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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쉴 틈이 없다! 1월부터 5월까지, ‘미드시즌’에 볼만한 드라마들

한시도 쉴 틈이 없다! 1월부터 5월까지, ‘미드시즌’에 볼만한 드라마들

‘미드시즌(mid-season) 동안 볼 작품이 없다’라는 말도 이젠 다 옛말이다. 북미 드라마 시즌 중 가을 시즌(9월~이듬해 1월)과 여름 시즌(5월~9월) 사이를 칭하는 미드시즌은 비인기 드라마들의 생사가 갈리는 휴식기 혹은 약간의 공백기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나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사시사철 신작을 공개하기 시작하고, 전통적인 TV 채널들도 트렌드를 따르기 시작하면서 경계가 많이 허물어졌다. 2주 뒤면 시작될 2019~2020 미드시즌, 수많은 신작과 구작들 가운데 과연 어떤 작품을 보면 좋을지 소개해본다. 1.
[할리우드 말말말] 호아킨 피닉스 “조커, 정의하기 힘든 인물로 그리려 노력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호아킨 피닉스 “조커, 정의하기 힘든 인물로 그리려 노력했다”

지난주 베니스영화제와 텔루라이드영화제가 개막했다. 올해 두 영화제 모두 개막 전부터 국내 영화팬의 이목을 사로잡았는데, 베니스영화제는 세계 3대 영화제 가운데 최초로 슈퍼히어로 영화를 경쟁부문에 초청하고, 텔루라이드영화제 라인업에 봉준호 감독의 이 포함되어 북미 지역에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였기 때문이다. 두 작품 모두 내년 아카데미 후보로 거론되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개막 전부터 다양한 화젯거리가 있었던 두 영화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에는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까.
슈퍼 히어로 데뷔! 앞으로 MCU 영화에서 만나볼 수 있을 배우들

슈퍼 히어로 데뷔! 앞으로 MCU 영화에서 만나볼 수 있을 배우들

졸업생이 있으면 신입생이 있는 법. 으로 페이즈 3의 막을 닫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는 본격적인 멀티버스 세계관이 도입된 페이즈 4 단계에서 새로운 슈퍼 히어로들을 앞세운 영화들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케빈 파이기에 따르면, “5년간 진행 예정”이라는 페이즈 4에 대한 자세한 계획은 올여름 샌디에이고 코믹콘과 디즈니의 D23 엑스포 행사에서 발표될 예정. 그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 이들을 위해, 현재까지 쏟아진 소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MCU 영화에서 만나볼 수 있을 배우들을 한자리에 정리해봤다.
BIFAN 첫 주말 화제의 현장 판매 매진작 5편

BIFAN 첫 주말 화제의 현장 판매 매진작 5편

29일 토요일 오전 티켓부스 앞 현장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첫 주말을 맞았다. AM 9:00. 현장 발권을 기다리는 티켓 부스 앞은 예상보다 한산했다. 혹시 나보다 부지런한 사람이 많을까 지레 현장 발권을 포기했다면 조금만 서둘러보자. 인터넷에서 빠른 예매 매진을 달성한 영화들의 표를 얻는데 그리 어렵지 않아 보였다. 29일 토요일 오전에 일찌감치 매진된 다섯 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앞으로 남은 영화제 기간을 활용해 이 영화들을 관람해보자.
영화 캐릭터 이름에 숨겨진 비밀

영화 캐릭터 이름에 숨겨진 비밀

영화를 더 알고 싶을 때 우리는 그 안에 새겨진 의미를 하나하나 되짚어 본다. 인물들의 행동과 대사는 물론, 잠시 긴장을 늦춘 사이에 휙 지나가는 미장센 하나에도 결정적인 지표가 숨어 있다. 영화 속 캐릭터들의 이름 역시 마찬가지. 유명 캐릭터 이름 안에 담긴 의미들을 살펴봤다. ******* 스포일러 아주 많음 ******* 한니발 렉터 식인은 한니발 렉터의 캐릭터를 나타내는 키워드다. 인육을 먹는 사람을 뜻하는 'cannibal'에 맨앞 철자만 바꿔서 이름을 만들었다.
대단원의 끝인 동시에 새로운 시작이 될 <어벤져스: 엔드게임>

