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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 영웅→꼰대 취급, 그 이유는? <탑건: 매버릭> 톰 크루즈 뜯어보기

X세대 영웅→꼰대 취급, 그 이유는? <탑건: 매버릭> 톰 크루즈 뜯어보기

​ 저 패치는 이태원에서도 못 구하더라 ​ 최고의 실력을 가졌지만 통제 불능인 해군 전투기 조종사 피트 미첼 (aka. 매버릭 - 톰 크루즈 분). 그는 최고의 해군 전투기 조종사 양성소인 탑건에서 경쟁과 우정,사랑을 통해 성장한다. 이것은 (1986)의 스토리가 아니라 속편, (2022, 코로나로 인해 개봉이 2년 연기됐다)의 스토리다. 전편과 닮은 구석이 아주 많은 이 속편은 매버릭이 전편에서부터 가졌던 트라우마를 떠나보내는 살풀이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면에서 2편의 감동은 조금 아이러니하다.
[6월 3주 차 OTT 통합 랭킹] ‘왜 오수재인가’ 통합 콘텐츠 랭킹 2주 연속 1위!

[6월 3주 차 OTT 통합 랭킹] ‘왜 오수재인가’ 통합 콘텐츠 랭킹 2주 연속 1위!

2022년 6월 3주차 (6/11~6/17) 아직 6월 중순이지만 덥다, 너무나도 덥다. 한여름에는 어느 정도의 고온다습이 우리를 공격할지 벌써 겁난다. 이럴 때 집에서 에어컨 빵빵 틀어놓고 맛있고 시원한 간식을 먹으며 재미있는 것을 보면 얼마나 좋을까. 그 순간이 낙원이고, 천국이 아닐까 싶다. 그런 바람을 가진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6월 3주 차 OTT 통합콘텐츠 랭킹을 소개한다.
아직도 구독 고민 중? '애플TV+' 속 퀼리티 높은 SF 드라마 4편

아직도 구독 고민 중? '애플TV+' 속 퀼리티 높은 SF 드라마 4편

2022 상반기,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가 큰 관심을 받으며 국내 OTT 구독자들 사이에서 ‘애플TV+'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그럼에도 다른 OTT 플랫폼에 비하면 여전히 애플TV+의 존재감은 약한 게 사실이다. '궁금하지만 말고 뭘 봐야 할지 몰라서 구독을 못 하는 중'이라고 말하는 이가 다수 존재할 정도니 말이다. 오늘은 작품 선택에 어려움을 느껴 구독을 미루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애플TV+에서만 만날 수 있는 퀄리티 높고 스토리 짱짱한 SF 작품 4편을 소개해보려 한다. 포 올 맨카인드 '만약.
<매드맥스>, <반지의 제왕>도! 유명 시리즈 스핀오프 시대

<매드맥스>, <반지의 제왕>도! 유명 시리즈 스핀오프 시대

디즈니+ OTT 등 플랫폼의 다양화로 유명 시리즈들의 세계관 확장이 광범위해지고 있는 요즘, 극장가와 OTT에 스핀오프 작 2편이 찾아왔다. 오비완 케노비>와 버즈 라이트이어>다. 두 편 모두 오랜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스핀오프작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겠다.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 오비완 케노비>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프리퀄 3부작 중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10년 후를 배경으로 제다이 마스터 오비완 케노비의 행적을 그린다.
대한민국 일요일을 책임진 그를 향한 헌사 <송해 1927>

대한민국 일요일을 책임진 그를 향한 헌사 <송해 1927>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흥행 상위 5편의 공통점은. 우리나라 다큐멘터리 영화 흥행 순위 상위 열 편 중 100만 관객을 넘긴 세 작품을 관통하는 공통점이 있다. 우선 (진모영, 2014)는 부모님과 같이 보기에는 너무 빡센(. ) 작품이다. 부모님 두 분 오붓하게 보실 작품으로 선뜻 추천하기에도 너무 슬프고, 다만 불효자가 한때나마 스스로 각성하기에는 효과적인 영화다. 오붓하게 늙어가던 노부부의 마지막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세상은 넓고, OTT는 많아!] 6월 2주차 OTT 통합 랭킹 1위는 무엇?

