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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검색 결과

위기의 살인병기, ‘모독-M.O.D.O.K.’의 이모저모

위기의 살인병기, ‘모독-M.O.D.O.K.’의 이모저모

* 이하의 모든 내용은 및 앤트맨 시리즈의 주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관람 전이시라면 주의 부탁드립니다. 에서는 눈에 띄는 캐릭터가 하나 있다. MCU가 무르익었고 새로운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모독(M. O. D. O. K)의 등장은 언제고 있을 일이었겠으나 정체가 좀 충격적이긴 했다. 아무래도 사이즈가 달라졌다 보니까 잊었던 얼굴이 기억날 듯 말 듯 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 . . ​ 하여간 MCU 에서는 첫 등장인 이 캐릭터, '모독(M. O. D. O. K. )'의 정체는 1편에서 등장했던 '옐로 재킷' 대런 크로스였다.
스파이더맨과는 달라! 스파이더 우먼의 기원과 능력

스파이더맨과는 달라! 스파이더 우먼의 기원과 능력

마블 코믹스의 여러 스파이더 우먼들 스파이더맨의 영상화 판권을 갖고 있는 소니가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를 통해 다소 생소한 캐릭터인 마담 웹을 영화로, 실크를 텔레비전 시리즈로 실사화 제작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올리비아 와일드가 감독할 제목 미정의 영화는 스파이더 우먼이 주인공이 될 거라는 추측이 많다. 세 작품 모두 스파이더맨처럼 거미 능력과 관계있는 여성 히어로들이 주인공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망나니 출신의 배트맨, 김치를 좋아하는 그린 애로우? 실화임? DC의 새 출발을 견인할 뉴페이스 히어로

망나니 출신의 배트맨, 김치를 좋아하는 그린 애로우? 실화임? DC의 새 출발을 견인할 뉴페이스 히어로

DC가 제임스 건, 피터 사프란의 공동 체제 아래 영화 부분을 새롭게 재정립한다고 발표했다. 혼란스럽다는 반응과 기대가 된다는 반응이 혼재하는 상황이다. DCEU(부터 시작한 DC 확장 유니버스)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기존 작품들은 서서히 정리하고 새로운 세계관을 펼쳐 보이겠다는 것인데, 코믹스에서 습관처럼 세계관을 변경해온 것을 생각하면 어쩌면 이런 것이 DC의 정신은 아닐까 싶기도 하다. ​ 코믹스에서는 현재 끝없는 멀티버스 세계를 어떻게든 체계적으로 정리하려고 애쓰면서 세계관 전체에 변화를 주고 있다.
국뽕을 좋아하지 않는 1인이자 뮤지컬 팬으로서 바라본 영화 <영웅>의 명과 암

국뽕을 좋아하지 않는 1인이자 뮤지컬 팬으로서 바라본 영화 <영웅>의 명과 암

영화 이미지: CJ ENM 요즘 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000 생가’라는 식의 정류장 이름을 종종 보게 된다. 과거사 회복 작업으로, 독립운동가들의 행적이 밝혀지면서 생겨난 변화이다. 하지만 여전히 독립운동가 자손들의 스산한 삶에 대한 이야기는 끊임없이 들려오고, 이와 대조적으로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의 후손은 떵떵거리며 살고 있다는 소식도 여전하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 것일까. 태평하게 흘려 살고 있는 이 삶을 가능하게 해준 수많은 희생들을 우리는 너무나 쉽게 잊고 사는 것은 아닐까.
이거 레알?! 마블과 DC의 대통합! 아말감 유니버스의 탄생

이거 레알?! 마블과 DC의 대통합! 아말감 유니버스의 탄생

코믹스의 인기가 떨어져가던 1996년, 마블 코믹스와 DC 코믹스는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두 회사의 세계관이 함께 등장하는 크로스오버 이벤트를 벌이기로 한 것이다. 이전에도 이후에도 스파이더맨과 배트맨이 같이 나온다거나 하는 일회성 이벤트는 있었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두 회사가 같이 출간하는 사례는 없었다. DC 측에서는 , 마블 측에서는 라고 하는 이 이벤트는 한 권은 마블에서 발매하고 그 다음 권은 DC에서 발매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우주 형제의 싸움 태초에 형제뻘인 두 존재가 있었다.
MCU에 마블판 저스티스 리그가 등장? 스쿼드론 슈프림의 모든 것

