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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봉을 앞둔 아카데미 주요 후보작 영화들

국내 개봉을 앞둔 아카데미 주요 후보작 영화들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들이 잇따라 국내 개봉한다.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작품성과 화제성을 인정받는 터라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도 덩달아 뜨거워질 수 밖에 없다. 각 영화들이 어느 부문 후보에 올랐는지 미리 확인한다면 영화를 보는 관점도 조금 달라질 것이다. 나아가 오는 3월 4일(현지시각) 결정될 아카데미 수상작들을 예측해봐도 좋겠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The Shape of Water, 2017)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출연 샐리 호킨스, 마이클 섀넌, 리차드 젠킨스, 옥타비아 스펜서개봉일 2월 22일 이번...
크리스마스 하면 이 음악!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 OST

크리스마스 하면 이 음악!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 OST

찰스 먼로 슐츠가 1950년부터 2000년까지 무려 50년간 연재해온 전설의 네 컷 만화. 스누피나 찰리 브라운 만화로 알려져 있지만 정식 명칭은 ‘피너츠 ’다. 어린아이들이 등장한다고 마냥 밝고 희망적인 건 아니다. 적당히 어둡고 적당히 냉소적이고 적당히 따듯하다. 이런 다양한 감정이 맞물리고 서로를 보완하며 50년이라는 시간을 이어올 수 있었다. 피너츠의 주인공은 ‘놀랍게도’ 찰리 브라운이다. 스누피는 그저 찰리 브라운이 키우는 개일 뿐이지만 찰리 브라운의 인기를 넘어설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같은 영화, 다른 느낌! 한국영화 영어제목 살펴보니

같은 영화, 다른 느낌! 한국영화 영어제목 살펴보니

의 명성이 대단했습니다. 해외에서 연일 수상 소식이 들려오며 화제를 모았죠. 여기서 잠깐. 해외에서 는 어떤 제목으로 소개되었을까요. 의 영제는 이었습니다. '하녀'란 뜻을 지니고 있죠. 의 영제는 박찬욱 감독이 직접 지었습니다. 국내 제목으론 '아가씨'를, 해외 제목으론 '하녀'인 숙희를 앞세워 두 주인공을 대등하게 만들고 싶었다 밝힌 적 있죠. 국내 개봉명만큼이나 신경 써서 지어야 하는 영어 제목. 오늘은 한국 영화 제목들의 영어 제목들을 살펴보려 합니다.
영화만큼 재미있는 엔딩 크레딧의 세계

영화만큼 재미있는 엔딩 크레딧의 세계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엔딩 크레딧이 시작될 때 극장에서 나가는 사람과, 엔딩 크레딧이 끝나기까지 극장에서 자리를 지키는 사람. "엔딩 크레딧, 검은 바탕에 흰 글씨 주르륵 올라가는 거 아니야. " 생각했던 분들은 주목. 취향 저격 엔딩 크레딧을 접하게 되면 이제 어떤 영화든 불이 켜질 때까지 극장에서 자리를 지키게 될 거예요. 때론 영화의 매력을 배로 만들어주는 엔딩 크레딧의 힘, 한번 알아봅시다. 엔딩 크레딧이 달라지기 시작한 건. 대부분의 고전 영화들은 영화가 시작될 때 크레딧을 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