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검색 결과

<오토라는 남자> 등 3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오토라는 남자> 등 3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여섯 개의 밤감독 최창환출연 강길우, 강진아, 김시은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관객의 불시착★★★뉴욕행 비행기가 기체 결함으로 불시착하고, 승객들은 부산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다. 영화는 세 개의 관계를 중심으로, 그들의 사연 속으로 들어간다. 비행기에서 처음 만났지만 어느새 가까워진 남녀, 결혼을 앞두고 문제를 겪는 예비부부, 서로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는 모녀를 통해 영화는 관계의 시작과 끝, 그리고 화해와 재관계의 과정을 보여준다. 세 에피소드가 느슨하게 연결된 일종의 옴니버스 영화. 여섯 배우들의 집중력 있는 연기가 좋다.
<흐르다> 서로가 가족일 수 있는 적당한 간격을 발견하기까지

<흐르다> 서로가 가족일 수 있는 적당한 간격을 발견하기까지

“부녀의 이야기이자, 가족의 죽음에 미숙한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를 찾아가는 아주 느린 이야기. ” 김현정 감독은 를 부녀의 느릿한 이야기로 설명한다. 는 엄마와 딸의 관계를 다룬 여러 영화가 스크린을 채운 동안 아빠와 딸 사이를 천천히 바라보며 더디게 걸어온 작품이다. 모녀만큼 역동적이진 않지만 그 못지않게 복잡한 감정으로 얽힌 이 까다로운 관계를 영화는 어떻게 담아낼 수 있을까. 는 다가가는 대신 한발 물러선다. 돋보기를 들지 않고 멀리서 가족을 바라본다.
2023년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수상 겨룰 19편

2023년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수상 겨룰 19편

'세계 3대 영화제'이자 한 해의 본격적인 출발을 영화계에 알리는 베를린 영화제가 2월 16일 막을 올렸다 . 올해 경쟁부문은 총 19편. 아쉽게도 한국 영화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세계 3대 영화제 중 가장 먼저 시작하는 탓에 한국에선 칸 영화제나 베니스 영화제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베를린 영화제, 이번 경쟁부문에는 어떤 작품들이 상을 놓고 겨루는지 종합했다. 베를린 영화제 공식 사이트와 IMDb 등 영화 데이터베이스 사이트에 기입된 정보를 참고했다. 제73회 베를린 영화제는 2월 26일 폐막한다.
제임스 건 만난 ‘DC’, 새로운 시작과 변화

제임스 건 만난 ‘DC’, 새로운 시작과 변화

DC 엔터테인먼트의 상징적인 시그널 DCEU 는 확실히 위기였다. 1편이 10억 달러 흥행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가 했지만 이후 DC가 선택한 것은 거대한 세계관을 넓혀가는 작업이 아닌 영화 한 편의 개별적 완성도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섣부른 팀업 무비가 프랜차이즈의 성공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꼽혔었기에 어쩌면 올바른 선택일지도 몰랐다. 실제로 이후 토드 필립스 감독의 가 기존 DC 실사화 영화들과는 별개의 세계관을 내세우며 황금곰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는 데 성공했고, 의 벤 에플렉이 아닌 로버트 패틴슨을 기용한...
크리스마스 분위기 한가득 품은 히어로 영화 4편

크리스마스 분위기 한가득 품은 히어로 영화 4편

한 해를 마무리하기 전 가장 큰 이벤트, 크리스마스가 어느새 훌쩍 다가왔다. 사랑하는 사람과 또는 혼자만의 조용한 휴일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할 영화를 소개한다. 크리스마스를 가득 안은 히어로 영화와 함께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그리고 2022년을 즐겁게 마무리하기를 소원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홀리데이 스페셜 이미지: 디즈니+ 이후로 오랜만에 팬들 앞에 나타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 이번엔 크리스마스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에피소드를 담은 홀리데이 스페셜로 돌아왔다.
<멋진 인생>, 순진해서가 아니라 강인해서 가질 수 있는 어떤 낙관