MCU에 마블판 저스티스 리그가 등장? 스쿼드론 슈프림의 모든 것

2024년에 윈터 솔져, 엘레나 벨로바, U.S.에이전트 등이 한 팀으로 나오는 영화 예정되어 있다. MCU 버전의 수어사이드 스쿼드라고 할 수 있는 이 영화에, 아직 확실한 건 아니지만 스쿼드론 슈프림이라는 팀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스쿼드론 슈프림이라는 팀은 코믹스 내에서 멀티버스의 여러 곳에 여러 버전으로 존재하고 있다. 세세한 차이는 있지만 크게 하이페리온, 나이트호크, 파워 프린세스, 닥터 스펙트럼, 블러가 기본적으로 다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각각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그린 랜턴, 플래시를 패러디한...
<스타워즈>부터 <아담 프로젝트>까지 : 공상과학 영화의 역사

<스타워즈>부터 <아담 프로젝트>까지 : 공상과학 영화의 역사

그 어떤 종류의 ‘최초’도 그렇지만, 공상과학 (sci-fi) 영화 역시 최초는 ‘복수 ’다. 최초의 극영화를 꼽는다면 조르쥬 멜리에르의 (1902)이, 장편을 기준으로 한다면 프리츠 랑의 (1927)가 그 ‘최초’로서 보편적인 분류일 것이다. 시초는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장르의 전환점만은 그 어떤 기준에서도 동일한데, 이는 바로 1977년, 의 출현이다. 전 세계에서 팬덤을 형성했던 의 탄생은 sci-fi 영화의 산업, 제작 스타일, 마케팅 등 여러 종류의 확장을 불러왔다.
진짜 얼굴 뭘까? 덥수룩한 수염, 기괴한 가면 뒤에서 맹활약하다 세상 뜬 배우들

진짜 얼굴 뭘까? 덥수룩한 수염, 기괴한 가면 뒤에서 맹활약하다 세상 뜬 배우들

지난 몇 년은 과거의 작품으로부터 시간의 흐름을 느끼는 순간이 유독 많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신작 제작이 줄어들면서 과거 인기작 출연진이 다시 모이거나, 선망받는 배우가 과거를 추억하는 등 온라인으로 전세계 팬들을 만나는 일이 심심찮게 일어났다. 반면 그런 즐거운 소식 말고도 오래 활동한 스타들이 세상을 뜨는 뉴스도 적잖게 들려왔다. 최근 사망 소식을 알려 팬들의 애도를 받고 있는 '해그리드' 로비 콜트레인을 비롯해 분장이나 가면 등 알아보기 힘든 캐릭터를 연기한 바 있는 배우들 중 2022년 세상을 떠난 배우들을 이...
찐고딩인 줄! 교복 착붙 배우 안승균, 이 역할까지 잘해버리네?

찐고딩인 줄! 교복 착붙 배우 안승균, 이 역할까지 잘해버리네?

어쩌면, 못 알아볼 수도 있겠다. 평소 그가 맡았던 캐릭터를 생각하면 이번 연기가 더욱 판이하게 다르게 보일 테니까. 사실 이런저런 이유를 다 떼고 그냥 이 배우의 연기가 탁월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의 현재로 돌아온 안승균은 선천적 지체장애인을 연기해 지체장애인이 살아가는 삶의 단면을 탁월하게 펼쳐 보인다. 10월 19일 개봉하는 와 함께 배우 안승균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만나보자. 나를 죽여줘 감독 최익환 출연 장현성, 안승균, 이일화, 김국희, 양희준 개봉 2022. 10. 19.
히어로물은 가볍다? 편견 깨부수는 무게감에 '리스펙' 소리 절로 외치게 되는 마블 띵작 3편

히어로물은 가볍다? 편견 깨부수는 무게감에 '리스펙' 소리 절로 외치게 되는 마블 띵작 3편

※스포일러 주의~ 본문에는 , , 의 결말이 공개되었습니다 ​ 대중들이 생각하는 히어로물은 악당을 물리치고 히어로가 속한 사회의 평화를 되찾는 아름다운 과정을 흥미롭게 그린 것이다. 그래서인지 히어로물을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히어로물은 유치하다. ”라는 선입견을 한 번씩은 마주했을 것이다. 여기 그런 선입견을 마주했을 때, 자신 있게 추천할 영화 3편이 있다. 영웅들의 고생은 눈물 없이(. ) 보기 힘들며, 그렇게 지켜낸 정의 역시 위태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