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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콰이어트 플레이스 2> 만들 생각 없었는데…

[할리우드 말말말] <콰이어트 플레이스 2> 만들 생각 없었는데…

소리를 내면 괴물이 공격한다는 기발한 소재의 스릴러 영화 가 2편으로 찾아왔다. 에밀리 블런트의 연기력과 존 크래신스키의 연출력이 만나 영화는 박스오피스 흥행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사실 존 크래신스키는 속편을 만들 생각이 아예 없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살펴보자. 나아가 소니 픽처스가 추구하는 전략과 수많은 팬이 손꼽아 기다린 의 제작 과정도 알아보자. “소니 픽처스 안 팔아요” – 요시다 켄이치로 소니 CEO 출처=소니 그룹 워너 미디어와 디스커버리의 합병에 이어 아마존의 MGM 인수까지, 연이은 스트리밍 업체의 몸집 불리기에...
[할리우드 말말말] 엠마 스톤, “감히 호아킨 피닉스와 비교할 순 없죠.”

[할리우드 말말말] 엠마 스톤, “감히 호아킨 피닉스와 비교할 순 없죠.”

애틀랜타 총격 사건으로 아시아인 차별 반대 움직임이 미국에서 불씨처럼 퍼져나가고 있다. 아시아계 여성 6명을 비롯한 총 8명이 숨졌지만 초기 수사를 맡은 경찰관은 범인이 ‘나쁜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많은 미국인의 분노를 샀고 ‘Stop Asian Hate’ 시위의 촉매제가 되었다. 이제 미국 사회는 아시아인 차별 문제에 예전처럼 침묵할 수 없고 할리우드도 예외는 아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과거 아시아인 차별 발언에 대해 사과한 제이 레노와 아시아인 차별 중단을 촉구한 코미디언 보웬 양의 발언을 모았다.
[노 스포일러] 시즌 1 완결, 디즈니+ 첫 MCU TV시리즈 <완다비전> 해외 리뷰 모음

[노 스포일러] 시즌 1 완결, 디즈니+ 첫 MCU TV시리즈 <완다비전> 해외 리뷰 모음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디즈니+ 얘기다.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이하 MCU) TV시리즈 으로 인해 기다림의 고통은 더해졌다. 아직 을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은 1월 15일 부터 3월 5일까지 매주 1편씩 총 9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늦었지만 에 대한 평가, 리뷰를 모아봤다. 디즈니 플러스의 국내 공식 서비스가 하루빨리 시작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글이다. 리뷰를 보면서 온갖 스포일러를 당했지만 이 글에서는 스포일러를 언급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버피’, 조스 웨던을 보이콧하다

[할리우드 말말말] ‘버피’, 조스 웨던을 보이콧하다

2월의 2/3가 지난 지금, 코로나19의 위협은 여전하지만 할리우드 영화계는 움츠렸던 어깨를 펼치고 있다. 작년보다 약 두 달 늦춰진 시상식들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그중 3월 1일 열릴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방송 전 후보들에게 발송한 가이드라인이 눈에 띈다. 내용은 두 가지인데, “반드시 집에 있을 것”과 “절대 집합 금지”다. 지난해 에미상 시상식에서 출연진, 제작진이 따로 마련된 행사장에 모여 시상식을 본 것처럼 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반면 시상자들은 LA와 뉴욕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결과를 발표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퀸스 갬빗> 총괄 제작자, “베스 하먼의 이야기는 이대로가 가장 완벽하다”

[할리우드 말말말] <퀸스 갬빗> 총괄 제작자, “베스 하먼의 이야기는 이대로가 가장 완벽하다”

어느덧 시상식 시즌이 다가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그럼에도 할리우드는 어려운 시기 속에서 존재감을 빛낸 영화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주요 시상식 중 가장 일정이 근접한 건 골든 글로브다. 지난 3일 최종 후보 발표까지 마쳤고, 시상식까지는 약 3주 정도가 남았다. 과연 누가, 혹은 어떤 작품이 트로피를 거머쥘지 기다리기에 앞서, 지난주 할리우드에서 화제가 된 이야기들을 살펴보자.
[할리우드 말말말] 코로나19 상황 속 마블 영화와 드라마, 괜찮나요?

