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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의 씬드로잉] 악마의 방귀 맛은 역하고도 달콤하다 <엔젤하트>

[강정의 씬드로잉] 악마의 방귀 맛은 역하고도 달콤하다 <엔젤하트>

1970년대 미국에선 오컬트 붐이 일었었다. 오컬트는 여러 가지 문화적 함의를 가지고 있는 현상이지만, 서양의 주류 문화에선 대체로 중세 신비주의의 영향을 받은 비과학적 주술 취급을 받는다. 미국은 기독교 정신에 기반한 합리주의를 바탕으로 세워진 나라다. 유럽의 백인들이 넘어와 인디언 등 토착 원주민들의 문화와 충돌하다가 결국엔 백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승리의 깃발을 꽂은 게 미국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개막한 칸 영화제에서 일어난 시선 집중 일들

개막한 칸 영화제에서 일어난 시선 집중 일들

76회 칸 영화제 공식 포스터 5월 16일부터 칸 영화제가 열려 많은 영화인, 관객들에게 두근거리는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세계 3대 국제영화제 중 하나인 칸 영화제는 경쟁부문 초청작뿐만 아니라 비경쟁부문 초청작 또한 화려한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아쉽게도 올해는 경쟁부문 진출에 성공한 한국 영화가 없지만, 그래도 다양한 초청작과 개막식에 깜짝 등장한 K-POP 스타 덕분에 눈길을 끌고 있다. 칸 영화제 개막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이야기를 모았다.
[강정의 씬드로잉]신의 그림자에 휩싸인 이 사람을 보라! <위대한 피츠카랄도>

[강정의 씬드로잉]신의 그림자에 휩싸인 이 사람을 보라! <위대한 피츠카랄도>

‘세계에서 가장 정신 나간 영화 ’라는 타이틀로 순위를 매겨본다고 치자. 어떤 영화들이 차트에 오르게 될까. 사람마다 퍼뜩 떠오르는 여러 감독, 여러 작품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주관적이다. ‘정신이 나갔다’ 라는 걸 여러 측면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거다. 딱히 부정적인 의미만은 아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생각할 수 없거나, 불가능하다 여겨지는 것들을 영화로 만들거나, 영화 제작 자체가 가히 상상을 초월한 과정을 거친다는 의미로 떠올려 본 가정이다.
지구 최대의 영화 축제, 2023 칸 영화제! 숨겨진 관전 포인트는?

지구 최대의 영화 축제, 2023 칸 영화제! 숨겨진 관전 포인트는?

제76회 칸 영화제 메인 포스터. 까뜨린느 드뇌브의 얼굴이 돋보인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영화 축제가 시작되었다. 베를린 국제영화제,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영화제로 유명한 칸 영화제가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의 치열한 레이스를 시작했다. 작년 (2022)를 통해 2017년 에 이어 생애 두 번째 황금종려상의 영예를 거머쥔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이 경쟁 부문의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2021년 을 통해 황금종려상을 받은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 (2022)의 리들러와 (2022)의 버트 파벨만 역을...
지금 미국에서 제일 핫한 '아빠'? 페드로 파스칼에 대해

지금 미국에서 제일 핫한 '아빠'? 페드로 파스칼에 대해

페드로 파스칼은 지금 미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배우 중 한 명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HBO 시리즈 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올해 시즌 3와 두 개의 드라마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는 그의 인기는 하루아침에 반짝 떠오른 것이 아니다. 늦은 나이에 전성기를 맞이한 만큼 힘들게 버텨온 무명 시절도 있었다. 이제는 육아 만렙이 된 핫 싱글 대디, 페드로 파스칼에 대한 이모저모를 정리했다.
전주국제영화제의 문을 연 <토리와 로키타>를 비롯한 5월 2주차 화제의 개봉작

전주국제영화제의 문을 연 <토리와 로키타>를 비롯한 5월 2주차 화제의 개봉작

5월 2주차 개봉작 (5/10~12) 황금연휴가 끼어서 혹은 기념일이 많아서 그런가? 5월은 유난히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다. 벌써 5월의 중순에 다가간 지금, 극장가도 다양한 신작들이 나와 관객들의 봄나들이를 반기고 있다. 신박한(!) 스타일의 한국 로코물부터, 전주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거장의 신작까지, 5월 2주차 화제의 개봉작을 소개한다.
이대로 보낼 수 없는 은하 영웅의 마지막 이야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등 5월 1주 차 화제의 개봉작

이대로 보낼 수 없는 은하 영웅의 마지막 이야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등 5월 1주 차 화제의 개봉작

5월 1주차 개봉작 (5/3~5) 5월 가정의 달이 시작되었다. 어린이날을 비롯한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처님 오신 날 등 여러 기념일들이 달력을 빼곡하게 수놓은 와중에, 봄의 향기가 절정인 날씨들이 당장 어디로든 여행을 떠나고 싶게 한다. 이럴 때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관객들의 마음을 달래 줄 스크린으로의 여행은 어떨까. ​ 특히 이번 5월은 거의 매주 황금연휴가 계속 있기에 그 어느 때보다 기대작들이 대거 개봉한다. 영화팬들의 마음은 5월 내내 설렘 가득할 듯하다.
‘사람 냄새가 나~’ 온정으로 가득한 5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

‘사람 냄새가 나~’ 온정으로 가득한 5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

5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 (4/28~5/4) 어느덧 가정의 달 5월이다. 그래서인지 이번 주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작품들이 여럿 공개된다. 동심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부터 귀여운 강아지들로 가득한 와 휴먼 드라마 까지. 가족과 볼 만한 작품들이 포진되어 있으니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 보자.
오스카 아이삭의 스파이더맨은 어떤 히어로일까?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서 만날 새로운 스파이더맨들

오스카 아이삭의 스파이더맨은 어떤 히어로일까?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서 만날 새로운 스파이더맨들

감각적인 영상으로 마일스 모랄레스라는 새로운 스파이더맨과 멀티버스라는 개념을 친숙하게 소개한 애니메이션 . 그 후속작 의 정식 트레일러가 공개되면서 전작처럼 상업적으로나 작품성으로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엔 전작보다 더욱 많은 스파이더맨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오스카 아이삭이 목소리 연기를 맡은 ‘스파이더맨 2099’ 미겔 오하라가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스필버그 신작 <파벨만스>를 보면 궁금해지는 TMI

스필버그 신작 <파벨만스>를 보면 궁금해지는 TMI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는 감독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꾸며진 영화다. 주인공 새미 파벨만스는 화목한 유태인 가족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영화와 사랑에 빠져버린다. 어릴 때부터 필름 영사와 편집에 익숙했고 세상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법, 영화는 무엇을 찍어야 하는지 등 예술에 대해서 고민하며 자랐다. 영화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에피소드가 스필버그 감독 자신이 겪은 실제 이야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