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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 검색 결과

모태 구두쇠의 징하기 짝이 없는 환골탈태기, <페니 핀처>

모태 구두쇠의 징하기 짝이 없는 환골탈태기, <페니 핀처>

스튜핏-! 여기, 김생민보다 더한 남자가 있습니다. 적어도 김생민은 쓸 데 쓰고, 아낄 데 아끼는 사람이지만 페니 핀처>의 프랑수아(대니 분)는 어디에도 자기 돈이 드는 꼴을 못 보는 리얼 구두쇠입니다. 쇼핑에 목숨 건 아버지를 견디다 못한 어머니의 임신 중 분노(?)로 인해 프랑수아에겐 절약의 DNA가 생겨난 듯합니다. 오케스트라의 실력 좋은 바이올리니스트로 일하는 프랑수아는 겉보기엔 그럴 듯하지만, 유통기한 하루이틀 지난 것쯤은 신경조차 쓰지 않고 집안의 불이란 불은 모두 끈 채 창밖 가로등을 벗삼아 생활하는 짠돌이 중의...
현기증 나게 기대된다! 황금 캐스팅 자랑하는 국내 개봉 예정작들

현기증 나게 기대된다! 황금 캐스팅 자랑하는 국내 개봉 예정작들

화제작이 끊이지 않는 극장가, 황금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 두 편이 개봉했습니다.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 이종석이 호흡을 맞춘 , 정유미, 정은채, 한예리, 임수정이 함께한 이 바로 그 주인공이죠. 출연 배우들만 봐도 마음이 든든해지는 기분입니다. 이전에 씨네플레이에서 할리우드 개봉작들을 바탕으로 '어마어마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개봉예정작'들을 소개해드린 바 있죠. 오늘은 황금 라인업을 자랑하는 국내 개봉예정작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하반기 기대작부터, 내년 개봉을 앞두고 촬영이 한창인 작품들까지. 한눈에 알아보자고요~.
[8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 <아바타> 후속편, 전작에서 사망한 캐릭터들 복귀한다

[8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 <아바타> 후속편, 전작에서 사망한 캐릭터들 복귀한다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왈가닥 루시>의 주인공 루시와 데시의 영화를 제작하는 아마존 스튜디오 아마존 스튜디오는 루시 앤 데시>의 제작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국내 하이틴 영화 속 배우들의 풋풋했던 시절

국내 하이틴 영화 속 배우들의 풋풋했던 시절

지난 '하이틴 영화 속 할리우드 배우들의 풋풋했던 시절' 포스팅에 이어 에디터 맘대로 이번엔 국내 편을 준비했습니다. 지금은 많은 경력을 쌓았지만 그들도 세상 풋풋했던 신인 시절이 있었으니. 궁금하시다고요. 바로 보시죠. (1997)_정우성, 고소영 등 먼저 한국 학원물의 대표격인 입니다. 에디터는 이 세대가 아님에도 정우성이 눈 감고 두 팔을 뻗은 채 오토바이 타는 장면을 알고 있을 정도인데요. 이후 여러 하이틴 드라마나 영화에서 따라했을 정도로 이 영화의 상징적인 장면이었죠. 바로 이 장면.
신하균X도경수, 부천영화제 개막작 <7호실> 보자마자 리뷰

신하균X도경수, 부천영화제 개막작 <7호실> 보자마자 리뷰

7월 13일 저녁 막을 올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행사 시작 몇 시간 전부터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화제의 개막작 덕분이었죠.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 스크린은 신하균과 엑소 출신의 도경수가 주연을 맡은 이 장식했습니다. 온라인 예매 오픈 당시 30초 만에 전석이 매진되어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했죠. 은 쇠락한 상권에 위치해 점점 망해가는 DVD방을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신하균과 도경수가 '할리우드 DVD방'의 사장님과 알바생으로 분했죠. 보기만 해도 꿉꿉한 냄새가 날 것 같은(.
희망과 긍지로 마무리한 소녀의 성장담, <재꽃>

