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영화" 검색 결과

〈색, 계〉〈금지옥엽〉〈희극지왕〉…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2)

〈색, 계〉〈금지옥엽〉〈희극지왕〉…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2)

(1994) 장국영의 노래가 흐르는 가스등 계단과 프린지 클럽 은 ‘추’(追)와 ‘금생금세’(今生今世), 장국영의 두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다. 해마다 최고가수상을 놓치지 않는 로즈 와 제작자이자 매니저이기도 한 샘 은 홍콩 연예계 최고의 스타 커플이다. 그런 그들이 신인 남자가수 발굴에 나선다. 자영 은 남장여자로 오디션에 지원해 실력 발휘와 더불어 샘과 로즈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그렇게 자영과 샘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르게 된다. ‘홍콩판 ’이라 불렀던 이유가 바로 거기 있다.
〈연지구〉〈중경삼림〉〈첨밀밀〉…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1)

〈연지구〉〈중경삼림〉〈첨밀밀〉…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1)

(1987), 이제는 볼 수 없는 장국영과 매염방을 그리며 지겹도록 홍콩을 다니면서 새롭게 발견한 지역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단연 홍콩섬 셩완에서도 서쪽으로 더 뻗어나간 지역인 사이잉푼과 케네디타운이다. 10년 전만 해도 홍콩 지하철 MTR이 닿지 않아 여행객이 쉬이 찾지 않던 곳이었다. 무엇보다 사이잉푼에는 센트럴의 그 유명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쌍둥이라고 할 수 있는 야외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그래서 이곳을 ‘작은 소호’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번잡한 센트럴보다는 ‘로컬’ 냄새가 진하고 둘러보기에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홍콩무비투어 | 홍콩영화 촬영지 성지순례 | 중경삼림, 아비정전, 색,계, 연지구, 장국영 투어

#홍콩무비투어 | 홍콩영화 촬영지 성지순례 | 중경삼림, 아비정전, 색,계, 연지구, 장국영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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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의천도룡기〉부터 〈골드핑거〉까지, 홍콩영화 과몰입 팬의 양조위 추억담

〈86 의천도룡기〉부터 〈골드핑거〉까지, 홍콩영화 과몰입 팬의 양조위 추억담

양조위는 스님이었다. 무슨 얘기냐면, 1982년 TVB TV시리즈 에서 그는 소림사 스님 역할로 단역 출연하며 데뷔했다. 나중에 (1991)의 경찰 동료들로 함께 출연하게 되는 양가인이 소봉, 탕진업이 단예, 황일화가 허죽으로 출연한 이 시리즈에서 그는 스님으로 처음 등장한 것. ‘스님으로 데뷔했다’라는 표현이 양조위와 묘하게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사에 적당히 무심하고 거리를 두며, 쉽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절제된 삶을 추구하는 것 ‘같아 보이는’ 모습이 그와 어울린다고 느꼈달까.
20년 만에 같이 작품 찍은 양조위X유덕화 [골드핑거]

20년 만에 같이 작품 찍은 양조위X유덕화 [골드핑거]

【 Subscribe to CINEPLAY ! 】 씨네플레이 유튜브 구독하기 ・ᴥ・ http://bit.ly/w_cineplay 홍콩 누아르 끝판왕 의 두 주인공 양조위X유덕화가 20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1980년 홍콩, 악명 높은 사업가 양조위와 그를 잡으려는 수사관 유덕화의 캐릭터 소개, 양조위, 유덕화 두 사람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씨네플레이에서 알려드립니다 :) 또다시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칠 양조위X유덕화의 영화 를 4월 10일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 영화 자료는 수입사 저작권 허가를 받았습니다.
양조위와 유덕화의 40년, 〈골드핑거〉가 그려내는 홍콩영화의 화양연화

