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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브 인터레스트〉조나단 글레이저가 연출한 뮤직비디오와 CF

〈존 오브 인터레스트〉조나단 글레이저가 연출한 뮤직비디오와 CF

(2004) (2013)의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의 최신작 가 17만 관객을 동원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글레이저는 (2000)로 영화감독 신고식을 치르기 전에도 라디오헤드, 블러, 자미로콰이, 매시브 어택, 닉 케이브 등의 뮤직비디오와 코닥, 나이키, 기네스, 스텔라 아르투아, 폭스바겐, 랭글러 등 글로벌 브랜드의 CF 작업을 병행하면서 탄탄대로를 걸어왔다. 이전 글레이저가 만든 뮤직비디오와 CF를 소개한다.
[2024 BIFAN 8호] XR 크리에이터 스테이 할레마 인터뷰

[2024 BIFAN 8호] XR 크리에이터 스테이 할레마 인터뷰

비욘드 리얼리티, AI와 XR의 밸런스를 향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를 대표하는 섹션 중 하나는 바로 ‘비욘드 리얼리티’다. 올해도 전 세계 XR 콘텐츠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30여 편의 작품을 공개한다. XR은 확장현실 의 줄임말로 가상현실 과 증강현실 , 그리고 혼합현실 기술을 모두 포괄하는 용어다. VR은 HMD 디바이스를 착용하여 현실을 완전히 새로운 3D 디지털 공간으로 대체해 새로운 그래픽의 세계로 몰입하게 하고, AR은 현실 세계 위에 디지털 콘텐츠를 겹쳐 보이게 하는 기술로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게 뭔데 5덕아 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많은 흥행이었다는 애니메이션 4

그게 뭔데 5덕아 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많은 흥행이었다는 애니메이션 4

우리나라와 일본. 늘 가까우면서도 먼 사이라고 말하는 만큼, 이웃나라지만 다른 부분이 상당히 많다. 그중 하나가 극장가의 모습이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 최초 개봉'이란 타이틀이 생길 만큼 외국영화를 빠르게 수입 개봉하는 한편, 일본은 '갈라파고스'에 비유될 만큼 해외영화 개봉이 늦고 자국영화 중심적이다. 그리고 또 하나 큰 차이가 있다면, 역시 애니메이션의 위상이다. 특히 지금의 일본 극장가 순위를 보면 더욱 그렇다. 최근 흥행 10위 안에 애니메이션이 5편이나 있다.
장강명 소설 영화화, 고아성 주연〈한국이 싫어서〉8월 개봉 확정!

장강명 소설 영화화, 고아성 주연〈한국이 싫어서〉8월 개봉 확정!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에 이어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선정!
영화 가 8월 개봉을 확정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강렬한 이미지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는 20대 후반의 ‘계나’ 가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어느 날 갑자기 직장과 가족,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 장강명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은 고아성, 주종혁, 김우겸 등 연기력을 인정받은 젊은 배우들과 장건재 감독의 만남만으로도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쉽게 판단하거나 대답하지 않기 위해 모든 것을 고려했다” 타락한 한 인간의 해부학 〈스텔라〉

“쉽게 판단하거나 대답하지 않기 위해 모든 것을 고려했다” 타락한 한 인간의 해부학 〈스텔라〉

푸른 눈의 청년이 시공을 초월해 우리를 응시한다. 그 위에 걸린 영화 포스터 속 '타락의 해부학'이라는 헤드라인이 의미심장하다. 정면을 향하는 눈은 지금 관객에게 무거운 질문을 던지는 중이다. "생존을 위해 당신은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나. ", "타락한 나를 쉽게 비난할 수 있는가. ". ​ 이것은 곧 감독의 질문이기도 하다. 민감한 사회, 정치적 이슈를 거침없이 드러내며 시대의 민낯을 고발해온 킬리안 리드호퍼 감독은 20년 전, '금발의 유령'이란 제목의 기사를 읽고 스텔라 골드슐락의 기막힌 인생사에 매료된다.
[인터뷰] 〈여고추리반3〉임수정 PD에게 듣는 송화여고 (메)추리반 비하인드!

