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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존슨이 안 나온 이유?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트리비아

드웨인 존슨이 안 나온 이유?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트리비아

개봉 3주 차를 맞이한 (이하 )는 180만 명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코로나19 사태로 개봉을 1여 년을 미룬 이번 영화는 5월 19일 한국에서 최초 개봉해 오랜만에 극장가에 많은 관객을 끌어들이며 화제를 모았다. 북미 본토에선 아직 개봉 전인 을 누구보다 빨리 만난 한국 관객들을 더 재밌게 만들어줄 영화의 트리비아를 정리했다.
영화 제목, 어려운 것보단 쉬운 게 낫다

영화 제목, 어려운 것보단 쉬운 게 낫다

국내 상영되는 외국영화들의 영화명에 있어 원제목(이하 ‘원제’) 그대로 가져오기도 하지만 번역을 통해 재탄생되기도 합니다. 최근에 개봉된 시리즈는 2001년 1편 개봉 당시 원제 를 로 번역해서 개봉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명이 당시 흥행에 도움이 안 되었던지 2편은 (원제 )로 이어진 3편 역시 (원제 )로 개봉합니다만 이 역시도 안 되겠던지 4편을 (원제 )로 개봉하면서 ‘분노의 질주’를 부활시킵니다. 이렇게 오락가락하던 중에 원제에도 없는 부제목(이하 ‘부제’)이 국내 영화명에 붙기 시작합니다.
전세계 최초 개봉 신작! <분노의 질주> 시리즈.yoyak

전세계 최초 개봉 신작! <분노의 질주> 시리즈.yoyak

할리우드 최고의 격년행사 시리즈가 드디어 신작으로 돌아왔다. 본래 2020년 개봉에서 코로나19 사태로 개봉일을 연기한 는 2021년 5월 19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으로 만날 수 있다. 어느새 9편까지 선보인 시리즈. 비록 스토리의 비중이 큰 영화는 아니지만, 전작들의 설정을 꾸준히 반영해 전편을 알고 보는 재미가 쏠쏠한 편이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선 1편부터 9편까지의 스토리를 간단하게 정리한다. 영화 속 명장면과 쿠키도 한줄요약으로 덧붙였다. 당연히 모든 작품의 스포일러가 포함돼있으니 "전편 모두 영화로 볼 것이다.
Adieu! 위대한 EDM 듀오 다프트 펑크의 영화 속 흔적들

Adieu! 위대한 EDM 듀오 다프트 펑크의 영화 속 흔적들

​ 프랑스 출신의 일렉트로니카 듀오 다프트 펑크 가 돌연 해체를 발표했다. 근작 (2013) 이후 새 작업을 기다렸던 수많는 팬들에겐 날벼락 같은 소식. 그 와중에 흥미로운 건, 다프트 펑크가 정확한 해체 메시지 대신 업로드한 비디오 클립을 보면서, 마지막까지 '다프트 펑크스럽게' 작별 인사를 하는 다프트 펑크
나도 갖고 싶어! 영화 속 인상적인 스니커즈

나도 갖고 싶어! 영화 속 인상적인 스니커즈

마이클 조던과 시카고 불스의 1997-98년 시즌에 초점을 맞춘 ESPN의 다큐멘터리 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당대 패션계의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스니커즈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마이클 조던을 위해 만들어진 나이키의 농구화 시리즈 '에어 조던'이 스니커즈 문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일 터. 이에 맞춰, 영화 속에 등장한 인상적인 스니커즈들을 소개한다.
<부산행> 속편 <반도> 예고편을 본 해외 언론 반응은?

<부산행> 속편 <반도> 예고편을 본 해외 언론 반응은?

반도 감독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해피 호건이 사랑했던 그 작품, ‘다운튼 애비’ 북미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해피 호건이 사랑했던 그 작품, ‘다운튼 애비’ 북미 1위 데뷔

영국 상류층 이야기가 주말 북미 극장가를 휩쓸었다.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9월 넷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와 함께 개봉한 와 는 비슷한 성적으로 2위와 3위를 차지했지만, 추후 흥행에 있어서는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평단의 평가는 좋지만 관객 반응은 안 좋은’ 와 정반대인 가 펼칠 치열한 순위 대결이 당분간 주말 박스오피스의 관전 포인트가 될 듯하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드림웍스 신작 애니메이션 만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하마터면 저지당할 뻔한 페니와이즈의 계획, <그것: 두 번째 이야기>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하마터면 저지당할 뻔한 페니와이즈의 계획, <그것: 두 번째 이야기> 2주 연속 1위

가 다시 한번 북미 전역을 광대 공포증에 몰아넣었다. 한때 정상을 빼앗기면서 아찔한 순간을 맞이할 뻔하기도 했지만, 죽지 않고 돌아온 페니와이즈 마냥 저력을 발휘하면서 결국 1위를 사수할 수 있었다. 9월 3주차 주말 극장가로 찾아온 두 편의 신작은 희비가 엇갈린 채 데뷔 주말을 마무리했다. STX의 여성 케이퍼 무비 는 개봉일에 를 제칠 정도로 멋진 활약을 펼치며 2위에 앉은 반면, 유명한 원작과 기대할 수밖에 없는 출연진으로 화제가 되었던 는 기록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거두는데 그쳤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그게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난리지? <그것: 두 번째 이야기>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그게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난리지? <그것: 두 번째 이야기> 1위 데뷔

9월 둘째 주말 북미 극장가에 신작은 1편이었지만, 그 위력은 열 작품 부럽지 않았다. 2년 만에 돌아온 스티븐 킹 소설 원작의 가 9100만 달러 개봉 성적과 함께 1위로 데뷔하면서 전작의 명성을 이어갔다. 기존 개봉작 중 중위권까지는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가는 정도로 큰 순위 변동은 없었던 반면, 하위권에서는 몇 만 달러 차이로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면서 마지막까지 톱10에 누가 남게 될지를 지켜봐야 하는 치열한 싸움이 펼쳐졌던 주말이었다. ​ 다음 주말에는 워너브러더스 와 STX 코미디 신작 가 북미 극장가에 들어설 예정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시리즈 최초! <앤젤 해즈 폴른> 2주 연속 1위 차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시리즈 최초! <앤젤 해즈 폴른> 2주 연속 1위 차지

여름이 지나간 북미 박스오피스에 노동절 연휴가 찾아왔다. 노동절 주말에는 전통적으로 신작 개봉이 거의 없고, 관객들도 극장을 찾지 않는 만큼 올해 9월 첫 주말 박스오피스도 슈퍼볼 주말만을 아래에 둔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마무리됐다. 비교적 잠잠했던 극장가의 1위를 차지한 영화는 이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1위 데뷔에 성공한 이 작품이 ‘최초 2주 연속 1위’ 기록까지 세우게 되면서 지난주에 이어 다시 한번 기분 좋은 주말을 보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