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각본상" 검색 결과

더 많은 관객을 만나야 해, 2019년 과소평가된 외화 개봉작 7편

더 많은 관객을 만나야 해, 2019년 과소평가된 외화 개봉작 7편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오자 각종 리스트들이 얼굴을 내민다. ‘올해의 베스트’도 ‘최고의 흥행작’도 좋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라면 개인적인 정산의 시간이 필요하기 마련. 말하자면 올해의 영화를 이듬해로 미루는 의식처럼, 극장 관람을 놓친 영화들의 리스트를 다듬는 일이다. 그 작업에 이 글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 더 많은 관객과 만났다면 좋았을 영화, 소수만 즐기기엔 아쉬운 외화 개봉작을 7편으로 추렸다. 포드 V 페라리 개봉일ㅣ12월 4일 국내 관객 수ㅣ1,113,625 명 ​ 포드 대 페라리.
2019 한국영화 사운드트랙 리스트 5

2019 한국영화 사운드트랙 리스트 5

2019년은 3. 1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자 한국영화가 태동한지 100년을 맞이한 기념비적인 해였다. 그 의미를 반영하듯 대법원에선 강제징용 배상 판결이 났고, 일본은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며 수출규제 압박을 펼쳤다. 이에 맞서 자발적 불매운동이 일어나며 한일관계는 역대 최악으로 치달았고, 남북미관계 역시 담보 상태에 빠졌다. 경찰과 연예인 유착의 버닝썬 사태가 연예계를 흔들었고, 셜리와 구하라의 자살이 악플에 대한 심각성을 경고했다.
졸업 앞두고 하버드를 자퇴? 배우 맷 데이먼에 대해

졸업 앞두고 하버드를 자퇴? 배우 맷 데이먼에 대해

믿고 보는 배우, 맷 데이먼이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신작 포드 V 페라리>로 찾아왔다. 1960년대, 르망 24시 레이스를 두고 페라리에게 포드가 도전장을 내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맷 데이먼은 실력 있는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의 친구이자 르망 우승자 출신의 캐롤 셸비 역을 맡았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바른생활 사나이 겸 엘리트 배우인 그에 대해 소소한 사실들을 모았다. 포드 V 페라리 감독 제임스 맨골드 출연 맷 데이먼, 크리스찬 베일 개봉 2019. 12. 04.
<아이리시맨> 눌렀다! <기생충>이 쓸어 담은 세계 트로피들

<아이리시맨> 눌렀다! <기생충>이 쓸어 담은 세계 트로피들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은 시작에 불과했다. 을 둘러싼 지구 반대편의 열기가 뜨겁다. 최근 쏟아진 미국의 수많은 비평가 협회가 꼽은 수상작의 리스트를 보면 을 둘러싼 열기가 단순한 설레발에 그치지 않을 것임을 알 수 있다. 마틴 스코세이지와 로버트 드 니로, 할리우드 두 거장의 복귀작을 뛰어넘고 작품상과 감독상을 휩쓸며 환영받고 있는 봉준호 감독. 이런 현상을 보고 있자면 이 아카데미 시상식의 문턱을 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3위는 <기생충>? 오스카 수상 예측 사이트의 감독상 랭킹을 살펴보자

3위는 <기생충>? 오스카 수상 예측 사이트의 감독상 랭킹을 살펴보자

오스카 트로피를 향한 영화인들의 관심은 1년 내내 계속된다. 이듬해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의 수상 결과를 전문가, 에디터, 유저들의 투표로 예측하는 사이트 ‘골드더비’(GoldDerby)의 랭킹도 변화무쌍하다. 지난 주말, 골드더비는 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북미 개봉 직후 쏟아진 찬사와 함께 관객몰이 중인 의 위세가 검증되고 있는 양상. 이 포함된 골드더비의 2020년 아카데미 감독상 예상 랭킹을 살펴보자. 1위 마틴 스콜세지 예측 1위의 왕좌를 차지한 감독은 마틴 스콜세지.
CG 범벅·무협만 있는 것이 아니다! 최근 호평 세례를 받은 중국영화들

