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검색 결과

<심슨 가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누가 있나 봤더니?

<심슨 가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누가 있나 봤더니?

20세기 최고의 TV시리즈, 미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은 그 어떤 수식어를 앞에 붙여도 모자란 듯하다. 1989년 시작된 은 2018년 서른 번째 시즌을 방영했다. 오랜 세월 만큼 에 출연한 유명인, 스타들이 즐비하다. 에 등장한 실존 인물 가운데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들을 모아봤다. ​ 참, 이 포스트를 기획하게 된 계기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리트윗한 공식 트위터였다. 해당 트위터는 델 토로 감독이 특별 출연 사실을 밝히며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페셜 게스트는 누구인가” 물었다. 줄줄이 댓글이 달렸다.
청춘스타부터 성대모사 단골 배우까지, 10년 단위로 돌아본 이정재

청춘스타부터 성대모사 단골 배우까지, 10년 단위로 돌아본 이정재

시리즈에서 염라대왕을 연기하며 인간들의 죄를 심판했던 이정재. 그가 이번에는 신의 존재에 의구심을 지닌 인물로 변신했다. 2월20일 개봉한 에서 그는 신흥 종교 단체의 비리를 캐는 종교문제연구소의 박목사를 연기했다. 여러 장르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온 그는 로 한층 넓어진 캐릭터 스펙트럼을 넓혔다. 1990년대초 청춘스타로 활약했던 이정재. 데뷔 초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구사했지만, 확실히 배우로서의 전성기는 현재진행형인 듯하다. 이제는 무려 27년차 중견배우가 됐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사용하다! 영화 X 제품 브랜드 콜라보 모음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사용하다! 영화 X 제품 브랜드 콜라보 모음

영화에 대한 애정을 쏟는 방식은 여러 가지다. 여러 방법 중에서 최근 들어 가장 주목 받는 방식은 좋아하는 영화 관련 상품을 모으는 것이다. 브랜드들도 이런 팬들의 니즈를 파악해 적극 관련 영화와 협업해 신제품을 출시한다. 제품 종류도 무척이나 다양하다. 그중에서 유명 브랜드에서 출시한 제품을 종류별로 몇 가지만 소개한다. 의류 해리 포터 X 스파오 지난해 겨울 브랜드 스파오가 출시한 콜라보 상품들은 그야말로 대란이었다. 맨투맨, 잠옷, 로브, 양말 등이 온라인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품절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정시우의 A room] 천우희와 따뜻한 ‘집밥’을 먹으며 나눈 이야기 ①

[정시우의 A room] 천우희와 따뜻한 ‘집밥’을 먹으며 나눈 이야기 ①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 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누가 그랬더라. 충무로에서 고난도 연기력을 요하는 20-30대 여성 캐릭터의 상당수는 천우희에게 가는 것 같다고. 그녀의 연기를 보며 생각하곤 했다. 감독들은 천우희를 만나면 그녀를 한계 이상으로 밀어붙이고 싶은 자극을 받는 게 아닐까, 하고. 그래서 또 상상했다.
“대체 왜?” 배우들이 배역을 거절했던 이유

“대체 왜?” 배우들이 배역을 거절했던 이유

윌 스미스 유튜브 채널 속 ‘Why I Turned Down The Matrix’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이 된 윌 스미스. 다양한 캐릭터들로 관객을 만나온 그도 흔히 말하는 ‘대박 영화’를 놓친 적 있다. 워쇼스키 자매의 다. 윌 스미스는 지난 2월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의 네오 역을 거절했던 이유에 대해 직접 밝혔다. 그가 말한 결정적인 이유는 워쇼스키 자매가 무엇을 하려는지 잘 이해할 수 없어서다.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가 상투적인 사랑을 그리는 방법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가 상투적인 사랑을 그리는 방법

말도, 사랑도, 삶도 무의미하지 않기에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가난한 남자와 상처받은 여자가 만나 서로를 보듬는다는 내용은 클리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클리셰와 클리셰 아닌 것의 구별은 에서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비일상과 일상의 경계는 모호하고, 만남과 사랑 같은 것들이 하나의 사건을 구성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 영화는 클리셰를 통해 사건으로서의 사랑이라는 클리셰에 저항하고 있다. 미카 의 말처럼 사람들은 연애를 배운 적이 없음에도 연애를 한다. 혹은 흉내낸다.
영화 보다 응급실행? 상영 중 관객이 중도 퇴장했던 영화들

영화 보다 응급실행? 상영 중 관객이 중도 퇴장했던 영화들

문제작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다. 안 좋은 의미일지언정 ‘문제작’이란 호칭이 붙으면 호기심이 생기기 마련. 국제 영화제에서, 혹은 일반 상영관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기자, 평론가나 관객이 중도 퇴장해 문제작이 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아래 언급된 작품들이 자신의 기준에서 문제작이었는지 아니었는지 직접 판단해보시길. “역겹고 불쾌하다”는 평을 받은 영화들 살인마 잭의 집감독 라스 폰 트리에 | 출연 맷 딜런, 브루노 강쯔, 우마 서먼 | 개봉 2019. 02. 21작년 칸 국제영화제 최고의 문제작.
좀비드라마,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좀비드라마,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1월 25일 넷플릭스에서 첫 국내 좀비 드라마 이 공개됐다. 좀비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는 사골이 문드러질 정도로 우리고 또 우려낸 소재이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낯선 재료다. 두 편의 좀비 영화가 제작되어 한 번의 대성공과 한 번의 대실패를 경험하면서 좀비의 대한민국 적응도를 평가하기도 아직 이른 시점이라 좀비 사극 드라마라는 시도에 기대와 함께 우려도 많았다. 좀비의 직접적인 역사는 죽은 자를 주술을 통해 소생시킨다는 민속신앙이 있던 17세기의 아이티로부터 시작한다.
<얼굴들>의 몽타주의 방법론

<얼굴들>의 몽타주의 방법론

무인의 풍경 역설적이지만 이강현 감독의 에서 매혹을 느낀 부분은 어떤 얼굴도 나타나지 않는 텅 빈 공간을 비추는 순간이다. 가령 현장학습으로 수원 화성에 온 학생들이 행궁 안을 돌아다니는 대목에서 카메라는 이들이 프레임 바깥으로 완전히 퇴장할 때까지 장면을 쫓는다. 이어지는 숏에서 우리가 보는 것은 아무도 없는 행궁의 정적이고 공허한 풍경이다. 서사적 기능이나 특정 인물의 시각으로 수용되지 않는 무인의 공간이 기습적으로 숏의 연속적 체계에 침입한다. 그러나 이런 풍경은 단순히 사람들이 사라지고 없는 사실만을 표현하지 않는다.
대체 못하는 게 뭐야? 어디서든 ‘하드캐리’하는 배우 라미란

대체 못하는 게 뭐야? 어디서든 ‘하드캐리’하는 배우 라미란

사진 '하이컷' 아재와 고딩의 몸이 바뀌는 바디 체인지 무비 . 뒤바뀐 서로를 연기할 배우 박성웅과 진영의 케미가 기대되는 가운데, 남다른 존재감 과시할 라미란의 활약까지 기대를 모은다. 영화건 드라마건 예능이건, 어떤 무대가 됐든 일당백으로 시선 휘어잡는 그녀. 배우 라미란의 이모저모를 모아봤다. 내안의 그놈 감독 강효진 출연 진영, 박성웅, 라미란 개봉 2019. 01. 09. 모르는 사람이 없는 그녀의 대표작 에 관한 언급은 생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