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영화" 검색 결과

주연으로 우뚝!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아시아계 배우 10

주연으로 우뚝!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아시아계 배우 10

앞으로 더 자주 이 얼굴들을 보게 될 것이다 로스 버틀러 Ross Butler“네가 외로움을 느끼기는 해. ” 넷플릭스 드라마 시즌1에서, 주인공 한나는 학급 동료 잭 뎀시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서글서글한 성격과 우월한 신체 조건을 가진, 교내에서 가장 인기 많은 운동선수. 이것이 극중 잭 뎀시의 이미지다. 하지만 원하는 건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 있을 것 같던 잭의 단순하지 않은 내면을 풍성하게 담아내고 있다는 것이 이 드라마의 성취다. 그건 바로 배우 로스 버틀러 의 안정적인 연기력 덕분이다.
<인크레더블 2>, 픽사의 온건한 속도 조절

<인크레더블 2>, 픽사의 온건한 속도 조절

* 본문에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송경원 기자의 한줄 평에 ‘시대를 읽을 줄 안다’고 썼다. 작가는 시대를 감지하고 호흡하며 때때로 충돌하거나 저항한다. 하지만 시대를 드러내는 게 작가만의 특권은 아니다. 이 글은 ‘시대를 읽는다’는 문장에 대한 긴 해설이다. 시대의 욕망을 아는 것과 그걸 이용하는 방식은 별개의 문제다. 자본주의의 예민한 후각과 왕성한 소화력 는 시대의 욕망을 잘 포장하고 상품화할 줄 아는 영리한 영화다. 생각해보면 픽사의 거의 모든 영화들이 그랬다.
<데드풀2>가 <데드풀>보다 나았던 이유

<데드풀2>가 <데드풀>보다 나았던 이유

비교적 말이 되는 세계의 억지 농담 (2006)의 원작자 크리스토퍼 프리스트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3부작을 안 좋아했다. 그는 놀란이 슈퍼히어로영화에 심리적 사실주의를 끌어들인 게 어리석은 짓이라 생각했다. “빌딩 위를 뛰어다니는 보디빌더에 대한 이야기라고. 심리학이 끼어들 여지가 어디에 있어. ” 그렇긴 하다. 하지만 놀란은 그런 걸 모르는 척하면서 심각하게 배트맨 영화들을 만들었고 그중 두 번째 영화는 걸작이다.
6개의 인피니티 스톤으로 풀어보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6개의 인피니티 스톤으로 풀어보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마블 스튜디오의 19번째 작품이자 10주년의 대단원을 장식할 영화, (이하 )가 공개됐다. 21세기 영화시장의 지형 을 바꾼 최대의 프랜차이즈 프로젝트인 만큼 개봉 첫날 97만6천여명을 동원,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으로 극장가를 점령 중이다. 는 타노 스 와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중심으로 23명의 히어로를 엮어 하나의 우주 안에 펼쳐낸다. 이 영화가 잘 만든 블록버스터임에는 의심의 여 지가 없다.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울 정도로 화려하고 정교한 액션뿐 아니라 방대한 숫자의 캐릭터 매력도 하나하나 제대로 살렸다.
마블의 첫 흑인 슈퍼히어로 영화 <블랙 팬서> 언론시사 반응

마블의 첫 흑인 슈퍼히어로 영화 <블랙 팬서> 언론시사 반응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마블의 첫 흑인 슈퍼히어로 영화 가 지난 2월 2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처음 한국에 공개됐다. 블랙 팬서는 (2016)에서 처음으로 등장해, 마블 세계관 속에서 가장 강력한 금속으로 설정된 비브라늄으로 만든 수트를 입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 바 있다. 마블 최고의 기대주로 손꼽히는 건 시간 문제였다. 이후 2년 만에 선보인 블랙 팬서의 첫 솔로 영화에 개봉 일주일 전부터 예매율 선두를 기록하는 등 벌써부터 그 기대치가 남다르다.
씨네21 전문가 별점, <조선명탐정: 흡혈 괴마의 비밀> 등 10편

