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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JIFF] 벌써 24살, 전주국제영화제 톺아보기

[2023 JIFF] 벌써 24살, 전주국제영화제 톺아보기

도전과 확장, 축제의 의미를 담은 공식 포스터 올해 5월 1일 '노동절'과 5월 5일 '어린이날'은 각각 월요일, 금요일에 위치해 화~목 3일의 휴가를 사용하면 총 9일의 황금연휴가 탄생한다. 영화를 사랑하는 시네필에게는 말 그대로 황금 같은 기회가 아닐 수 없는데, 올해 24회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가 마침, 4월 27일 부터 5월 6일 까지 열리기 때문.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은 제24회 전주 국제영화제 주요 프로그램을 정리해 봤다. 아직 전체 프로그램이 확정되지 않았음을 감안해 주길 바란다.
[인터뷰] “돈이 사랑하는 연인을 해체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 겨울, 나는> 오성호 감독

[인터뷰] “돈이 사랑하는 연인을 해체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 겨울, 나는> 오성호 감독

영화 메인 포스터. 사진 제공= 더쿱디스트리뷰션 스물아홉 동갑내기 커플 ‘경학’과 ‘혜진’은 내일을 위해 뜨겁게 공부하고, 오늘을 위해 열심히 사랑한다. 하지만 ‘혜진’이 먼저 취업을 하게 되자 점점 서로의 ‘내일’과 ‘오늘’이 변하기 시작한다. 설상가상 ‘경학’이 엄마의 빚을 떠안으며 공부도 사랑도 위기를 맞게 되는데… ​ 사랑조차 피곤했던 그 겨울, 우리는 서로에게 얼마나 솔직했을까.
필모그래피 100편을 향해! 오늘도 부지런히 연기하는 류준열 영화들

필모그래피 100편을 향해! 오늘도 부지런히 연기하는 류준열 영화들

존재할까 싶은 츤데레 남사친부터 정말 존재할 것 같은 관종 BJ, 잔뜩 구겨진 스무 살 청춘, 야망을 품은 회사원, 어설픈 고려의 도사, 진실을 파헤치는 맹인 침술사까지. 부지런히 연기하는 배우 류준열은 모두가 다작 배우로 인정하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을 게으르다고 말한다. 100편의 영화를 찍고 싶다는 그의 필모그래피는 아직 빙산의 일각인 셈이다. 물론 하루 빨리 그의 신작을 보고 싶은 팬의 마음은 점점 커지지만 말이다. 배우 류준열의 강점은 무엇일까. 아마 가장 평범한 캐릭터를 가장 입체적으로 표현한다는 점일 것이다.
[인터뷰] <곡성>, <반도>를 지나 첫 주연으로, <럭키 몬스터> 김도윤

[인터뷰] <곡성>, <반도>를 지나 첫 주연으로, <럭키 몬스터> 김도윤

인생에 남은 건 사채 빚과 팔리지 않는 녹즙기, 그리고 아내 리아 뿐인 남자 도맹수 . 제 맘대로 풀리지 않는 삶에 어느 날 로또 1등이라는 엄청난 행운이 찾아온다. 오로지 도맹수만 들리는, 도맹수만을 위한 DJ ‘럭키 몬스터’의 다이다이 방송 덕분이다. 맹수는 사채업자를 피하기 위해 아내에게 위장 이혼을 제안하고, 그렇게 아내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잘 풀려가는 것인지 판단조차 제대로 설 수 없을 정도로 한순간에 뒤바뀌어버린 삶. 맹수가 혼란스러운 틈을 타 럭키 몬스터의 목소리가 내면의 욕망을 뒤흔들기 시작한다.
[인터뷰] <럭키 몬스터> 장진희, 물음표가 있는 여자의 매력