양조위와 유덕화의 40년, 〈골드핑거〉가 그려내는 홍콩영화의 화양연화

의 가장 중요한 감상 포인트는 (2003) 이후 양조위와 유덕화의 20년 만의 만남이라는 점이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에서 두 배우는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영화 안에서 별로 마주치지 않았다. 1편의 진영인 과 유건명 은 초반부에 레코드 샵에서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채금의 ‘피유망적시광’(被遺忘的時光)을 나란히 앉아 함께 들었다. 중반부에 서로 쫓기고 쫓길 때도 소리만 들었을 뿐이다. 마지막에 이르러 경찰서에서 만나게 될 때도 일단 서로 모른 채 만났다. 그 두 사람이 앞서 레코드 샵에서 만난 적 있다는 사실도 오직 관객만 알았다.
4월 1일, 장국영 21주기를 맞아 홍콩 무비투어를 다녀오다

4월 1일, 장국영 21주기를 맞아 홍콩 무비투어를 다녀오다

홍콩은 여전히 장국영이다. 2003년 4월 1일, 장국영은 홍콩 만다린오리엔탈호텔에서 몸을 던져 거짓말처럼 생을 마감했다. 과 으로 스타의 입지를 굳히고, 왕가위 감독과 만나 로 배우이자 가수로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그는 이제 ‘전설’로 남았다. 1956년 9월 12일, 원숭이띠에 처녀자리로 태어난 장국영은 무려 10남매 중 막내였다. 10남매 안에서 ‘섬’처럼 지내온 유년기는 그의 인생과 캐릭터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셋째 형, 넷째 누나, 그리고 바로 위인 아홉째 형은 그가 어렸을 때 세상을 떴다.
“연락주세요” 유덕화, 한국영화계에 러브콜

“연락주세요” 유덕화, 한국영화계에 러브콜

한국영화계에서 꿈을 이루고 싶다고 당부
홍콩 대표 배우 유덕화가 한국영화계를 향한 러브콜을 보내 화제를 모았다. 유덕화는 양조위와 함께 출연한 영화 홍보차 국내방송국 JTBC의 '뉴스룸' 초대석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말미, 한국팬들에게 인사를 부탁하는 질문을 받자 유덕화는 "정말 오랫동안 한국을 방문하지 않았는데, 좋은 대본이 있거나 저에게 연락하고 싶은 감독님이 있다면 연락해주세요"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한국에서 함께 영화 분야에서 꿈을 이루기를 희망한다"며 메시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원 모어 찬스〉와 주윤발, 당신이 알면 좋을 4개의 이야기

〈원 모어 찬스〉와 주윤발, 당신이 알면 좋을 4개의 이야기

의 최초 제목 에서 주윤발의 역할 이름은 오광휘다. 그래서 맨 처음 이 영화의 제목으로 정했던 것은 바로 이었다. 그런데 이 제목은 홍콩을 대표하는 록그룹 비욘드 의 노래 중 ‘광휘세월’(光辉岁月)이 직접적으로 연상된다. 비욘드가 누구던가. 황가구, 황가강, 황관중, 엽세영의 4인조로 활동하다가 리더 겸 보컬 황가구가 1993년 세상을 떠나면서 서서히 잊혀진 홍콩의 1980년대를 대표하는 불세출의 록그룹이었다.
홍콩영화의 아름다운 순간, 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 4K 리마스터링 차이점은?

홍콩영화의 아름다운 순간, 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 4K 리마스터링 차이점은?

리마스터링 버전 포스터 씨네필들에게, 그리고 홍콩영화의 부흥기를 추억하고 있는 관객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 한 번 더 찾아올 예정이다. 가 왕가위 감독이 직접 지휘한 4K 리마스터링을 마치고 재개봉한다. 뿐일까. 아직 개봉은 잡혀있지 않으나 왕가위 감독의 다른 작품도 4K 리마스터링을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 어떤 작품이 리마스터링됐는지, 그리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왕가위 감독이 직접 작성한 발표를 통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