<멋진 인생>, 순진해서가 아니라 강인해서 가질 수 있는 어떤 낙관

주택건설 협동조합을 운영하는 조지 베일리 는 일평생 자신의 뜻대로 살아본 적 없는 남자다. 선친이 그랬던 것처럼 냉혹한 자본가 미스터 포터 로부터 마을을 지키고 조합원들에게 내 집 마련을 해주기 위해 헌신해 온 조지 베일리의 삶은 따뜻하지만, 그가 원하는 삶은 아니었다. 세계를 여행하고 싶었던 그의 꿈은 아버지의 때이른 죽음으로 가업을 물려받아야 하는 상황 때문에 이뤄지지 못했다. 멋진 신혼여행을 떠나려던 그의 계획은 뱅크런으로부터 조합을 지키기 위해 여비를 다 소진한 탓에 무산되었다.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솔로 데뷔! 귀욤 터지는 나무 캐릭터 '그루트'의 새로운 시작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솔로 데뷔! 귀욤 터지는 나무 캐릭터 '그루트'의 새로운 시작

MCU 가 4페이즈를 달리면서 대다수의 캐릭터가 세대교체를 겪었고 수많은 사건 속에서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사실 알고 보면 가장 먼저 세대교체를 한 캐릭터는 바로 그루트다. MCU 영화를 거의 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알 법한 그 대사, '아이 엠 그루트 ' 한 마디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 캐릭터. ​ 2편 이후 '베이비 그루트'가 되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전편의 강렬한 인상과는 정반대인 귀여운 캐릭터이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팀의 공동육아(. ) 대상으로 역할을 선회한 그루트.
오직 한 마디면 충분! MCU 최고 귀요미 히어로의 단독 시리즈 <나는 그루트다>

오직 한 마디면 충분! MCU 최고 귀요미 히어로의 단독 시리즈 <나는 그루트다>

사진 출처=유튜브 공식 예고편 캡쳐 ​ 삶의 희노애락을 담은 모든 감정을 대사 하나로 표현하는 명연기자(. ) 그루트가 그리웠다면. 가 개봉하는 2023년까지 기다리기 힘들다면. 8월 10일 디즈니+에서 공개한 단독 단편 시리즈를 주목해보면 어떨까. ‘귀염뽀짝’ 그루트의 어린 시절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이 찌는 듯한 무더위와 쏟아지는 폭우로 쌓인 불쾌 지수를 날려버릴 테니까. ​ “나는 그루트다 . ”라는 단 하나의 대사로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린 그루트의 단독 시리즈는 총 5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이 숱한 우여곡절 끝엔 뭐가 있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험난한 여정

이 숱한 우여곡절 끝엔 뭐가 있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험난한 여정

MCU 전체 작품을 통틀어 시리즈만큼 우여곡절이 많았던 타이틀도 없을 것이다. 시작은 제임스 건의 트위터(이렇게 또 퍼거슨이 1승을 올린다)였고, 디즈니가 2018년 7월 감독직에서 그를 해임하면서 사건은 일파만파로 번지기 시작했다. 배우들은 감독직 해임을 공식적으로 반대하는 성명을 냈고 한동안 논의를 해 보겠다는 말 이외에는 별다른 입장 표명이 없었던 마블 스튜디오 대신, 워너브라더스가 의 리런치 작품인 의 감독직에 제임스 건을 기용했다.
'토르'에 '블랙 팬서'까지 : <닥스 2> 이후 확정된 MCU 영화 라인업

'토르'에 '블랙 팬서'까지 : <닥스 2> 이후 확정된 MCU 영화 라인업

닥터 스트레인지가 6년 만에 솔로 무비로 돌아왔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멀티버스를 넘나드는 소녀 ‘아메리칸 차베즈’과 닥터 스트레인지의 고군분투를 그린 히어로물이자 호러 무비다. 눈여겨볼 만한 점은 멀티버스 소재의 활용이다. 마블이 어벤져스: 엔드게임>까지 페이즈 3 내에서 우주로 세계관을 확장 시켰다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통해 본격적으로 멀티버스를 도입하면서 히어로들의 무대가 평행세계까지 확장됐다. 더욱더 무궁무진해진 가능성을 엿본 만큼, 차후 개봉할 신작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질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