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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0월 극장가, 여름보다 더 뜨겁다! 드니 빌뇌브의 야심작 <듄>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0월 극장가, 여름보다 더 뜨겁다! 드니 빌뇌브의 야심작 <듄> 1위

전 세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던 SF 대작이 드디어 북미 극장가에 상륙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신작 이 박스오피스 1위로 귀환하며 10월 극장가의 열기를 계속 이어갔다. 10월 첫째 주말 를 시작으로 이번 주말까지 매번 1위 자리가 바뀌었다. 그것도 여름 성수기 시즌을 다시 보는 듯한 엄청난 오프닝 성적으로 말이다. ​ 의 화려한 귀환으로 43주 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9590 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전주대비 약 11% 정도 하락했지만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가는 벌써 할로윈 시즌! 공포영화 <할로윈 킬즈> 박스오피스 올킬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가는 벌써 할로윈 시즌! 공포영화 <할로윈 킬즈> 박스오피스 올킬

북미 극장가에는 예년보다 이른 할로윈 시즌이 찾아왔다. 공포영화 신작 가 개봉해 박스오피스에 즐거운 비명을 불어넣었다. 먼저 개봉했던 화제작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하며 할로윈 시즌의 강자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 의 선전이 돋보인 42주차 박스오피스는 총 1억 888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가 개봉했던 40주차 이후 3주 연속으로 총수익 1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팬데믹 기간 중 간혹 몇몇 작품들의 분전으로 1억 달러 총수익을 올릴 적이 있으나 3주 연속으로 길게 이어진 적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리가 사랑한 스파이, 극장 접수 완료! <007 노 타임 투 다이>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리가 사랑한 스파이, 극장 접수 완료! <007 노 타임 투 다이> 1위!

제임스 본드의 화려한 귀환이 북미 박스오피스를 뒤흔들었다. 다른 나라보다 조금 늦게 개봉했지만 (이하 ‘007’)가 정상을 차지하며 본격적인 흥행에 나섰다. 지난주 팬데믹 기간 내 모든 오프닝 기록을 갈아치웠던 (이하 ‘베놈2’)도 건재하며 극장 관계자들의 미소는 이번 주도 계속되었다. ​ , 의 쌍끌이 흥행으로 41주차 박스오피스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총수익 1억 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톱10중 세 작품이 천만 달러 이상 성적을 거둬 전체적으로 시장의 파이가 커졌다. 다음 주도 10월 북미 박스오피스의 행복 회로는 계속 돌아간다.
1, 2회 제작비만 1000억 원!? 애플TV+ SF 시리즈 <파운데이션>에 대해 알아보자

1, 2회 제작비만 1000억 원!? 애플TV+ SF 시리즈 <파운데이션>에 대해 알아보자

애플이 칼을 갈았다. 넷플릭스의 독주를 막기 위해. 엄청난 뭔가를 만들어야 했다. 그렇게 애플TV+가 ‘스트리밍 전쟁’에 출전시킨 작품이 아이작 아시모프 원작의 이다. 이른바 텐트폴 작품이다. 원작 소설을 쓴 아이작 아시모프는 SF 3대 거장 가운데 한 사람이다. 나머지 두 사람은 아서 C. 클라크와 로버트 A. 하인라인이다. 여기에 필립 K. 딕까지 추가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아이작 아이시모프의 은 1966년 휴고상 역대 최우수 시리즈(Best All-Time Series) 부문을 수상했다. 참고로 J. R. R.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가 비수기를 집어 삼키며 흥행 신기록으로 컴백한 ‘베놈’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가 비수기를 집어 삼키며 흥행 신기록으로 컴백한 ‘베놈’

북미 박스오피스의 9월 비수기는 이번 주말을 위한 추친력이었을까.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올해 마지막 분기의 첫 주말을 화끈하게 시작한 (이하 ‘베놈 2’)가 팬데믹 기간의 모든 오프닝 기록을 경신하고 화려하게 정상을 차지했다. 의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북미 극장가 10월 행복회로는 뇌피셜이 아닌 현실이 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졌다. ​ 의 흥행 폭발로 40주차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233. 4%나 상승하며 총 1억 2902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올해 북미 박스오피스 최초 기록! ‘샹치’ 4주 연속 정상 차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올해 북미 박스오피스 최초 기록! ‘샹치’ 4주 연속 정상 차지

