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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OTT는 킬러들의 세상! <존 윅> 시리즈의 열풍과 <길복순> 1주 1위

지금 OTT는 킬러들의 세상! <존 윅> 시리즈의 열풍과 <길복순> 1주 1위

2023년 4월 1주 차 (4/1~4/7) 지난주 OTT는 그야말로 죽여주는(. ) 이야기들이 계속 나왔다. 킬러를 소재로 한 작품이 톱10에 무려 4작품이나 된다. 이중 사람 죽이는 것보다 아이 키우는 게 더 어려운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는 공개되자마자 1위를 차지했다. 시리즈 최신작의 극장 개봉을 기다리며 전작들이 모두 차트에 진입한 레전드 킬러 영화도 만만치 않다. 이런 킬러들의 세상에서도 그들 못지않은 죽여주는(. )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도 많다.
그는 왜 다시 무기를 들었나, 킬러 영화 추천

그는 왜 다시 무기를 들었나, 킬러 영화 추천

“그런 거 할 시간에 우리의 존 윅은 총이라도 한 번 더 쏩니다. ” 시리즈를 본 적 없는 사람도 ‘존 윅’이 얼마나 간결하고 심플하게 사람을 죽이는 킬러인지는 알고 있다. 그의 성격을 보여주듯, 이름도 간결한 그는 (2014)을 시작으로 (2017)와 (2019)을 거쳐 다시 (2023)로 돌아왔다. 수식어 없이, 다시 이름 하나로 돌아온 그는 오로지 전진한다. 4년 만에 극장으로 돌아온 킬러의 모습에 팬들은 속절없이 빠져들 수밖에 없다. 오늘은 킬러의 오리지널, 개봉 기념으로 킬러 영화들을 추천하고자 한다.
[강정의 씬드로잉]예수의 후광은 피와 땀의 그림자였다 <마태복음>

[강정의 씬드로잉]예수의 후광은 피와 땀의 그림자였다 <마태복음>

몇 년 전, 영국 BBC에서 가상으로 복원한 예수 얼굴을 본 적 있다. 2천 년 동안의 자료와 물적 증거들을 토대로 복원한 얼굴이었다. 익히 알고 있는 예수 얼굴과 판이했다. 두툼하고 우락부락한 인상이었다. 튀르키예나 시리아 쪽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부리부리하고 텁수룩한 인상의 사내였다. (최근 그 지방에서 대지진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보고 그 얼굴이 떠올랐던 건 괴이한 연상이었을까. ) 특별하지도 위대해 보이지도 않는 범부의 얼굴. 묘한 기분이 들었다. 두툼하고 우락부락한 예수의 얼굴.
더 많은 데이터로 인간다움을 학습하는 시대, 기억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더 많은 데이터로 인간다움을 학습하는 시대, 기억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건. 이미지: ㈜미디어캐슬 최근 챗GPT 열풍이 뜨겁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챗GPT가 어떤 질문에도 아주 자연스러운 답변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상업용 챗봇은 약간의 변수에도 버벅거렸고 말투 역시 기계라는 티를 풍겼다. 반면 챗GPT는 사람 같은 대화가 가능하다. 심지어 변호사 시험을 통과할 만한 수준의 글을 작성한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림과 음악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고유 영역으로 느껴졌던 창작마저 인공지능이 능숙하게 처리해 내고 있다.
[강정의 씬드로잉] 적은 보는 게 아니다, 오로지 느껴라! <용쟁호투>

[강정의 씬드로잉] 적은 보는 게 아니다, 오로지 느껴라! <용쟁호투>

이소룡(Bruce Lee, 1940~1973)이 정식 주연을 맡은 영화는 정확히 네 편 반 정도라고나 할 수 있겠다. 1971년 을 시작으로 (1972), (1972), 그리고 와 (1973). 그는 촬영 중 사망했다. ‘당룡’이라 알려진 한국인 배우 김태정이 대역을 맡은 그 작품은 완성도 미완성도 아닌, 엉성한 짜깁기로 점철된 괴작이었다. 이소룡은 그 작품에 자신의 무술 철학을 온전히 담고자 했다. 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만다. 그의 죽음에 대해선 아직도 썰이 분분하나, 확언은 하지 않겠다.
55년 만에 리메이크! 1968 vs 2023 <보스턴 교살자> 무엇이 다를까?