CG 범벅·무협만 있는 것이 아니다! 최근 호평 세례를 받은 중국영화들

가깝지만 멀게 느껴지는 나라의 영화들이 있다. 바로 중국의 작품들이다. 엉성한 CG로 범벅된 코미디 액션 영화, 혹은 이제는 다소 작위적이게 보이는 무협 영화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인식 때문일까. 국내 수입된 중국영화들은 대부분 큰 주목을 받지 못하며 씁쓸한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이는 말 그대로 일반화일 뿐. 중국에서도 매년 작품성을 인정받은 여러 영화들이 배출되고 있다.
말 많고 탈 많은 바로 그 영화의 리런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말 많고 탈 많은 바로 그 영화의 리런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MCU가 로 흥행몰이에 성공하고, 슈퍼히어로의 대명사였던 슈퍼맨과 배트맨보다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가 유명해진 작금의 시대에 DC 팬들은 DC 실사화 프로젝트에 얼마나 많은 눈물을 삼켜야 했는지. 이 호평을 받을 때까지만 해도 DC 실사화 프로젝트의 미래는 그리 밝지 않았다. 최근 로 기사회생에 성공하긴 했으나 엄밀히 는 DC가 그간 진행해 왔던 실사화 유니버스와는 관계없는 별도의 작품이라는 점도 어찌 보면 안타까운 부분이다. ​ 시리즈가 DC 실사화 전력을 이야기할 떄 아직도 언급되는 것은 사실 당연한 일이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슈퍼 솔저 '맥켄지 데이비스', 어디서 봤더라?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슈퍼 솔저 '맥켄지 데이비스', 어디서 봤더라?

맥켄지 데이비스 178센티미터의 큰 키, 다부진 턱선과 단단한 음성은 맥켄지 데이비스를 액션에 최적화된 배우로 느끼게 만든다. 시리즈의 진정한 트릴로지라 불리는 가 연일 극장 호황을 누리고 있다. 보통 인간도, 그렇다고 기계도 아닌 슈퍼 솔저 '그레이스'는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의 놀라운 에너지를 입고 스크린에 나타났다. 알고 보면 여러 영화 속에서 꾸준히 관객들을 만났던 맥켄지 데이비스. 그의 지난 필모그래피에서 흥미로운 흔적을 찾았다.
마틴 스콜세지가 마블을 공격했다? 스콜세지 발언의 진짜 의미

마틴 스콜세지가 마블을 공격했다? 스콜세지 발언의 진짜 의미

촬영장의 마틴 스콜세지 감독. 단 한 사람의 발언이 할리우드를 둘로 양분시켰다. 주인공은 바로 마틴 스콜세지. , , 등을 연출한 거장의 발언은 동종 업계 동료들의 지지와 마블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영화인들의 실망으로 이어졌다. 이 사태의 단초를 마련한 그의 발언은 이것이다. 마블 영화는 시네마가 아니다 이 발언은 한국에 건너오면서 여러 오해를 낳았다. 번역 때문이다. 마틴 스콜세지는 시네마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그게 영화로 번역되자 “마블 영화는 영화가 아니다”라는 극렬한 문장이 됐다. 진의가 모호해진 것이다.
국내 소설 원작 영화들의 성적표, 1위는?

국내 소설 원작 영화들의 성적표, 1위는?

정유미와 공유가 주연을 맡은 11월 화제작 년생 김지영>이 오는 10월 23일 개봉했다. 이 영화가 제작 당시부터 세간의 주목을 끌게 된 이유는 한 소설을 원작으로 했기 때문. 영화의 바탕이 된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여성들의 삶을 보다 현실적으로 반영해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2016년 출간한 이래로 누적 판매 부수 120만 부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셀러다. 이처럼 소설들이 스크린으로 옮겨온 것은 비단 년생 김지영> 뿐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