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검색 결과

서로가 있기에 존재하는 그들, 아치 에너미

서로가 있기에 존재하는 그들, 아치 에너미

아치 에너미는 Arch +Enemy 의 합성어로, 숙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히어로 코믹스에서는 흔히 어떤 캐릭터와 대립되는 성향을 갖고 있고 악연으로 엮여 있는 캐릭터를 가리켜 서로의 아치 에너미라고 부른다. ​ 배트맨의 대표적인 아치 에너미가 조커이고, 슈퍼맨의 경우 렉스 루터, 캡틴 아메리카에겐 레드 스컬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들은 길고 긴 히어로 코믹스의 역사만큼이나 오랜 시간 동안 서로를 괴롭히며 성장해 왔다. 1) 너는 내 존재의 이유. . .
외모를 왜 이렇게 쓰나요? <그것>의 페니와이즈, 빌 스카스가드에 대해

외모를 왜 이렇게 쓰나요? <그것>의 페니와이즈, 빌 스카스가드에 대해

2017년 개봉, 제작비의 20배가 넘는 수익을 거둬들이며 역대 호러영화 흥행 1위를 석권했던 . 그 속편인 가 9월 4일 국내 개봉했다. 1편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27년만에 돌아온 '그것'과 다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1편에 명성에 걸맞게 이번 영화는 제임스 맥어보이, 제시카 차스테인, 자비에 돌란 등 쟁쟁한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그러나 이런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 다시금 존재감을 빛낸 이가 있으니 바로 '그것' 페니와이즈를 연기한 빌 스카스가드다.
마지막 시즌을 말아먹어 아쉬운 미드 5편

마지막 시즌을 말아먹어 아쉬운 미드 5편

여러 시즌에 걸쳐 제작되는 미드의 특성상, 완성도를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유난히 최종 시즌을 대차게 말아먹으며 팬들의 기대감을 박살 낸 작품이 있다.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용두사미 미드 5편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시즌 1~8 미국의 국민 드라마이자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판타지 미드 .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여러 인물을 다룬 내용으로, 예측불허의 파격적인 내용과 스릴 넘치는 전개가 특징이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10대들이 주인공인 드라마

평범함을 거부하는 10대들이 주인공인 드라마

하고픈 건 많은데 제약이 많은 10대 시절. 솔직하게 말하자니 아직은 몰라서 어려서 안 된다는 대답만 더 많이 돌아온다. 분명 어른들도 그 시기를 겪었을 텐데, 왜 잘 몰라주는 걸까. 여기 소개하는 10대들은 자신만의 세계를 개척하고자 한다. 지루하고 똑같은 일상을 벗어나려다 흑역사를 만들고, 겁 없이 어른들의 세계에 도전하려다 낭패를 보고, 혹은 어른들은 모르는 비밀스러운 우정을 나누거나 벼랑 끝에 몰린 또래 친구들을 이해하며 성장해간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어떤 면에서는 패기 넘치는 10대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에 빠져보자.
<언프렌디드: 다크 웹>,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의 <서치> 스타일 공포영화

<언프렌디드: 다크 웹>,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의 <서치> 스타일 공포영화

​ 은 8월 1일 올레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보다 무서운 웹 세계, 남의 노트북 함부로 보지 마라 존 조 주연의 스릴러 영화 를 재밌게 보셨다고요. 은 시작부터 를 떠올릴 수밖에 없는 영화입니다. 가 스크린을 가득 메운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시작해 관객들을 당황하게 했던 것처럼 은 노트북을 켜면 등장하는 첫 화면, 패스워드 입력 장면부터 시작합니다. 비밀번호를 쓰는데 자꾸 틀립니다. 자기 노트북이 아니라는 얘기죠.
‘아이언맨’ 비서, ‘라이온 킹’·마블 감독에 셰프까지? 존 파브로에 대한 사실들

‘아이언맨’ 비서, ‘라이온 킹’·마블 감독에 셰프까지? 존 파브로에 대한 사실들

2019년 실사 영화로 제작된 의 감독, ‘아이언맨’의 옛 비서, 마블 영화 제작자, 의 셰프. 같은 사람을 지칭하는 수식어다. 여기까지 듣고 수식어의 주인공 이름이 떠올랐는가. 아니라면 지금부터 한 번 기억해보자. 능력 부자 존 파브로에 대한 이야기들을 모았다. 라이온 킹 감독 존 파브로 출연 도날드 글로버, 비욘세, 제임스 얼 존스, 치웨텔 에지오포, 세스 로건, 빌리 아이크너, 알프리 우다드 개봉 2019. 07. 17.
꿉꿉한 열대야 안녕! 보기만 해도 시원한 영화 5편

꿉꿉한 열대야 안녕! 보기만 해도 시원한 영화 5편

꿉꿉한 열대야에 아무 것도 안 해도 체력이 뚝뚝 떨어지는 요즘이다. 한동안은 비가 애매하게 찔끔찔끔 내려 괜히 습도만 높아져 불쾌감을 자극했다. 드디어 말로만 듣던 장마가 시작됐다. 장마가 끝나면 본격 더위가 시작되겠지. 이번 주는 요즘처럼 꿉꿉한 여름 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시원한 영화들을 준비했다. ​ 7월 26일 00시 00분부터 8월 2일 12시 00분까지 네이버 시리즈에서 이 영화들에 바로 사용 가능한 즉시 할인 쿠폰 발급한다.
<욕망>, 영화란 차이 나는 필름들의 체계다

<욕망>, 영화란 차이 나는 필름들의 체계다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레르곤 Parergon ​ 이라는 짧은 에세이에서 자크 데리다는 이렇게 쓴 적이 있다. 파레르곤은 에르곤, 즉 완성된 작품에 반대되며, 옆에 있으며, 동시에 부착되어 있지만 어느 한 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어느 정도 떨어져 작품 구성에 관여하고 작품의 구성요소로 작용한다. 바깥도 아니고 안도 아닌 것. 경계의 변두리에서 맞대어 있을 때는 아주 유용한 나무로 된 장식품 같은 것. 이것은 무엇보다도 경계 다.
너무 열정적이어서 하차? 촬영 전이나 중도에 교체된 배우들

너무 열정적이어서 하차? 촬영 전이나 중도에 교체된 배우들

살다 보면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른다. 당장 다니는 회사에서 사고를 쳐서 잘릴 수도 있고 . 이 배우들도 그렇다.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가, 혹은 감독의 판단으로 촬영 직전이나 촬영 중 하차하게 됐다. 덕분에 새 배우가 찰떡같은 캐릭터를 얻은 경우도 있다. 어떤 배우들이 촬영 전, 촬영 중 하차했는지 만나보자. 나탈리 포트만 ⇒ 클레어 데인즈 (1996) 나탈리 포트만 , 클레어 데인즈 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호흡을 맞출 여배우는 나탈리 포트만이었다.
해외 누리꾼이 선정한 한국 영화 109편은 무엇일까?

해외 누리꾼이 선정한 한국 영화 109편은 무엇일까?

인구수 1억도 안되는 대한민국, 전 세계 영화 시장에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북미, 중국, 일본, 영국에 이어 영화 시장 크기에서 5위를 차지했다. 무려 16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다. 거기에 최근 칸 영화제의 황금종려상 수상이 겹치면서 한국 영화 또한 주목받고 있다. 문득 해외 관객들은 한국 영화 입문작으로 뭘 선택할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북미 최다 커뮤니티 ‘레딧 ’에서 2015년 게시된 한국 영화 추천작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