[인터뷰] <럭키 몬스터> 장진희, 물음표가 있는 여자의 매력

“리아가 밉지는 않으시죠. ” 기자에게 묻는다. “리아는 물음표가 있는 여자예요. ” 씩씩한 말투로 말했다. 에서 성리아를 연기한 장진희와 만났다. 그는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에 애착을 보였다.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된 빚쟁이 남편 도맹수 의 아내 성리아는 위장 이혼 이후 자취를 감춘다. 인터뷰 중에 간혹 장진희는 성리아를 변호한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성리아는 장진희의 또 다른 얼굴이기 때문이다. 장진희는 물음표가 있는 여자의 매력에 어떻게 만들어냈을까. 장진희의 말 속에서 느낌표를 찾아보자.
[인터뷰] <럭키 몬스터> 박성준,

[인터뷰] <럭키 몬스터> 박성준, "용돈 쥐여준 박성웅 선배님 절대 잊지 못할 것"

"안녕하세요. '모두가 다 아는 배우' 박성준입니다. " 10년 뒤 박성준이란 이름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천만 배우도, 연기파 배우도 아닌 '모두가 다 아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고 답한 이 배우. 영화 에서 도맹수 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또 다른 자아, '럭키 몬스터'를 연기한 배우 박성준이다. '모두가 다 아는 배우'가 되고 싶단 그의 말에 어쩐지 다른 배우들의 면면이 스쳤다. 에서 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유명하지도 않은 제가. . .
[인터뷰] 촬영하며 이준혁이 얄미웠던 이유는? <야구소녀> 이주영

[인터뷰] 촬영하며 이준혁이 얄미웠던 이유는? <야구소녀> 이주영

오로지 프로 선수가 되길 희망하며 우직하게 야구공을 던지는 소녀가 있다. 그러나 프로라는 벽에 부딪히기도 전, 수인은 여자 선수라는 이유로 프로 입단의 테스트 기회조차 가져보지 못한다. 가까이에 있는 모든 이들이 포기하라 종용하지만, “해보지도 않고 포기 안 한다”라 말한 수인이는 묵묵히 손에 피가 나도록 그 벽을 깨기 위해 야구공을 던진다. 영화 다. ​ ‘뜨겁게 지져봐라, 나는 움직이지 않는 돌덩이’. 올 초 방영된 드라마 에서 단밤의 요리사이자 트랜스젠더 ‘마현이’를 연기한 이주영이 주수인으로 돌아왔다.
부산에 부천의 향기가? 말초신경 자극하는 2019 BIFF 장르영화들

부산에 부천의 향기가? 말초신경 자극하는 2019 BIFF 장르영화들

시네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가 10월3일 개막했다. 올해도 무려 299편의 다양한 영화들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그런데 그중 유독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들이 있다. 드라마가 중심이 된 BIFF 상영작들 가운데 ‘저를 봐주세요. ’라고 외치는 듯한 장르영화들이다. 리스트만 보자면 마치 부천판타스틱영화제를 방문한 듯한 착각이 들 정도.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영화를 선호한다면 구미가 당길 듯하다. 그런 이들을 위해 2019 BIFF를 장식한 독특한 장르영화 7편을 소개한다.
올해는 어떤 ‘띵작’이? 2019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기대작 7편

올해는 어떤 ‘띵작’이? 2019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기대작 7편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10월3일 개막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 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제답게 세계 각국의 영화들이 대거 초청됐다. 그러나 매년 BIFF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것은 단연 한국영화들. , , , 등도 BIFF에서 첫 공개돼 트로피를 거머쥔 수작들이다. 그렇다면, 과연 올해는 어떤 작품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2019 BIFF를 장식할 한국영화 기대작 7편을 소개한다.
‘알바몬에서 대세 배우로’ 원진아에 대해

‘알바몬에서 대세 배우로’ 원진아에 대해

, 과 (이하 ). 2019년 상반기 두 편의 영화에서 활약하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는 원진아. 개봉 당시 그녀는 여러 매체에서 라이징 스타로 소개, 이 상영 중인 현재는 네이버 영화인 검색 순위에서 내려오질 않고 있다.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대세 배우 원진아에 대해 알아봤다. 돈 감독 박누리 출연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개봉 2019. 03. 20. 상세보기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감독 강윤성 출연 김래원, 원진아, 진선규, 최귀화 개봉 2019. 0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