[인터뷰] 〈여고추리반3〉임수정 PD에게 듣는 송화여고 (메)추리반 비하인드!

티빙의 첫 오리지널 예능으로 탄생한, 일명 개국공신 효자… 아니 효녀 IP, 이 시즌 3의 중반부를 달리고 있다.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가 출연하는 추리 예능 은 현재 5화까지 공개돼, 6, 7, 8화 단 3편만을 남겨두고 있다. 본격적으로 ‘송화여고’의 어두운 세계관이 하나둘씩 베일을 벗기만을 기다리는 상태. ​ 이번 시즌은 를 이끈 정종연 PD가 하차하고 임수정 PD가 메인 연출을 맡았다.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그리고 하정우와 유나얼까지…‘아메리칸 팝아트 거장전’ 열리다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그리고 하정우와 유나얼까지…‘아메리칸 팝아트 거장전’ 열리다

영화와 미술의 크로스오버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인물이 바로 앤디 워홀이다. 무엇보다 팝아트로 유명한 그는 실크스크린 기법을 사용하여 대량생산이 가능한 미술품의 가치에 대해 재고하게 했고, 상업 예술과 순수 예술의 경계선을 없앴다. 하지만 (2006), (2008), (2009) 등의 미술 다큐멘터리에 종종 출연한 것뿐만 아니라, 60년대 말 미국 문화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쳤던 전설적인 록 밴드 ‘도어즈’와 리드보컬 짐 모리슨의 일대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2010)에도 등장했다.
[2024 JIFF] 반환점 돈 전주국제영화제, 놓쳐선 안 될 다큐멘터리 화제작

[2024 JIFF] 반환점 돈 전주국제영화제, 놓쳐선 안 될 다큐멘터리 화제작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반환점을 돌았다. 5월 1일 노동절부터 6일 어린이날 대체 휴일까지 이어진 연휴 기간 중 많은 관객들이 전주를 찾았다. 주요 작품들이 매진되며 코로나 이후 완전히 정상화된 축제의 분위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본 원고를 게시하는 7일은 경쟁부문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고, 그 후 영화제도 막바지를 향해갈 것이다. 하지만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폐막까지 우리에겐 4일의 시간이 있다. 오늘은 영화제에서 놓쳐선 안될 다큐멘터리 화제작을 소개한다.
〈색, 계〉〈금지옥엽〉〈희극지왕〉…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2)

〈색, 계〉〈금지옥엽〉〈희극지왕〉…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2)

(1994) 장국영의 노래가 흐르는 가스등 계단과 프린지 클럽 은 ‘추’(追)와 ‘금생금세’(今生今世), 장국영의 두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다. 해마다 최고가수상을 놓치지 않는 로즈 와 제작자이자 매니저이기도 한 샘 은 홍콩 연예계 최고의 스타 커플이다. 그런 그들이 신인 남자가수 발굴에 나선다. 자영 은 남장여자로 오디션에 지원해 실력 발휘와 더불어 샘과 로즈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그렇게 자영과 샘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르게 된다. ‘홍콩판 ’이라 불렀던 이유가 바로 거기 있다.
〈연지구〉〈중경삼림〉〈첨밀밀〉…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1)

〈연지구〉〈중경삼림〉〈첨밀밀〉…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1)

(1987), 이제는 볼 수 없는 장국영과 매염방을 그리며 지겹도록 홍콩을 다니면서 새롭게 발견한 지역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단연 홍콩섬 셩완에서도 서쪽으로 더 뻗어나간 지역인 사이잉푼과 케네디타운이다. 10년 전만 해도 홍콩 지하철 MTR이 닿지 않아 여행객이 쉬이 찾지 않던 곳이었다. 무엇보다 사이잉푼에는 센트럴의 그 유명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쌍둥이라고 할 수 있는 야외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그래서 이곳을 ‘작은 소호’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번잡한 센트럴보다는 ‘로컬’ 냄새가 진하고 둘러보기에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