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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시리즈를 더욱 빛내준 OST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시리즈를 더욱 빛내준 OST

어이구 예쁘니들 연대감 ​ 퀄리티나 프랜차이즈 운영 등 모든 면에서 매우 실망스럽다는 평을 듣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2021)~(2022)+(2021)~(2022))에 이어 페이즈 5의 시작 (2023)도 불안했다. 그런데 더 이상 희망이 느껴지지 않았던 마블의 시네마
배우 김아중·작가 정세랑이 추억하는 배우 강수연

배우 김아중·작가 정세랑이 추억하는 배우 강수연

강수연 1주기 추모전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 누군가는 말한다.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고. 맞는 말이다. 하지만 남은 자들의 손에 쥐어진 자유가 있다면, 그건 바로 먼저 떠난 사람을 기억할 수 있는 자유일 것이다. 2022년 5월 7일, 한국영화계에서 활동하는 매 순간 족적을 남긴 배우 강수연이 세상을 떠났다. 10년 만에 복귀하는 영화 공개를 앞둔 시점이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23년, 영화인들은 강수연을 기억하고자 강수연 추모사업 추진위원회를 꾸렸고 강수연 1주기 추모전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을 열었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등 5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등 5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감독 제임스 건출연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세상이 아닌 친구를 구하기 위해★★★☆는 그간 과거가 밝혀지지 않았던 로켓 의 서사를 중심으로 트릴로지의 문을 닫는다. 별종들의 오합지졸에 불과했던 이들이 친구가 되면서 은하계를 지키는 히어로로 거듭난 여정을 생각해보면 세상이 아닌 친구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마무리가 더욱 뭉클하다.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그래, 이게 마블이지! ★★★★ MCU 안에서 이토록 꾸준하게 일정 수준의 만듦새를 보여준 시리즈가
[강정의 씬드로잉] 바람아, 불어라! 말이여, 문명의 꼬리를 깨물어라!! <로니 브레이브>

[강정의 씬드로잉] 바람아, 불어라! 말이여, 문명의 꼬리를 깨물어라!! <로니 브레이브>

언젠가 지인과 세태에 관해 대화하다 이런 말이 나왔다. “요즘엔 골짜기가 없다.” 곱씹어볼 만한 말이었다. 세상의 모든 정보는 물론, 개인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 극장판 서사의 어떤 관점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 극장판 서사의 어떤 관점

이번 피치 공주님 캐릭터는 예쁘게 잘 뽑혔다 ​ 부활절, 그리고 달걀 ​
[인터뷰] <리턴 투 서울> 박지민, 감독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시나리오 수정 요구한 이유

[인터뷰] <리턴 투 서울> 박지민, 감독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시나리오 수정 요구한 이유

포스터 입양된 프랑스인 프레디 는 우연히, 자신이 태어난 한국에 방문한다. 게스트하우스에 불쑥 등장하는 첫 장면처럼, 프레디는 우리에게 친숙한 모습을 한 낯선 인물이다. 프레디에게도 한국은 거듭 마음에 담아둔 곳이지만, 여전히 낯선 곳이다. 한국에 온 김에 생부를 만나지만, 떨어진 시간만큼 거리는 쉽게 가까워지지 않는다. ​ 영화 은 여러 차례 반복되는 프레디의 한국 방문기를
[인터뷰] “아이들의 우정은 어른의 세상보다 훨씬 고결… 적 아닌 친구 되어주길” <토리와 로키타> 다르덴 형제 감독

[인터뷰] “아이들의 우정은 어른의 세상보다 훨씬 고결… 적 아닌 친구 되어주길” <토리와 로키타> 다르덴 형제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영화사 진진 30년 넘게 함께 영화를 만들어 온 형제가 있다. 동시대 사회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동시에, 인간의 내면과 관계의 복잡성을 상세하게 다뤄내는 것으로 유명한 벨기에 출신의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형제 감독이다. 다르덴 형제 감독의 영화들은 시작하는 순간부터 빠져들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몰입감을 선사하며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영화팬을 양산했다. ​ 만드는 영화마다 현대 유럽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춰 강한 사회적 문제의식을
[인터뷰] <리턴 투 서울> 데이비 추 감독 “한국 영화 속 '거리에 대한 사유', 영감을 준다”

[인터뷰] <리턴 투 서울> 데이비 추 감독 “한국 영화 속 '거리에 대한 사유', 영감을 준다”

포스터 고국을 떠나 타국에서 자란 사람들의 이야기, 이른바 디아스포라 영화가 요즘 영화계 가장 뜨거운 화두일 것이다. 그 많은 영화들은 대개 자신의 경험, 혹은 혈연의 경험이나 지나온 시간을 투영해 관객들에게 정서적 동질감을 일깨운다. 그런 점에서 은 디아스포라의 경계에서 묘하게 서성인다. 어린 시절 프랑스로 입양된 프레디 가 우연치 않게 한국에 와 생물학적 부모를 만난다는 이야기는 우리가 상상하는 감동이나 공감과는 거리를 둔다.
실사로 완성된 지브리의 러브스토리, <귀를 기울이면>은 어떤 영화?

실사로 완성된 지브리의 러브스토리, <귀를 기울이면>은 어떤 영화?

실사판 , 원작 애니메이션
다르덴 형제 내세운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토리와 로키타>부터 개막식 현장까지

다르덴 형제 내세운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토리와 로키타>부터 개막식 현장까지

사진 제공=전주국제영화제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의 장,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의 날이 밝았다. 코로나19 이후로, 극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와 취식 제한이 풀린 첫해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의 슬로건,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말대로, 마침내 더욱 자유로워진 영화인들의 축제. 특히 올해는 ‘축제성’을 강화한 현장 분위기가 유난히 눈에 띄었다. 그 축제의 현장에 기자도 발 한 발짝을 슬쩍 들여놔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