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검색 결과

주진모가 그 주진모 아니라고? 헷갈리는 동명이인 배우들. zip

주진모가 그 주진모 아니라고? 헷갈리는 동명이인 배우들. zip

얼마 전 영화 와 가 개봉했다. 전혀 접점이 없어 보이는 두 영화의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배우 '이주영'이 출연한다는 점이다. 같은 배우는 아니고 공교롭게도 동명이인 배우들이다. 이름조차도 아이덴티티가 될 수 있는 연예계이기에, 자신과 동명이인인 배우가 이미 유명한 경우 예명을 사용하거나 개명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표적인 예로 시트콤 에서 ‘맙소사’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배우 이민호는 몇 년 전 '이태리'로 개명했다. 그럼에도 충무로에는 여전히 같은 이름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들이 여럿 있다.
핑크빛 아닌 핏빛! 하드코어 액션 로맨스 <최종병기 앨리스>

핑크빛 아닌 핏빛! 하드코어 액션 로맨스 <최종병기 앨리스>

2019년 메가 히트작 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로 돌아왔다. 이병헌 감독은 작품의 총감독을 맡았고, 단편 영화 을 연출한 서성원 감독이 작업에 함께 참여했다. 는 킬러라는 정체를 숨겨야 하는 전학생 겨울 과 비폭력으로 학교를 평정한 잘생긴 또라이 여름 이 범죄 조직에 쫓기며, 핏빛으로 물든 학교생활을 그린 하드코어 액션 로맨스다.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지난 6월 24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한 편씩 공개되는 중이다.
<우리들의 블루스> 배우 박지환 이모저모" loading="lazy" />

"이제 내 누군지 알~겠니?" <범죄도시2><우리들의 블루스> 배우 박지환 이모저모

,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와 현시점 1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의 공통점은. 바로 배우 박지환이 출연한 작품이라는 점이다. 에서는 제주 시장의 순댓국밥집 사장으로, 에서는 범죄조직의 두목으로 분해 스크린과 브라운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흥행 보증수표로 떠오르고 있는 박지환. 이 작품들 이전에 그는 ‘아는 사람들만 아는 배우’였다면, 이제는 전국 수천만 관객들과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천만 배우’로 거듭났다. 데뷔 17년 차임에도 끊임없이 낯설고 싶다는 박지환의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모저모를 모아봤다.
<야구소녀> 이주영 아닌, <독전> 이주영이 관종 유튜버로 변신한 영화?

<야구소녀> 이주영 아닌, <독전> 이주영이 관종 유튜버로 변신한 영화?

, 6월 극장가, 동명의 두 배우가 맞붙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에서 이형사 역을 연기한 이주영과 신예 김진화 감독이 연출한 의 이주영이 그 주인공이다. 두 작품 모두 지난 8일 개봉했다. 독립 장편 는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이주영처럼 쟁쟁한 배우들이 총출동하진 않았으나 독립영화계 어벤져스가 뭉친, 유쾌하고 엉뚱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영화는 열정충만 이미테이션 가수 연시내와 엉뚱매력 관종 유튜버 짱하, 두 모녀가 전설의 디바를 찾아 나서며 펼쳐지는 동상이몽 로드무비를 그려냈다.
영화계 사내 커플! 2편 이상 함께 작업한 배우와 감독은 누구?

영화계 사내 커플! 2편 이상 함께 작업한 배우와 감독은 누구?

매일 얼굴을 보고, 같이 일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정이 들게 마련이다. 같은 대학교 캠퍼스나 같은 회사 안에서 유독 커플이 많이 탄생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영화 촬영장에도 예외는 없다. 덕분에 같은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 간이나 감독과 배우 간 열애설 소식이 왕왕 들리기도 한다. 공개 열애 인정 후에도 공과 사를 구분하여 연애는 하되 일은 따로 하는 경우도 많지만, 서로를 원동력 삼아 작품을 함께 하는 커플들도 꽤 있다. 여기 국내 배우와 감독 커플들 중 적어도 2편 이상의 영화를 함께 한 이들을 모아봤다.
혹시 사투리 천재? '서울 토박이' 이정은의 사투리 연기 모음

혹시 사투리 천재? '서울 토박이' 이정은의 사투리 연기 모음

배우 이정은이 사투리 연기하는 것을 보면 문득 그녀의 출신지가 궁금해진다. 최근 드라마 에서 제주 사투리를 네이티브처럼 자연스레 툭툭 뱉는 것을 보곤, 혹시 그녀가 제주 태생이 아닌가 의심했을 정도. 하지만 이정은은 서울에서 나고 자란 서울 토박이다. 그럼에도 맡은 역할에 따라 시(市)와 도(道)를 넘나들며 여러 방언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이 신기할 따름. 그간 배우 이정은이 출연한 영화와 드라마들 중 사투리 연기를 볼 수 있었던 작품들을 모아보았다.
존재감 마구 뿜어내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속 빛나는 신예 배우들

존재감 마구 뿜어내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속 빛나는 신예 배우들

얼마 전 노희경 작가의 신작 가 방영을 시작했다. 인생의 끝자락과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응원을 보내는 이 작품은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였는데, 국내 내로라하는 톱 배우들이 한두 명도 아니고 14명이나 모인 작품이기 때문. 하지만 눈에 띄는 것은 주연배우들뿐만이 아니다. 눈밝은 제작진들이 캐스팅한 신예 배우들 또한 극을 빛내고 있는데, 멀지 않은 미래에 더 많은 작품들에서 더 자주 보게 될 이들의 얼굴을 모아봤다. *본문에 드라마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래의 여진구 될까? <돼지의 왕> 속 될성부른 아역배우들

미래의 여진구 될까? <돼지의 왕> 속 될성부른 아역배우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 얼마 전 종영했다. 연상호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연쇄살인 사건 현장에 남겨진 중학교 시절 친구의 메시지를 받고 20년 전 학교 폭력의 기억을 되새기게 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극의 주인공을 맡았던 김동욱, 김성규, 채정안을 비롯해 출연진들은 또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고 작품은 호평과 함께 막을 내렸다. 눈에 띄었던 것은 비단 성인 배우들의 연기뿐만이 아니다.
'대사 한 토막 없어도' 떡잎부터 남다른 천우희 단역 시절 모음.jpg

'대사 한 토막 없어도' 떡잎부터 남다른 천우희 단역 시절 모음.jpg

천우희는 난데없이 빵 뜬 벼락스타가 아니다. 배우로 가는 길에 계단이 있다면 그녀는 계단 하나도 허투루 밟지 않고 차분히 밟고 올라서온 배우다. 2004년 데뷔 후 2013년 영화 로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 신인연기상을 받아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기 전까지 그녀는 약 9년간 여러 작품들에서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천천히 넓혀왔다. 이번 달에는 영화 와 가 한 주 간격으로 극장에 나란히 걸리며,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다수의 상업영화들에서 볼 수 있었던 천우희의 얼굴들을 모아봤다.
손호준X이규형X허성태, '대세' 배우들의 공통점?

손호준X이규형X허성태, '대세' 배우들의 공통점?

얼마 전 영화 가 개봉했다. 영화는 오래된 클래식카 스텔라를 소재로 하는 독특한 카 체이싱 영화인데, 가만히 뜯어보니 이 스텔라와 주연에 이름을 올린 세 배우들이 꽤 닮았다. 1987년식 스텔라는 최대 시속 50km의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차다. ‘스텔라’라는 이름은 라틴어 ‘stellaris’에서 유래한 것으로, ‘별의’, ‘중요한’, ‘우수한’, ‘일류의’라는 뜻을 담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