[세상은 넓고, OTT는 많아!] 6월 2주차 OTT 통합 랭킹 1위는 무엇?

2022년 6월 2주차 (6/4~6/10) OTT 세상은 넓고, 봐야 할 콘텐츠는 많다.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티빙, 왓챠, 쿠팡플레이 등등 한 사람이 여러 OTT를 구독하며 오늘은 무엇을 볼까 고민하는 세상이다. 그래서일까. 보고 싶은 것은 많지만, 정작 뭘 봐야 할지 몰라 몇 시간째 리모컨만 눌렀던 경험, 다들 있을 것이다. 이럴 때마다 각 플랫폼 별로 인기 있는 작품은 무엇인지, 요즘 가장 뜨는 콘텐츠는 어떤 것이 있는지 명확하게 설명하는 무엇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퍼져나가는 악을 멈춰 세우는 힘, 넷플릭스 <사이버 지옥: N번방을 무너뜨려라>

퍼져나가는 악을 멈춰 세우는 힘, 넷플릭스 <사이버 지옥: N번방을 무너뜨려라>

​ 악은 어떻게 세상에 퍼져나갈까, 그리고 그 악은 어떻게 멈춰 세워질까. 물론 세상이 선악이라는 단순한 이분법적 구도로 나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영화에서만큼은 확연하게 구분된다.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디지털 성범죄 사건을 다룬 이야기다. ​ 혹자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N번방. 아동 성착취물 사건 아니야. 박사인가, 갓갓인가 그 주모자도 잡혔다는 뉴스 본 거 같은데. 다 끝난 이야기를 왜 또 영화로 만든 거지. ” 하지만 우리는 아직 N번방 사건을 잘 모른다.
[왓챠에서 이것만은!] ‘누아르 대부’ 스콜세지의 또 다른 경지 <라스트 왈츠>

[왓챠에서 이것만은!] ‘누아르 대부’ 스콜세지의 또 다른 경지 <라스트 왈츠>

감독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작품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찍어달라며 준 카메라를 당신이 건네받았다. 반대로, 관광지에서 아주 낯선 사람으로부터 촬영을 부탁받았다. 두 가지 경우 당신이 찍어 내놓을 결과물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본다. 거의 눕다시피 하고는 배 힘으로 악착같이 버티고 부들부들 떨면서 조금이라도 상대의 다리가 길어 보이도록 찍으려 애쓴다면 전자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다. 후자라면.
콧날 시큰해지는 간절한 한 마디 : 국내 리메이크 방영 전 보는 <중쇄를 찍자>

콧날 시큰해지는 간절한 한 마디 : 국내 리메이크 방영 전 보는 <중쇄를 찍자>

“중쇄를 찍자. ” - 출판업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해하는 말이라고 한다. 이제는 해외드라마팬들도 그렇지 않을까. 마츠다 나오코의 동명 만화가 원작이자, 2016년 TBS에서 방영된 는 만화 주간지 바이브스를 배경으로 신입사원 코코로와 동료들이 겪는 여러 에피소드를 코믹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 탄탄한 완성도와 재미 그리고 감동까지 동시에 잡아내며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 특히 이 작품은 7월 SBS에서 이라는 국내명으로 리메이크 방영이 예정되어 있기에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넘치는 자신감이 오히려 불안감을 부르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넘치는 자신감이 오히려 불안감을 부르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 , , , 의 스포일러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 부탁드립니다 ​ 즉 닥터 스트레인지 2편은 꽤 기대작이었다. 장장 6년만에 개봉하는 닥터의 두 번째 솔로무비인 것도 있지만, 인피니티 워를 엔드게임으로 이끌며 출연 비중이 크지 않았는데도 짱짱한 존재감을 자랑했던 그의 현재에 대해 많은 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거기에 페이즈 4의 이전 개봉작인 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MCU 가 지난 10여년간 그래왔듯 관객들을 만족시켜 줄 거라는 기대감은 커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