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검색 결과

작품 위해 8kg 감량까지? 조우진의 최근 작품 속 얼굴들

작품 위해 8kg 감량까지? 조우진의 최근 작품 속 얼굴들

사진 출처 / 씨네21 내부자들>에서 무감한 얼굴로 ‘여 하나 썰고’를 말하던 조우진이 어느덧 약 20여 편의 작품을 지나 돈>으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얼굴로 매 작품마다 변화무쌍한 연기변신을 보여주며 ‘충무로 대세’로 떠오른 그. 이에 씬스틸러 조연에서 주연으로 올라선 조우진의 최근 영화 중 인상깊었던 캐릭터를 뽑아보았다. 조우진의 이전 작품들이 궁금하다면 2년 전 씨네플레이가 정리한 글이 있으니 참고할 것. "여 썰고"부터 "네에"까지, 배우 조우진의 모든 것.
영화를 활용해 코믹함을 더한 국내 광고들

영화를 활용해 코믹함을 더한 국내 광고들

* 이 글은 간접광고의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구글 영화 패러디 광고 지난 2월22일, 구글이 자사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제작한 광고를 공개했다. , , 등 여러 유명 영화들을 활용한 광고다. 실제 영화 장면들을 삽입, 지시를 내리는 목소리와 이를 시행하는 인공지능의 목소리를 덧입혔다. 또한 인공지능이 켜져 있는 핸드폰, 태블릿 화면도 새롭게 추가했다. 마치 하나의 장면처럼 적절히 편집한 점이 돋보인다. 이번 광고 외에도 구글은 2018년 12월, 영화 를 패러디한 인공지능 광고를 제작하기도 했다.
몇 명 정도 아시나요? 영화로 보는 영국 왕 연대기

몇 명 정도 아시나요? 영화로 보는 영국 왕 연대기

, 극장에서 영국 왕실을 엿볼 기회가 찾아왔다. 지난 2월 21일 개봉한 는 18세기 초 앤 여왕을, 3월에 개봉 예정인 는 16세기 잉글랜드의 엘리자베스 1세와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을 다룬다. 특별전을 통해 동시에 한국 관객들을 만난 준 두 작품가 줄 혼란(. )을 줄일 겸, 영국 왕을 그린 영화들을 연대기순으로 모아봤다. ​ ※ 왕의 초상화 출처는 ‘로열 패밀리’ 공식 홈페이지 소개란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존 오트만

[할리우드 말말말] 존 오트만 "브라이언 싱어와 톰 크루즈 때문에 펑펑 울었다"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막을 내렸다. 놀라움으로 가득했던 수상 결과나 30년 만에 사회자 없이 진행된 점 등이 이슈가 되었던 가운데, 할리우드에서는 또 어떤 이야깃거리들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을까. 의 작품상 수상에 불만을 표한 스파이크 리 감독의 한 마디부터 영화 편집자 존 오트만이 톰 크루즈와 브라이언 싱어 때문에 눈물을 흘렸던 사연까지. 자칫 놓칠 뻔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이병헌 감독에게 관객은 왜 응답했나

이병헌 감독에게 관객은 왜 응답했나

의 엄청난 흥행, 이 택한 다른 길 을 ‘정통 코미디’로 받아들인 모 평자의 반응을 보고 뭔가 말하고 싶었으나 그걸로 글 하나를 완성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며칠의 시간이 흐를 동안, 과 을 마저 보았다. 설날 전후에 개봉하는 3편의 영화에서 공통으로 읽어낸 부분이 있어 글로 엮으면 괜찮겠다고 판단했다. 모른 척하고 영화의 흥행과 상관없는 글을 쓰자니 뭔가 이상했다. 그래서 어색하지만 하나의 글 안에 느슨하게 연결된 두 가지의 글을 써보기로 했다. 지금 와서 에 대한 호감이 급상승했다고 말하는 건 민망한 일이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등 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등 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출연 올리비아 콜맨, 엠마 스톤, 레이첼 와이즈 송경원 기자란티모스가 좋아하는 것. 더 친절하고, 덜 날카롭고, 여전히 기묘한. ★★★★불편함을 매혹적으로 탐닉해온 란티모스의 시대극. 18세기 영국의 궁정을 배경으로 인간의 사적이고 내밀한 욕망과 복잡미묘한 관계에 집중한다. 상실감에 시달리는 여왕, 결핍이 없는 여왕의 애인, 권력의 보호를 받고 싶은 하녀, 세 여성이 완벽한 삼각형 형태의 불안을 구축한다. 요르고스의 전작에 비해 더 친절하고 현실적이고 덜 인위적이다.
<알리타: 배틀 엔젤>, 안전한 현재의 욕망