대단원의 끝인 동시에 새로운 시작이 될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지구촌 이벤트 개봉이 2주도 채 남지 않았다. 개봉 후 1년은 어떻게 참고 기다렸음에도 한 달은 더디고 일주일은 아예 시간이 가는 것 같지 않다. 그만큼 엄청난 기대감 속에 예고편과 관련 이미지가 나올 때마다 설레고 두근거린다. 그래서 최종전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작전타임. 지금까지 나온 떡밥을 토대로 (이하 )에 대한 기대 포인트를 살펴본다. ​ * 이전 영화의 스포일러와 쿠키 영상이 포함된 글입니다. 1. 에 합류하는 NEW 히어로는. (이하 )의 마지막은 충격과 공포였다.
파이브 잡 조동필 씨? 직업별로 나눠보는 <어스> 감독 조던 필의 이모저모

파이브 잡 조동필 씨? 직업별로 나눠보는 <어스> 감독 조던 필의 이모저모

조던 필 감독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한국 이름 ‘조동필’ 조동필 씨는 직업이 무려 다섯이다.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감독, 각본가, 제작자인 그는 몇 편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이기도 하고, 더 이전엔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날렸다. 의 한국 흥행 소식을 듣고 ‘조동필’이란 자신의 한국 이름을 직접 지어 팬들과 공유한 미국 감독, 조던 필의 이야기다. 현실을 밀도 있게 담아내면서 호러 영화로서의 장르적 재미까지 놓치지 않는 능력자.
[할리우드 말말말] 마이클 더글라스 “양자 영역은 MCU 미래의 중요한 열쇠다”

[할리우드 말말말] 마이클 더글라스 “양자 영역은 MCU 미래의 중요한 열쇠다”

마블 팬에게는 씁쓸했을 주말이 지났다. 넷플릭스 시즌 3이 공개된 직후 가 시즌 2를 끝으로 제작이 중단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이다. 시즌 3 제작이 취소된지 불과 일주일 만에 비보가 들려온 가운데, 할리우드에서는 ‘마블 소식’뿐 아니라 대중의 관심을 살만한 여러 이야깃거리가 들려왔다. 종영을 앞둔 피터 딘클리지의 소감부터 에 농담을 사용할 수 없었던 이유까지,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영화 제목도 동명이인? 제목이 같은 영화들

영화 제목도 동명이인? 제목이 같은 영화들

정말 알아 두면 쓸데없는 기획으로 돌아온 알쓸신잡. 이번엔 제목이 같은 영화들을 모았다. 영화 제목계의 철수와 영희 같은 흔템 제목들도 있고, 명작의 제목을 그대로 따 온 경우도 있다. 제목이 같은 영화들, 과연 영화 내용도 비슷할까. 제각각 다른 제목 폰트와 포스터 디자인을 비교해 보는 것도 깨알 재미다. (1956), (1974), (1989) (2015), (2018) 상류층의 삶은 스테디셀러 소재다. 그러니 어쩌면 라는 동명의 영화가 많은 건 당연한 셈.
[할리우드 말말말] ‘로튼토마토 0점’ 영화의 마케팅 전략, “누굴 믿으시겠습니까?”

[할리우드 말말말] ‘로튼토마토 0점’ 영화의 마케팅 전략, “누굴 믿으시겠습니까?”

지난주 할리우드에서 가장 큰 이슈는 정치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부모·아동 분리조치에 미국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이번 일에는 민주당뿐 아니라 집권당인 공화당 내부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나왔다. 대체적으로 반 트럼프 경향인 할리우드는 이 조치를 가장 앞장서서 비판하고 있다. 아동 분리조치를 놓고 할리우드가 비판하는 대상은 두 곳이다. 이민자 무관용 정책을 추진하는 트럼프 행정부, 그리고 행정부의 활동을 무조건 지지하는 보수 성향 폭스 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