜봤다

할리우드 해양 영화들로 학교 시간표(?)를 짜봤다

오랜만에 한국산 해양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속편 해적: 도깨비 깃발>이 개봉했다. 해양 영화는 배경인 바다를 어떻게 그릴지, 어떤 얘기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고, 특히 기술력(과 자본)도 자랑할 수 있어 할리우드가 예로부터 사랑한 장르 가운데 하나다. 그들이 바다를 가지고 얼마나 다양한 영화를 만들었는지, 테마별로 골라 수업시간표를 짜보기로 했다. 문학 시간 / 하트 오브 더 씨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해양소설이자 훌륭한 목침(…)으로 유명한 허먼 멜빌의 소설 .
<더 배트맨>으로 다시 만날 최악의 대도시 ‘고담’

<더 배트맨>으로 다시 만날 최악의 대도시 ‘고담’

DCEU에서의 고담 히어로 무비에 딱히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고담이라는 지명은 꽤 들어보았을 것이다. 유구한 역사와 인기를 누려 온 배트맨 시리즈의 주요 무대이자, 최근에는 를 통해 다시금 스크린에 비친 바 있다. 3월로 개봉을 확정 지은 을 통해 다시금 배트맨과 새로운 빌런 리들러의 전장이 될 이곳, 최악의 도시 고담의 면면을 돌아본다. ​ 삼부작의 고담 지도 고담 은 영국과 한국(. . . . )에 실제로 존재하는 지명이기도 하지만, 뉴욕시의 오래된 별명이기도 하다.
2022년 가장 보고 싶은 기대작 베스트 5편을 꼽아봅시다!

2022년 가장 보고 싶은 기대작 베스트 5편을 꼽아봅시다!

2022년이 시작됐다. 코로나19가 여전하지만 올해도 수많은 영화가 개봉할 것이다. 그 가운데 기대작 베스트 5를 꼽아보려 한다. 주의할 점이 있다. 기대작을 그것도 5편만을 추려서 소개하는 일은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으로 이뤄진다. 각자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는 기대작을 댓글로 공유하면 어떨까. 이 포스트가 2022년의 영화 관람에 작은 가이드가 되기를 희망해본다. 3월 개봉 예정 맷 리브스 감독의 이 3월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