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뉴미디어 중계권 따낸 티빙, '부실 중계' 논란에 "개막까지는 제대로 갖출 것"
웨이브와의 합병은 "논의 중, 그러나 오래 걸릴 것"
KBO리그의 뉴미디어 중계권을 따낸 국내 OTT 티빙 이 12일 오전 'K-볼 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하고 국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했다. 티빙은 지난 9일 시작된 KBO리그의 시범경기를 첫 중계했으나, '부실 중계' 논란을 맞으며 여론의 반발을 샀다. 이에 티빙 최주희 대표는 부족한 서비스의 퀄리티에 대해 거듭 사과하며, "본 시즌 개막까지는 반드시 제대로 된 중계를 갖출 것"이라며 "투자금 회수보다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먼저"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