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검색 결과

"포스터가 잘못했네" 영화를 망치는 역대급 포스터10

/ / / "내가 만들어도 저 포스터보단 잘 만들겠다. " 가끔 저는 이런 망언을 내뱉습니다. 그만큼 포스터 디자이너가 사회에 불만 있나 의심스러운 영화 포스터들이 여럿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번 준비했습니다. 얼마 전 소개해드렸던 과는 정반대의 포스터들을 모아봤는데요. 바로 영화를 망치는 역대급 포스터들. 에서 눈 정화 확실히 하셨다면 오늘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저기요 여러분. 나 여기 있어요. 내 이름은 무엇입니다. . '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제목들과 카피 문구, 난리 법석 컴퓨터 그래픽들의 향연.
팀 버튼 스타일의 시작, <비틀쥬스>의 매력 넷

팀 버튼 스타일의 시작, <비틀쥬스>의 매력 넷

잭, 설리, 그리고 팀 버튼 감독. 팀 버튼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데려왔죠. (이하 )은 기묘한 능력을 지닌 '이상한' 아이들이 차원을 넘나들며, 자신을 해치려는 자들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소 부드러워진 것 같으나 영화 속 곳곳에 고스란히 녹아있는 그만의 '소스'들을 보고 있자니, 자연스레 팀 버튼 감독의 과거 작품들을 되새겨보게 되더군요. 가장 먼저 떠오른 작품은 1988년작, 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란 이름으로, 비디오만 출시되었던 이 영화.
두근두근 설렌다, 영화 속 랜선연애

두근두근 설렌다, 영화 속 랜선연애

지난주에 첫 방송한 tvN 예능 에서 누군지 모르는 익명의 '캔디'와 오직 전화로만 소통하는 걸 보니,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 연기가 인상적이었던 영화 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PC 통신과 함께 시작된 '랜선연애'를 다룬 영화들. 시대별로 변하는 통신 방법을 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PC 통신(1997) 떠나버린 옛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가지고 사는 라디오 PD 동현 과 친구의 애인을 짝사랑하는 홈쇼핑 가이드 수현 . 둘은 수현이 유니텔 을 통해 라디오에 음악 신청을 하며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