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소설 하위 장르, 후더닛 활약! 그리고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 (2022)
이른바 ‘후더닛’ 은 “Who done it. ” 줄여서 만든 용어로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을 다룬 ‘탐정 소설’의 하위 장르였다. 대부분은 예기치 않은 인물을 범인으로 공개함으로써 일종의 반전 효과를 누리는 이야기 구조를 갖는다. 셜록 홈즈, 아가사 크리스티를 비롯해서 수많은 미스터리 소설이 ‘후더닛’의 범주에 포함된다. 후더닛은 1930년대와 40년대 사이에 성행했으며 이들 중 상당 수의 작품들이 영화화되었다. 영화화 된 후더닛 작품들은 비슷한 톤을 가진 범죄 영화와 함께 ‘느와르 영화’에 포함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