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3세" 검색 결과

[2018년 6월 5주차] 여전한 공룡과 슈퍼 히어로 가족의 강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1위 수성 성공

[2018년 6월 5주차] 여전한 공룡과 슈퍼 히어로 가족의 강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1위 수성 성공

공룡과 슈퍼 히어로 가족이 또 한 번 북미 극장가를 휩쓸었다. 지난주 1위와 2위를 차지했던 과 가 자신들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데에 성공하면서 와 가 나란히 3,4위로 데뷔한 6월의 다섯 번째 주말이었다. 은 이번 주에도 1위를 차지했지만,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던 전작 와 끊임없이 비교되면서 북미 흥행에 다소 차질이 생겼다. “전작보다 재미없다”라는 관객과 비평가들의 평이 계속되면서 2주차 성적이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 월드컵 기간과 개봉 시기가 맞물린 탓도 있을 것이다.
해외매체 선정, 비영어권 감독이 만든 영어 영화 베스트 10

해외매체 선정, 비영어권 감독이 만든 영어 영화 베스트 10

‘자국 영화’, ‘외국 영화’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시대이다. 지금도 제작비를 투자하는 국가로 영화의 국적을 구분하고 있어서 ‘미국 영화’로 진출하는 감독들이 많지만, 감독이 갖는 권한에 따라 전혀 새로운 느낌의 영화가 탄생하기도 한다. 영어권 국가로 진출해 좋은 성과를 거둔 감독은 누가 있을까. 미국 영화 전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에서 공개한 비영어권 감독의 영어 영화 10편(링크)을 소개한다. 10설국열차봉준호한국 영화 / 한국인 감독 만큼 다국적 영화가 있을까.
연기력 무엇? 할리우드를 이끌어갈 대세 아역 배우들

연기력 무엇? 할리우드를 이끌어갈 대세 아역 배우들

북미 개봉 당시, 미국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100%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은 영화 . 그중 틱장애를 지닌 딸, 찰리 그레이엄 역을 맡은 밀리 샤피로의 섬뜩한 연기가 화두에 오르고 있다. 대사는 매우 적지만 그녀는 독특한 마스크와 눈빛만으로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2002년생의 밀리 샤피로는 으로 첫 장편 영화 데뷔를 한 배우다. 하지만 그녀는 2013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에서 주인공 마틸다를 연기하며 미국 연극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히는 토니상을 수상한 배우기도 하다.
영화계의 진정한 대세들, 해외 중소 제작·배급사

영화계의 진정한 대세들, 해외 중소 제작·배급사

영화를 고를 때 어떤 걸 보고 선택하는가. 감독, 배우, 시놉시스에 따라 선택하거나 영화를 제작·배급하는 곳에 따라 결정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선 ‘무비 알쓸신잡’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해외 유명 중소 영화사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A24 지난 몇 년간 ‘상 받았다더라’하는 영화를 챙겨봤으면 A24는 친숙할 것이다. 데이비드 카츠가 설립한 A24(구 A24 Films)는 제작보다 배급에 주력하지만, 선보이는 작품마다 호평을 받고 있는 신진 영화사 중 하나이다.
천연덕스럽게 실사의 세계로 들어가버린 <피터 래빗>

천연덕스럽게 실사의 세계로 들어가버린 <피터 래빗>

우화라기엔 지나치게 현실인 베아트릭스 포터의 삶을 다룬 (2007)의 첫 장면. “결혼하지 않은 여인이 어떻게 아이를 위한 책을 쓸 수 있느냐”고 출판업자가 묻는다. 당시나 지금이나 꽤나 무례하고도 편견이 가득한 질문임에도, 현실 출판 시장에서는 자기 아이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소박함에서 시작하여 대박난 사례가 많다. (2011), 시리즈부터 에 이르기까지(해리 포터의 성을 베아트릭스 포터에게서 따왔다는 얘기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꼭 좋은 부모가 훌륭한 작품을 쓴다는 절대 공식은 없을 터(아마 실패 사례가 더 많지 않을까. ).
쏟아지는 거장들의 러브콜, 애덤 드라이버를 선택한 감독들

쏟아지는 거장들의 러브콜, 애덤 드라이버를 선택한 감독들

애덤 드라이버 배우 애덤 드라이버는 데뷔 이래 쉼 없는 활동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HBO 드라마 걸스>(2012)의 무심한 괴짜 ‘애덤’ 역할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이후로 그의 잠재력을 많은 감독들이 탐냈다. 아직 데뷔 10년도 채 되지 않은 애덤 드라이버. 이렇게 바쁘게 만들어진 그의 필모그래피엔 건너뛸 작품이 거의 없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마틴 스코시즈부터 노아 바움백과 짐 자무시까지.
쿠엔틴 타란티노, 차기작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쿠엔틴 타란티노, 차기작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B급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라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에 관심이 뜨거울 것이다. 비디오 가게 점원으로 일하던 젊은 시절, 1930~40년대 필름 누아르와 1960~70년대 B급 액션을 섭렵하고 스파게티 웨스턴과 일본, 홍콩의 무협영화 등에 심취하다 할리우드의 영화판에 입성한 그는 ‘덕업일치’의 훌륭한 성공사례 그 자체다. 그는 스스로 열광했던 영화들의 재료로 난잡하고 통쾌한 S급의 B무비를 만들어내며 전 세계의 관객들을 흥분시켰다.
영화로 제작된 스포츠계의 역대급 라이벌 6

영화로 제작된 스포츠계의 역대급 라이벌 6

대부분의 영화에 악역이 있다면, 스포츠 영화엔 악역 대신 라이벌이 있다. 스포츠 영화의 라이벌은 때로는 주인공이 뛰어넘어야 하는 목표, 때로는 같은 감정을 공유하는 동료로 그려지며 주인공 못지않은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한다. 실제 스포츠 역사에도 숙명의 라이벌은 늘 존재했는데, 영화화된 스포츠계의 라이벌은 과연 누가 있을까. 영화로 만날 수 있는 역대급 라이벌들을 모아봤다. 비외른 보리 / 존 매켄로 존 매켄로와 비외른 보리 Fact 1980년 윔블던 대회 결승전, 비외른 보리 와 존 매캔로 가 만났다.
이건 몰랐지? ‘디즈니 레전더리’ 상영작에 숨은 소소한 사실 30

이건 몰랐지? ‘디즈니 레전더리’ 상영작에 숨은 소소한 사실 30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 스페셜 포커스 섹션의 ‘디즈니 레전더리’다. 디즈니의 첫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1937)부터 최근작 (2015)까지 총 30편의 디즈니 영화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역사와 산업, 기술, 미학의 관점에서 디즈니 스튜디오가 남긴 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디즈니 영화를 보기 위해 전주를 오는 관객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섹션 영화들을 보다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상영되는 영화들의 트리비아, 소소한 사실들을 간단히 짚어봤다.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드라마, 어떤 게 있을까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드라마, 어떤 게 있을까

는 매번 시작할 때마다 실화를 재구성한 이야기라고 강조한다. 희생자들을 존중하기 위해 가명을 썼다는 사려 깊은 문구는 어쩐지 신뢰가 간다. 하지만 친절한 안내문을 그대로 속단하면 안 된다.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하나의 장치일 뿐, 엄연한 픽션이다. 제작자들은 무엇 때문에 시청자를 상대로 깜찍한 장난(. )을 치는 걸까. 그 이유는 멀리서 찾지 않아도 된다. 타인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복잡 미묘하고도 이중적인 심리를 자극해 드라마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