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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곤부터 떠버리까지! 비고 모텐슨의 대표작 5

아라곤부터 떠버리까지! 비고 모텐슨의 대표작 5

비고 모텐슨 누군가에게 비고 모텐슨을 묻는다면 '누구냐'라고 대답을 들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그 뒤에 '반지의 제왕 아라곤'을 붙인다면 대부분 '아~'하고 대답할 것이다. 이름만 들었을 때 생소할지도 모르겠으나 여러 영화에서 인상 깊은 캐릭터들로 영화팬들에게 한 번쯤은 각인이 되었을 배우 비고 모텐슨. 최근 으로 2019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가 되며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 하다. 이에 그의 필모그래피 중 대표작 5개를 선정해보았다.
해외 매체 선정, 영화 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엔딩 10

해외 매체 선정, 영화 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엔딩 10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이 있지만, 영화는 시작보다 끝이 더 중요할 때가 있다. 잘 만든 영화는 결말이 엉망이라 비판받고, 시큰둥하게 시작한 영화라도 결말이 여운을 남기면 두고두고 회자될 수 있으니까. 해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에서 영화 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영화 엔딩 10(링크)을 선정했다. 어떤 영화들이 떨떠름한 결말을 보여줬는지 만나보자. ※ 결말 스포일러가 포함된 관계로 앞으로 언급할 영화를 먼저 소개한다.
익숙함에서 새로움을 발견한다 <그린 북>

익숙함에서 새로움을 발견한다 <그린 북>

인물 설정은 전형적인 , 낯섦은 어디에서 오는가 은 제목 ‘그린 북’ 의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겐 이 영화가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를 다룰 것이란 걸 충분히 예상하게 한다. 그런데 이 영화의 연출은 (1994)를 비롯해서 (1998)와 (2001) 등 특유의 코미디영화 연출로 잘 알려진 피터 패럴리 감독이다. 그동안 감독이 연출한 영화의 주제와 스타일을 고려하면 이번 영화 은 그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주제의 작품이다.
미드 보면서 궁금했던 미국 문화, 진실 혹은 거짓

미드 보면서 궁금했던 미국 문화, 진실 혹은 거짓

영화는 말할 것도 없고 미국 드라마의 인기와 파급력이 적지 않다. 하지만 아무리 보아도 쉽게 익숙해지지 않거나 궁금증이 가시지 않는 미국 문화가 있다. 이러한 점들은 영화보다는 미드를 보면서 느낄 때가 많다. 미드가 적어도 십여 회, 많으면 십여 년이 넘도록 우리와 함께 하며 같은 인물의 일상을 꼼꼼하고 반복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다양한 인종과 이민 세대로 구성되어있고 땅도 넓은 미국의 문화를 한 마디로 단정한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절대 따라 하지 말 것! 영화 따라 하다 벌어진 끔찍한 사건·사고들

절대 따라 하지 말 것! 영화 따라 하다 벌어진 끔찍한 사건·사고들

유명한 영화 속 장면을 따라 하는 행위는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다. 실제로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선 애니메이션 에 등장하는 풍선 집을 만들어 하늘에 띄우는 프로젝트를 선보였고, 중국에선 SF 영화 속 상황처럼 달에서 식물을 키우는 실험을 개발했다. 이처럼 영화 속 놀라운 상황을 그대로 재현해낸 사례도 있지만, 영화 속 행위를 따라 하다 현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이들의 사례도 적지 않다. 영화를 따라 하다 생긴 사건·사고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관객이 스토리 결정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스필버그도, 한국도 만들었다고?

관객이 스토리 결정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스필버그도, 한국도 만들었다고?

얼마 전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가 화제다. 주인공이 아침 식사로 무엇을 먹을지, 어떤 음악을 들을지 같은 사소한 것부터, 전개와 결말을 결정짓는 순간까지 시청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였기 때문이다. 시청자가 스토리에 관여하는 이러한 형식의 작품을 '인터랙티브 드라마'라고 부른다. 가 새롭게 느껴졌다고. 이번 무비 비하인드에서는 그 이전에 시도된 여러 '인터랙티브' 영화·드라마를 살펴보려 한다.
해외매체 선정, 2018년 넷플릭스 베스트 영화 10편

해외매체 선정, 2018년 넷플릭스 베스트 영화 10편

2018년은 넷플릭스의 독주가 돋보인 해였다. 알폰소 쿠아론, 코엔 형제를 비롯한 영화계 거장들이 넷플릭스와 손을 잡았고, 의 산드라 블록을 비롯한 할리우드의 대형 스타들 역시 넷플릭스 작품을 통해 새로운 플랫폼으로 관객을 찾았다. 해외매체 에서 2018년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었던 베스트 영화 10편을 꼽았다. 주말엔 역시 넷플릭스. 이 공식을 철저히 따르고 있는 누군가라면 이 영화들과 함께 주말을 보내도 좋을 것이다.
비평으로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세계 유영하기

비평으로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세계 유영하기

안시환, 송형국, 홍수정 평론가, 윤웅원 건축가가 를 보고 읽고 썼다. “클레오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다. 그녀의 상처와 나의 상처, 나아가 한 가정의 상처, 멕시코라는 나라의 상처 그리고 전 인류의 상처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캐릭터가 클레오였다. ” (2018)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바라보는 역사와 여성 그리고 개인적인 삶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안시환, 홍수정, 송형국 영화평론가와 윤웅원 건축가가 각기 다른 관점에서 의 이곳저곳을 들여다보았다.
진흙 먹기? 할리우드 스타들의 흥미로운 다이어트 비법

진흙 먹기? 할리우드 스타들의 흥미로운 다이어트 비법

2019년 새해가 밝았다. 인간은 어쩜 그렇게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 2019년 새해 목표도 어쩐지 지난해와 지지난해와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그중에서도 '다이어트'는 아마 만인의 새해 소망이며, 매년 지켜지지 않는 1순위 계획이지 않을까. 올해도 여지없이 다이어트를 계획 중인 당신을 위해 완벽한 몸매를 갖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들의 흥미로운 다이어트 식이요법을 소개한다. 안다. 방법은 알지만 못하는 게 다이어트다. 그래도 약간의 힌트를 얻길 바라며 재미로 읽어주시길.
[에디터PICK] 결말을 만들 수 있다고? 인터랙티브 영화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 外

[에디터PICK] 결말을 만들 수 있다고? 인터랙티브 영화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 外

내가 결말을 만들 수 있다고. 인터랙티브 영화 지난 28일, 넷플릭스가 인기 SF 미드 의 인터랙티브 영화 를 공개했다. 인터랙티브 영화는 시청자가 직접 스토리를 선택하는 능동적인 포맷의 영화다. 주인공의 아침 식사용 시리얼을 선택하는 사소한 결정부터 여러 가지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데, 그 결정에 따라 각기 다른 결말로 향하게 된다. 이번 는 2017년 시즌 4 종영 이후 팬들의 갈증 해소는 물론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획기적인 콘텐츠라는 점에서 더욱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