지금 북미 박스오피스는 ‘누가 (이하 ‘샹치’)의 1위 질주를 멈출 것인가. ’보다, ‘가 어디까지 흥행할까’에 더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역시나 이번 주도 의 흥행 펀치는 거셌고, 올해 최초의 북미 박스오피스 4주 연속 1위 작품에 올랐다. 월드와이드 흥행은 아직 나 을 넘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북미 흥행에서만큼은 팬데믹 이후 모든 성적들을 깨고 있는 중이다. ​ 다만 의 고군분투 속에서도 전체 박스오피스의 성적은 갈수록 내려가고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샹치’의 엄청난 흥행 질주, 하지만 차트의 부익부 빈익빈은 계속되는데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샹치’의 엄청난 흥행 질주, 하지만 차트의 부익부 빈익빈은 계속되는데

샹치를 막을 자, 이번 주에도 없었다. 3주 연속 2000만 달러 이상의 흥행을 거둔 (이하 )이 정상을 지키며 북미 극장가를 접수했다. 의 3주 연속 1위에 스포트라이트를 보내지만, 시장 전체를 봤을 땐 우울한 그림자가 가득하다. ​ 38주 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전주 대비 22. 2% 하락한 4768만 달러의 총수익을 거뒀다. 전체 수익이 5000만 달러 미만을 기록한 적은 6월 18~20일 주말 이후 처음이다. 더군다나 한 작품이 수익의 5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차트의 부익부 빈익빈이 심각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가을 시즌을 맞은 극장가, ‘샹치’의 흥행 펀치는 여전히 매섭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가을 시즌을 맞은 극장가, ‘샹치’의 흥행 펀치는 여전히 매섭다

샹치의 흥행 펀치는 이번 주도 뜨거웠다. 2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북미 극장가를 그야말로 하드캐리했다. 이 정도 속도라면 팬데믹 시대 최초의 북미 2억 달러 달성 영화가 될지도 모르겠다 ​ 다만 37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의 선전에도 전주대비 44. 5%의 드롭률을 보이며 총수익 6125만 달러에 그쳤다. 신작들의 부진과 개봉작들의 흥행 동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극장가로서는 반갑지 않은 비수기 가을 시즌이 시작되었다. 와 가 공개될 10월까지 보릿고개가 계속될듯한데, 이 가뭄 속에 가 과연 어느 정도까지 흥행할지가 궁금하다.
랜선으로 사랑에 빠졌습니다... 양조위의 눈빛에 빠질 수밖에 없는 영화 6편

랜선으로 사랑에 빠졌습니다... 양조위의 눈빛에 빠질 수밖에 없는 영화 6편

*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을 보고 난 이들이라면 무조건 공감할 사실. 웬우의 초능력이 텐 링즈라면, 양조위의 초능력은 눈빛이다. 우리는 이미 수많은 평론가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그의 눈빛에 반해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양조위는 대사 한 마디 없이 전 세계를 사로잡은 초기작, 에서부터 눈빛에 서사를 담아내는 제 탁월한 재능을 뽐내왔다. 을 통해 그에게 입덕한 이들을 위해, 절절함을 배로 늘린 그린 그의 ‘로맨스 눈빛’이 빛난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노동절 연휴를 뒤흔들었던 흥행펀치! <샹치와 텐 링즈의 비밀>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노동절 연휴를 뒤흔들었던 흥행펀치! <샹치와 텐 링즈의 비밀> 1위 데뷔

극장가가 샹치의 주먹 맛에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마블 신작 (이하 )이 1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 작품이 정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모두가 생각했지만, 당초 예상 스코어는 기존 마블 작품 치고는 낮았다. 하지만 는 비관적인 전망을 깨고 몇몇 신기록도 세우며 화려하게 차트에 데뷔했다. ​ 의 등장으로 36주차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무려 80%의 상승세로 총 1억 1043만 달러의 총수익을 거뒀다. 노동절 연휴 4일까지 합치면 1억 3888만 수익을 올렸다. 가 개봉했던 28주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높은 주말 총수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