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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 검색 결과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8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8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출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아파트 디스토피아★★★★아파트로 상징되는 대한민국의 욕망과 그 민낯을, 대재난과 디스토피아 상황을 통해 바라본다. 그 시선은 사회적 비판과 풍자를 넘어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로 이어진다. 기술적 성취도 뛰어나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주는 안정감이 관객을 몰입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다.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소시민 지옥도 속 인간 군상의 딜레마 ★★★★재난을 스펙터클로 소비하지 않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한국 사회가 가진 욕망의 가장 정확한 축소판인 아파트를...
데이비드 핀처, 하마구치 류스케, 웨스 앤더슨... 2023 베니스 영화제 화제작

데이비드 핀처, 하마구치 류스케, 웨스 앤더슨... 2023 베니스 영화제 화제작

칸 영화제 못지않은 위용을 자랑하는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최근 올해의 프로그램을 공개했고, 어김없이 수많은 명감독들의 신작이 대거 눈에 띈다. 그 가운데 특히 주목받는 8개 작품을 소개한다. ​ 마에스트로 Maestro 브래들리 쿠퍼 2018년 레이디 가가와 호흡을 맞춘 으로 감독 신고식을 치른 브래들리 쿠퍼. 그의 두 번째 연출작은 불세출의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 전기영화 다.
이 배우들이 다 나온다고? 캐스팅이 곧 초능력! 무빙을 비롯한 8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8/3~8/10)

이 배우들이 다 나온다고? 캐스팅이 곧 초능력! 무빙을 비롯한 8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8/3~8/10)

8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8/3~8/10) 이번 주 OTT 신작은 그야말로 좀비 세상이다. 좀비 영화, 좀비 예능까지. 어느새 믿고 보는 장르로 우뚝 선 좀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을 듯하다. 여기에 캐스팅 자체가 곧 초능력인 화제작도 드디어 공개되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무엇을 봐야 할지 몰라 다 준비한’ 8월 첫째 주 OTT 신작들을 미리 만나보자.
탁 트인 화면처럼 여름도 시원했으면! 시네마스코프 70주년 기념 <시네 바캉스>가 열린다고?

탁 트인 화면처럼 여름도 시원했으면! 시네마스코프 70주년 기념 <시네 바캉스>가 열린다고?

드디어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서 장마 전선이 소멸했다. 이제는 숨 막힐 듯한 더위와 긴 시간을 맞서 싸워야 한다는 뜻이다.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는 ‘호캉스’와 피시방에서 더위를 피하는 ‘피캉스’ 등 다양한 ‘O캉스’들이 신조어로 등장했지만, 전통적으로 여름철 가장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 중 하나는 바로 극장이었다. 90분에서 150분 사이의 적절한 시간 동안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영화 한 편을 보는 선택은 여름철 더위에 지친 커플과 친구들에게 필수 코스였다.
‘은퇴 번복해도 이 분은 무조건 환영’ 손으로 빚어내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

‘은퇴 번복해도 이 분은 무조건 환영’ 손으로 빚어내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

애니메이션 명가 ‘지브리’를 대표하는 인물 미야자키 하야오는 애니메이션을 넘어, 일본 영화계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흥행에 성공한 감독이다. 철학적이고 환상적인 세계관에 ‘애니메이션은 손으로 직접 그려야 한다’는 아날로그 감성을 녹여낸 것이 연출 특징이다. 이 굳건한 철학은 애니메이션을 새로운 경지로 올려놓았고, 그가 구현한 빛바랜 감성은 어느 세대에게 꼭 맞는 취향으로 정립되었다. ​ 미야자키 하야오의 복귀작이자 진짜 은퇴작 는 7월 일본에서 개봉했다.
한여름밤의 음악영화 여행! 8월 중순 찾아올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화제작은?

한여름밤의 음악영화 여행! 8월 중순 찾아올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화제작은?

사진 출처=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홈페이지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가 8월 10일, 6일간의 음악영화 레이스를 시작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국내의 유일한 음악영화제로, 음악영화와 영화음악 공연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지난 20일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측은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상영작과 프로그램 등을 공개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작년 부실 회계 등으로 인해 예산이 삭감된 상황. 그래서인지, 기자회견에 참석한 제19회 제천국제영화제 관계자들은 겉모습보다는 내실에 신경을 쓰는 영화제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바비>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바비>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출연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핑크가 달라 보이는 주문, 바비 ★★★☆한계를 가진 캐릭터를 통해 현재를 이야기하는 각본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 바비는 여자아이들을 위해 탄생했지만 여성을 루키즘으로 억압하고 성 상품화하는 상징이 되어 버렸다. 시대에 따라 바비를 둘러싼 시선들이 바뀌는 것처럼 주변의 시선에 따라 다른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여성의 고통이 바비랜드와 현실세계를 오가며 펼쳐진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은퇴작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일본 박스오피스 1위

미야자키 하야오의 은퇴작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일본 박스오피스 1위

(2023)로 미야자키 하야오가 오랜 침묵을 깨고 돌아왔다. 지난 2013년 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서 “이번엔 정말 마지막이다”라고 은퇴를 선언하고, 이듬해 스튜디오 지브리의 제작 부서를 해체하면서 (2013)가 필모그래피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라 여겨진 지 10년 만의 일이다. 어쩌면 복귀는 예정된 수순이었는지도 모른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업계 은퇴 선언은 한 작품에 전력(원화 수준의 콘티 작업에 작화 감수까지 애니메이션 작업 전반을 일일이 통제하는 경우는 그를 제외하면 오토모 가츠히로 정도로 극히...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의 핑크빛 로드무비 <바비>를 비롯한 7월 3주차 화제의 개봉작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의 핑크빛 로드무비 <바비>를 비롯한 7월 3주차 화제의 개봉작

7월 3주차 개봉작 (7/19~7/21) 연일 계속되는 장마와 폭우 때문에 힘들었던 한 주였다. 습기 가득한 분위기 속에 꿉꿉한 기운이 불쾌지수를 더욱 높인다. 이럴 때 극장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신나는 영화로 기분 전환하는 것은 어떨까. 보기만 해도 상쾌유쾌한 주인공의 여정부터, 여름 하면 떠오르는 공포영화와 유명 애니메이션 극장판까지, 다양한 장르로 관객들의 장마 스트레스를 날릴 예정이다. 바비 – 완벽한 인형들의 현실 입성기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장르: 드라마 공개일: 2023. 07.
[에디토리얼] 누가 <범죄도시3>를 국가대표로 만들었나.

[에디토리얼] 누가 <범죄도시3>를 국가대표로 만들었나.

한국영화는 언제나 위기였지만,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지나고 OTT 시대와 맞물리면서, 그리고 결정적으로 2023년 들어 를 제외하고는 믿었던 기대작들이 줄줄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그 위기론은 가중되고 있다. 이럴 때 언론에서 가장 흔히 쓰는 표현이 ‘한국영화가 홍콩영화의 전철을 밟으면 안 된다’라는 말일 텐데, 정작 그 말의 핵심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일단 홍콩영화를 오래도록 사랑해온 개인 입장에서는, 미안한 얘기지만 한국영화는 그 전철을 밟는다고 표현할 정도로 홍콩영화의 최전성기에 가닿은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