희망과 긍지로 마무리한 소녀의 성장담, <재꽃>

재꽃>을 이야기하기 위해선 박석영 감독의 ‘꽃’ 3부작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들꽃>(2013), 스틸 플라워>(2014), 재꽃>까지 세 편의 영화는 모두 기댈 곳 없는 소녀들의 홀로서기를 그립니다. 박석영 감독의 연출 데뷔작인 들꽃>은 세 명의 가출 청소년이 살 길을 찾아 헤매는 과정을 관찰합니다. 두 번째 영화 스틸 플라워>는 오갈 데 없는 소녀가 자립의 의지를 다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재꽃>은 제 한 몸 겨우 건사하게 된 소녀가 다른 연약한 존재를 품어 안게 되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카모메 식당> 핀란드의 소주 '코수'를 아시나요

<카모메 식당> 핀란드의 소주 '코수'를 아시나요

꽤 오래 전부터 나영석 PD의 팬이었다. 박 2일> 시즌1 때부터 좋아했는데 방송시간을 놓칠 때가 많아서 아예 DVR(디지털 비디오 레코더: 하드디스크를 쓰는 VTR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를 사서 예약녹화를 걸어놓고 봤었다. 아마 모든 에피소드를 최소 3번 이상은 본 것 같다. 당시 인터넷상에서 소위 무한도전파와 1박2일파가 심심치 않게 이게 더 좋네 이게 더 웃기네 하면서 댓글놀이를 하곤 했는데 당연히 난 1박2일편에 서서 재미있게 댓글 구경을 했었다.
베일 벗은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언론 시사 첫 반응은?

베일 벗은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언론 시사 첫 반응은?

"최고의 아군이 최악의 적이 돼 돌아온다. " 올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의 출발선을 끊을 (이하 트랜스포머 5)가 20일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국내 최초 언론 시사회를 가졌습니다.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 사이버트론을 살리려는 옵티머스 프라임과 이에 맞서 지구를 지키려는 케이드 예거 일행의 맞대결로 2년 만에 돌아온 , 언론 시사회 반응으로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대표 블록버스터다운 역대급 물량 액션 블록버스터들 사이에서도 물량만큼은 발군인 시리즈의 신작답게 역시 최고의 스케일을 과시합니다.
극장에서 볼까? 넷플릭스로 볼까? <옥자> 언론 시사 반응

극장에서 볼까? 넷플릭스로 볼까? <옥자> 언론 시사 반응

칸에서도, 국내에서도 온갖 핫한 이슈를 몰고 다니고 있는 영화 옥자>. 드디어 12일 첫 언론시사회를 통해 국내에 공개되었습니다. 대형 프랜차이즈 멀티플렉스 개봉이 '일단 거부'된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대한극장에서 열렸던 따끈따끈한 시사회 후기. 함께 보시죠. 산골 소녀 '미자'에게 '옥자'는 둘도 없는 친구이자 소중한 가족인데요. 어느 날 글로벌 기업 '미란도'가 갑자기 옥자를 뉴욕으로 끌고가버리고, 미자는 무작정 옥자를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여정에 나서는데요. 미자는 옥자를 둘러싼 탐욕스러운 세상에 어떻게 맞섰을까요.
인간 노무현을 담아내다, <노무현입니다> 언론 시사 반응

인간 노무현을 담아내다, <노무현입니다> 언론 시사 반응

노무현입니다>(5월 25일 개봉) 언론 시사회가 5월 16일 열렸다. 영화는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 부산시장 등에 출마해 총 4번을 낙선하는 등 언제나 스스로를 가장 힘든 길로 밀어넣어 ‘바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02년 새천년민주당 국민참여경선 과정을 다뤘다. 카메라는 그의 인생 중 가장 역동적이고 치열했던 이 시기를 쫓으며 그와 그때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증언을 묵묵히 기록했다. 영화를 연출한 이창재 감독은 사람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데 능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