[할리우드 말말말] 코로나19 상황 속 마블 영화와 드라마, 괜찮나요?

미국 내 정치 이슈가 쉽사리 가라앉지 않지만, 할리우드는 오늘도 돌아간다. 몇몇 대규모 영화들이 개봉을 ‘또’ 연기했다. 그래미 시상식이 3월로 연기되면서 일부 시상식 프로그램들이 일정을 조정했다. 아미 해머는 몇몇 여성과 주고받은 개인 SNS 메시지가 공개되어 출연 예정이었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그 가운데에서 주목받지 못한, 또는 주목할 가치가 있는 소식과 말을 모았다. 일단 고담 어워드가 채드윅 보스만의 영전에 바친 헌정상, 존 데이비드 워싱턴의 영화 개봉 전 인터뷰를 소개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덴젤 워싱턴, 채드윅 보스만에게 결혼을 권하다

[할리우드 말말말] 덴젤 워싱턴, 채드윅 보스만에게 결혼을 권하다

한국에 올겨울 첫 한파가 닥친 지난주, 할리우드는 디즈니가 과감하게 공개한 향후 몇 년간의 라인업에 들떠 있었다. 워너미디어가 발표한 극장-HBO MAX 동시 공개에 업계 안팎의 격한 반응도 이어졌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불확실성을 줄여야 하는 할리우드 미디어 대기업의 의사 결정 과정과 업계가 영화의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정리한 기획 기사를 소개한다. 며칠 전 유출된 톰 크루즈의 분노가 담긴 음성파일이 어떤 반응을 얻었는지도 살펴봤다. 최근 몇 년간 스타들과 함께 일한 젬마 찬이 어떤 말을 많이 들었는지도 소개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런>에 캐스팅되려고 장애인이라 거짓말한 배우들이 있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런>에 캐스팅되려고 장애인이라 거짓말한 배우들이 있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다시 시작되면서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극장가도 얼어붙었다. 이번 주 전 세계에 공개된 처럼 개봉을 미루던 영화가 스트리밍 서비스 공개를 타진하는 건 이제 익숙해졌다. 극장 개봉작이나 TV 채널의 힘은 약해지고 스트리밍 서비스의 힘이 커지다 보니,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도 스트리밍 서비스 공개 작품과 관련 내용만 모으게 되었다. 훌루 공개 영화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 인도에서 뜨거운 논란의 중심이 된 드라마 , 넷플릭스와 손잡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코미디언 데이브 샤펠의 말을 소개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더 크라운> 시즌 4에 대한 영국 왕가의 반응?

[할리우드 말말말] <더 크라운> 시즌 4에 대한 영국 왕가의 반응?

증가 추세인 일일 확진자 그래프를 보며 한숨만 나오는 요즘이다. 코로나19가 일상이 될 것이라는 건 이제 받아들였지만, 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게 두렵지 않은 건 아니다. 오늘도 여전히 느리지만 꾸준히 돌아가는 일상에 감사할 따름이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도 의 극장/스트리밍 동시 공개 등 큰 기사에 가려진 흥미로운 말들을 모았다. 특히,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시즌 4에 대한 반응에 주목했다. 웨딩드레스는 훌륭하게 고증했는데, 스토리는 역사적 사실에 얼마나 많이 가까울까.
남은 연말을 풍성하게 채울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남은 연말을 풍성하게 채울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올해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어느 때보다 넷플릭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기다렸던 많은 작품들이 개봉을 미루자 콘텐츠 소비 패턴이 자연스럽게 극장에서 넷플릭스와 같은 OTT 플랫폼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넷플릭스는 신작 기근에 시달리는 극장과 달리 매달 다양한 작품들을 공개해 꾸준히 화제성을 선점했다. 덕분에 일상이 된 집콕 생활의 무료함을 달래주긴 했지만, 코로나 여파를 완전히 피할 수 없어서 , , 는 다음 시즌 제작을 계획하고도 취소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