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3부작" 검색 결과

박진감 & 인간미 넘치는 정치 드라마

박진감 & 인간미 넘치는 정치 드라마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관심과 우려 속에 시작된 제46대 미국 대통령 선거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과 불복 선언으로 차기 바이든 정부는 집권 초기부터 꽤나 두통을 앓겠지만, 많은 미국인들은 크리스마스가 한 달 넘게 남았는데도 이미 축제 분위기에 푹 빠진 듯하다. 특히 이번 대선에서는 주요 경합 주들의 실시간 개표 현황이 웬만한 영화·드라마보다 ‘꿀잼’이었던 만큼, 할리우드의 다음 프로젝트들에 큰 영감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얼른 개봉해 주세요! 2020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7편

얼른 개봉해 주세요! 2020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7편

코로나19로 인해 비상 시기를 맞이한 2020년 전 세계의 영화제. 올해 부산은 현명하게 코로나의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10월 21일 개최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어느덧 막바지를 바라보고 있다. 초청 편수를 약 300편에서 192편으로 줄이고, 한 영화당 1회 상영을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축소된 규모로 운영되고 있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지닌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애정만큼은 변함없어 보인다. 알찬 구성으로 관객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연이어 받고 있는 2020년의 부산국제영화제.
<어디갔어, 버나뎃> 등 10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디갔어, 버나뎃> 등 10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디갔어, 버나뎃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출연 케이트 블란쳇, 빌리 크루덥, 엠마 넬슨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좌충우돌 블랜쳇★★☆ 3부작이나 같은, 독특하면서도 섬세하고 흡인력 있는 드라마를 만드는 위대한 장인,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작품. 베스트셀러를 토대로, 버나뎃이라는 캐릭터가 일상에서 좌충우돌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대중적으로 전달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지만, 버나뎃 역을 맡은 케이트 블랜쳇의 존재감은 영화가 전진하는 데 가장 중요한 동력이다.
크시슈토프 키에슬로프스키의 <베로니카의 이중생활>과 ‘세 가지 색 삼부작’

크시슈토프 키에슬로프스키의 <베로니카의 이중생활>과 ‘세 가지 색 삼부작’

연루의 세계 익히 알려져 있듯이, 크시슈토프 키에슬로프스키의 ‘세 가지색 삼부작’은 프랑스 국기에 표현된 프랑스 대혁명의 세 가지 가치, ‘자유’, ‘평등’, ‘박애’에 대한 영화다. 하지만 키에슬로프스키는 그 가치를 이상화하기보다는 그 실현을 가로막는 조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쪽에 가깝다. 그에게 이들 가치는 단순히 이념의 차원에 존재하는 순수한 가치가 아니다. 우리는 (이하 )의 엔딩을 기억해야 한다. 자유, 평등, 박애를 표상하는 각 영화의 인물을 제외한 모든 승객은 죽음을 맞는다. 방점은 생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음에 있다.
남은 주말을 알차게 채워줄 OTT별 해외 드라마 추천

남은 주말을 알차게 채워줄 OTT별 해외 드라마 추천

자고로 연휴는 그동안 봐야지 생각만 했던 영화나 드라마를 몰아보기 딱 좋을 때다. 닷새간의 연휴가 어느새 절반이 지났지만, 남은 주말 동안 여유롭고 편안한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다면, 대표적인 OTT 서비스인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에서 찾아보는 게 어떨까.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만큼 최근 공개돼 정주행이 부담되지 않는 드라마들을 찾아봤다. ​ 넷플릭스​ 설국열차 시즌 1, 10부작 동명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2013년 봉준호 감독이 영화로 선보였던 가 제니퍼 코넬리 주연의 드라마로 탄생했다.
<뮬란>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뮬란>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뮬란감독 니키 카로출연 유역비, 이연걸, 공리, 견자단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진보한 여성 서사로 한걸음 더 내딛다★★★☆더욱 주도적이고 주체적인 인물로 재탄생한 뮬란.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드러내고 성 역할에 대한 편견을 이겨낸다는 점에서 1998년 개봉한 애니메이션보다 진보한 여성 서사로 한걸음 더 내디딘다. 주제와 의미를 고루 담은 스토리텔링은 높아진 관객의 요구에 호응하고, 스펙터클한 풍광과 잘 짜인 액션 등 영화로서의 재미도 준수하다.
아직도 안 봤다면 집에서 챙겨 보자! 국내 OTT 3대장 작품 추천

아직도 안 봤다면 집에서 챙겨 보자! 국내 OTT 3대장 작품 추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해진 이때, 집콕하며 보기 좋은 OTT 별 화제작을 추천한다. 최신작, 오리지널, 독점 콘텐츠 위주로 구성해봤으니 놓친 작품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챙겨보고 가시길. 댓글로 나만의 추천작을 공유해 줘도 좋겠다. 넷플릭스 시간 순삭. 피 튀기는 액션의 쾌감 -, The Old Guard │125분│샤를리즈 테론, 키키 레인, 마르완 켄자리,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수천 년을 살아온 불멸의 존재 앤디 . 그가 이끄는 비밀 정예 부대 ‘올드 가드’에 새로운 멤버가 영입된다.
믿기 힘든 극적인 실화에 기반한 해외 드라마 10편

믿기 힘든 극적인 실화에 기반한 해외 드라마 10편

상상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현실을 이기지 못할 때가 있다. 그래서일까. 놀랍고 충격적이고, 가슴 아프며 감동적이기도 한 여러 실제 이야기들이 꾸준히 드라마로 제작된다. 지난해 가장 인상 깊은 성과를 거둔 은 비극적인 실화에 기반하며, 올해 상반기에 뜨거운 반응을 얻은 다큐멘터리 는 발 빠르게 드라마 제작에 착수했다. 열심히 구글링하면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쉽게 알 수 있는데도 어떻게 재현됐는지 자연스레 궁금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허구와 현실의 경계에 대한 호기심이 작품으로 이끄는 게 아닐까.
놀란 몰래 <더 배트맨> 오디션 가려다 들켰다고? 로버트 패틴슨 트리비아

놀란 몰래 <더 배트맨> 오디션 가려다 들켰다고? 로버트 패틴슨 트리비아

지난 8월 13일 로버트 패틴슨의 차기작 의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된 데 이어 22일 의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코로나 19로 중단됐던 촬영은 9월 중 재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은 수차례의 개봉 연기 끝에 드디어 26일 개봉했다. 쉬지 않고 일하고 있는 로버트 패틴슨. 그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을 최근 작품과 관련된 것 위주로(+α) 모아봤다. 테넷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로버트 패틴슨, 엘리자베스 데비키, 애런 존슨, 존 데이비드 워싱턴 개봉 2020. 08. 26.
천재 vs. 폭군?! 영화계 최강자들의 극과극 평가

천재 vs. 폭군?! 영화계 최강자들의 극과극 평가

세상에 완벽한 영화가 있을까. 일정한 장면을 그린 회화도 호불호가 갈리는데, 2시간 정도 되는 영화가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순 없다. 그러니 영화를 여러 편 만드는 감독에 대해서도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다. 그중에서도 '거장'이라고 칭송받지만 의외로 소수파의 비판이 설득력 있는 감독도 있다. 이번 포스트에선 대체로 거장으로 인정받지만 불호라고 하는 관객들의 설득력 있는 의견을 모아봤다. 미리 말하자면, 이 기사가 절대다수나 극소수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준다. 그저 이런 의견도 있구나 재미로 봐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