<알리타: 배틀 엔젤>, 안전한 현재의 욕망

미래의 몸 우리의 몸에 대해 생각한다. 우리가 죽을 때까지 빠져나갈 수 없는 감옥인 동시에 우리의 존재를 규정짓고 우리의 욕망을 만들고 욕망의 대상이고 기타 등등 기타 등등 어쩌고저쩌고. 몸은 예술가들이 버릴 수 없는 소재다. 이들의 머리와 손을 거쳐 인간의 몸은 미화되고 추화되고 과장되고 단순화된다. 그리스 신화나 북구 신화, 인도 신화의 신들은 대부분 우리보다 나은 몸을 갖고 있다. 더 아름답고, 더 크고, 더 쓸모 있고 재미있는 몸. 이들이 상대하는 적수들 역시 우리 인간보다 더 재미있는 몸을 갖고 있다.
어? 누구였지? 알듯 말듯 기억하고 싶은 배우들

어? 누구였지? 알듯 말듯 기억하고 싶은 배우들

그런 배우들이 있다. 주연 배우는 아니지만 이 작품 저 작품을 넘나들며 출연해 한 번은 본 적 있는, 그러나 대체 어떤 작품에서 본 건지 이름은 무엇인지 기억나지 않아 전전긍긍하게 되는 배우들 말이다. 물론 모든 배우들의 이름까지 외울 필요는 없지만, 그럼에도 알고 있으면 안방이나 극장에서 이들이 나오는 작품을 감상할 때 더 즐거워지지 않을까. 이들을 신스틸러라 불러야 할지 아니면 유명한 조연이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점은 이들로 하여금 안방과 극장이 풍요로워진다는 사실이다. 1.
미끼를 물어 버린 것이여! 강태공이 따로 없는, 마블의 낚시질

미끼를 물어 버린 것이여! 강태공이 따로 없는, 마블의 낚시질

* , , 의 줄거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만큼, 마블 스튜디오는 스포일러 방지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배우들에게 가짜 대본을 주기도 하며, 현재 촬영하고 있는 장면이 어디에 쓰일지 알려주지 않기도 한다. 커다란 반전뿐 아니라 부제, 등장 히어로 등 작은 것 하나 쉽사리 공개하지 않는다. 또한 본편과 다른 예고편, 제작진들의 애매한 발언 등으로 팬들의 추측까지 힘들게 한다. 명확한 정보는 알려주지는 않지만 여러 방법으로 기대감은 자극하는, 가히 낚시의 고수들이다.
연휴 시즌을 노리고 개봉했다 망한 영화

연휴 시즌을 노리고 개봉했다 망한 영화

‘설날, 추석, 여름휴가, 연말’ 보통 극장가 최대 성수기라 불리는 시즌에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영화가 흥행을 노리고 개봉한다. 조금이라도 흥행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자 개봉일을 잡는 것부터 눈치 싸움을 벌인다. 물론 호기롭게 개봉일을 못 박는 경우도 있지만, 막판까지도 개봉일을 조율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2억 관객 시대를 맞아 주요 굵직한 배급사들은 보통 때보다 많은 관객이 몰리는 성수기 시즌에 자사의 대표작을 선보이지만, 모든 작품들이 그들의 바람대로 흥행에 성공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