55년 만에 리메이크! 1968 vs 2023 <보스턴 교살자> 무엇이 다를까?

1962년 6월 14일 보스턴 펜웨이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중반의 여성이 목이 졸려 죽은 채로 발견된다. 이후 1964년 1월까지 보스턴 일대의 이와 유사한 연쇄살인 사건이 총 13차례 발생했다. 첫 6명의 피해자는 50~80대의 노년 여성이었고, 이후 7명은 20대부터 70대까지 나이에 상관없이 여성만이 살해당했다. 1년 반 동안 보스턴 일대에서 오로지 여성만을 대상으로 발생한 극악무도한 연쇄 살인은 피해자 전원이 스타킹 혹은 천으로 목이 졸린 채 사망했다는 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솔아안 시네마] 극한의 사회 실험,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솔아안 시네마] 극한의 사회 실험,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어떻게 을 안 볼 수 있죠. " "그러는 당신은 봤어요. "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가 나눈 대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는 을 본 적이 없고, 마고 로비도 을 안 봤다며 놀림을 당했다. '고전'이나 '명작'이라는 수식을 단 채 오래도록 칭송되는 영화들은 많지만, "그 영화 봤어. "라는 질문에 이들처럼 우물쭈물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묻는다. 혹시 당신에게도 안 봤다기엔 너무 많은 걸 알고 있고, 봤냐고 물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없는 영화들이 있는가.
[할리우드 소식]톰 크루즈 미담 +1? 매튜 본 감독 살린 그의 발언

[할리우드 소식]톰 크루즈 미담 +1? 매튜 본 감독 살린 그의 발언

톰 크루즈가 은인. 일화 톰 크루즈 톰 크루즈의 미담 리스트에 하나 더해졌다. 매튜 본 감독이 밝힌 미국 개봉 당시 일화 덕분이다. 는 가이 리치 감독의 데뷔작으로 매튜 본이 제작을 맡았다. 영화는 도박판에서 거액의 빚을 진 패거리가 돈을 구하기 위해 다른 범죄에 손을 댔다가 점점 일이 꼬이면서 곤경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다. 애초에 시놉시스로 정리할 수 없는, 여러 사건이 얽히고설켜 하나의 이야기로 종결되는 비선형적 구조가 무척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몸이 반으로 접히고, 갈비뼈가 부러지고…21세기의 협녀, 양자경 최고의 액션 투혼 베스트 7

몸이 반으로 접히고, 갈비뼈가 부러지고…21세기의 협녀, 양자경 최고의 액션 투혼 베스트 7

올해 열린 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화제의 인물을 한 명만 꼽으라면, 단연 양자경이다. 그녀는 이미 1980년대부터 최고의 기량을 펼쳤던 아시아의 대표 액션 스타로서 1990년대에는 할리우드로 진출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린 입지전적의 배우다. 심지어 올해 그녀는 로 아시아 여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수상자로 이름이 호명된 뒤, “여성들이여, 전성기가 지났다는 말을 믿지 말라”는 멋진 수상소감을 남기며 전세계 영화팬들을 향해 환갑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건재함을 보여준 순간은 영화 역사에...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그들의 출사표!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웅남이>를 비롯한 3월 넷째 주 개봉작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그들의 출사표!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웅남이>를 비롯한 3월 넷째 주 개봉작

3월 넷째 주 개봉작(3/20~24) 이번 주 개봉작들은 유독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인 영화인들이 많다. 전종서의 할리우드 출사표와 이제는 코미디언이 아닌 영화인 박성광의 감독 데뷔작까지. 이들의 도전이 과연 관객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해진다. 3월 넷째 주 개봉작 중 많은 관심을 모을 다섯 작품을 미리 만나보자.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 전종서의 스타일리시한 할리우드 출사표 이미지: 판씨네마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공개일: 2023.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