씨네21 전문가 별점, <조선명탐정: 흡혈 괴마의 비밀> 등 10편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감독 김석윤 출연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 이민기 등급 12세 관람가 개봉 2월8일박평식 시리즈의 고려장 ★★ 송경원 기왕 이렇게 된 거 탐정은 포기하고 판타지 아스트랄 개그로 간다 ★★★ 허남웅 추리는 거들 뿐, 예상처럼 웃기고 울린다 ★★☆ 아이 엠 낫 유어 니그로감독 라울 펙 출연 새뮤얼 L. 잭슨, 제임스 볼드윈 등급 15세 관람가 개봉 2월8일박지훈 차별과 혐오는 모두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 박평식 ‘자유로울 의무’와 존엄성 ★★★☆ 유지나 미국 흑인사에 한국 여성사 오버랩되는 전율.
해외 매체 선정, 2017 최고의 액션 장면 BEST 15

해외 매체 선정, 2017 최고의 액션 장면 BEST 15

12월, 각종 매체에서 올해의 베스트 순위를 쏟아내고 있다. ‘플레이리스트’ 라는 해외 매체에서는 ‘2017 최고의 액션 시퀀스’를 선정했다. 이 리스트는 한국 감독이 만든 두 편의 영화를 포함하고 있어 흥미롭기도 하다. 액션 장르 팬들이 보면 다소 낯선 영화가 있을 수도 있다. 왜냐면 이 순위는 플레이리스트의 필자들이 개인적인 기준을 갖고 선정했기 때문이다. 아래에 소개하는 영화의 액션 시퀀스를 보며 자신의 생각과 비교해보는 것도 좋겠다.
화제의 단편영화 예능 <전체관람가>의 감독 10명은 누구?

화제의 단편영화 예능 <전체관람가>의 감독 10명은 누구?

는 10인의 영화감독의 새로운 단편영화를 선보이고, 그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에 대한 평가를 패널들이 공유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일반 대중들에겐 다소 낯선 단편영화를 TV로 만날 수 있다는 점으로 소소한 화제를 이끌어내고 있다. 에 출연하는 감독들과 대표작들을 간단히 정리했다. 이명세M (2007)형사 Duelist (2005)인정사정 볼 것 없다 (1999)지독한 사랑 (1996)남자는 괴로워 (1995)나의 사랑 나의 신부 (1990)개그맨 (1988) 스타일리스트. 이명세를 따라다니는 수식이다.
5월 셋째 주 개봉작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5월 셋째 주 개봉작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겟 아웃감독 조던 필 출연 대니얼 칼루야, 앨리슨 윌리암스, 캐서린 키너 송경원 기자M. 나이트 샤말란의 놀라운 등장이 연상되는 참신함★★★☆호러영화의 완성도는 타이밍과 호흡, 그리고 분위기에 좌우된다. 미묘하게 뒤틀린 분위기를 통해 불안을 자아내는 솜씨는 신인감독이라 믿기 힘들 정도. 군더더기 없이 쭉쭉 치고 나간다. 그에 비하면 인종 차별을 소재의 일부로 풀어낸 서사는 차라리 평이한 수준. 그럼에도 장르적으로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맛은 일품이다. 밋밋한 일상에서부터 잠식해오는 트럼프 시대의 호러. 익숙한 듯 새롭다.
2017 히어로무비 캘린더

2017 히어로무비 캘린더

2016년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2017년 새해도 며칠 남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씨네플레이는 2016년 한해의 영화계를 정리하는 동시에 다가오는 2017년 정유년를 준비합니다. 새해를 맞이할 때 달력의 ‘빨간 날’이 며칠이나 있는지 세어보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2017년 히어로무비 캘린더’입니다. 마블, DC 뿐만 아니라 히어로무비 언저리에 있는 블록버스터도 함께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