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 검색 결과

원작 리메이크에 <레지던트 이블> 리부트, 좀비 붐은 다시 온다

원작 리메이크에 <레지던트 이블> 리부트, 좀비 붐은 다시 온다

좀비, 디스토피아, 아포칼립스, 액션. 개별적으로 보면 닳고 닳은 소재임에는 틀림없지만 네 개를 잘 섞어 놓으면. 상당히 맛있어진다. 좀비 호러 액션이라는 얼핏 호불호가 갈리기 쉬운 이 장르를 장장 15년 동안이나 지속해 온 그 시리즈, 시리즈는 이 분야 유명 맛집 중 하나다. ​ 물론 2002년 시작을 연 이후 2017년의 에 이르기까지 이 영화가 걸어온 길이 그리 순탄하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n번째 이별중> 등 4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등 4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n번째 이별중감독 앤드류 볼러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소피 터너, 스카일러 거손도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N번째 시간 여행 영화★★☆사랑의 블랙홀>부터 어바웃 타임> 엣지 오브 투모로우>까지 이어져 내려온 시간 여행의 틴에이저 러브 버전이다. 이런 류의 영화에서는 시간 여행이 논리적으로까지 설명되지는 않더라도, 어설퍼 보이는 건 조심해야 하는데, 번째 이별중>에서는 그러한 기초 설정이 빈약해서 초반부터 김이 살짝 샌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개봉 2주 만에 흥행이 좌절된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개봉 2주 만에 흥행이 좌절된 영화들

코로나19 여파로 북미 박스오피스가 말 그대로 ‘올 스톱’ 상태다. 현지 극장 프랜차이즈들이 전국 상영관을 폐쇄해 상영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Box Office Mojo, The-Numbers 등의 박스오피스 전문 매체와 대형 스튜디오에서 성적 집계가 무의미하다고 판단, 일시적으로 집계 및 발표를 중단한다 전했다. ​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 전까지는 북미 박스오피스의 흥미로운 기록들을 살펴볼까 한다. 두 번째 주제는 ‘2주차 성적’에 관련된 기록이다.
[만우절 특집] 루머의 루머의 루머, 할리우드의 가짜 뉴스들

[만우절 특집] 루머의 루머의 루머, 할리우드의 가짜 뉴스들

거짓말이 용서되는 유일한 하루, 만우절이 왔다. 그러나 유명 스타들의 경우 365일 만우절을 겪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할리우드 가십 잡지, 신문들이 가짜 뉴스를 쏟아내기 때문이다. 터무니없는 소식들부터 악성 루머까지. 일일이 해명하는 것도 피곤할 듯싶다. 이슈가 됐던 할리우드 가짜 뉴스들을 모아봤다. BBC 사칭 계정 ‘해리 포터’ 다니엘 래드 클리프, 코로나19 확진 루머최근 여러 유명인들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할리우드 말말말] 패티 젠킨스가 밝힌 <토르: 다크 월드> 하차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패티 젠킨스가 밝힌 <토르: 다크 월드> 하차 이유

말은 목숨을 앗아가는 바이러스만큼 위험하다. 극에 달한 인종차별과 혐오에 시달리는 서구권의 아시아계 사람들에겐 더 그렇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괴롭힘의 대상이 되고, 심지어 폭행을 당하거나 목숨의 위협도 느끼고 있다. 이소룡의 딸 섀넌 리를 비롯한 아시아계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르는 것이 동북 아시아계 사람들의 처지를 더 악화시킨다”고 주장한다. 차별을 조장할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차별행위에 면죄부를 준다는 것이다.
예쁜 게 다가 아니야! 앤 해서웨이 베스트 캐릭터 10

예쁜 게 다가 아니야! 앤 해서웨이 베스트 캐릭터 10

큰 눈과 시원한 입매가 돋보이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소유자 앤 해서웨이, 그녀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 중 한 명이다. 하지만 그녀가 스타덤에 오른 이유는 비단 외모뿐만이 아니었으니. 그녀는 1999년 데뷔 후 20년의 활동 기간 동안 50여 편에 가까운 작품들로 필모그래피를 꽉꽉 채우고, 작품마다 맡은 캐릭터로 완벽하게 분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올해는 다크 워터스>와 세레니티>까지 국내 개봉작만 두 편이다. 개봉을 맞아 앤 해서웨이의 베스트 캐릭터를 모아보았다.
<캐롤>&<다크 워터스>의 감독 토드 헤인즈가 연출한 야심찬 밥 딜런 전기영화 <아임 낫 데어>

<캐롤>&<다크 워터스>의 감독 토드 헤인즈가 연출한 야심찬 밥 딜런 전기영화 <아임 낫 데어>

토드 헤인즈 감독와 배우 마크 러팔로가 의기투합한 신작 의 상영 중이다. 헤인즈는 이전에 70년대 글램록 신에 보내는 헌사 (1998)와 밥 딜런의 전기영화 (2007) 등 음악영화를 연출한 바 있다. 이번주 '영화음악 감상실'은 를 음악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다크 워터스 감독 토드 헤인즈 출연 마크 러팔로, 앤 해서웨이, 팀 로빈스, 빌 풀만, 빅터 가버, 빌 캠프 개봉 2020. 03. 11.
누굴 닮았나 했더니! 큰 눈에 시원한 미소가 매력적인 이 배우

누굴 닮았나 했더니! 큰 눈에 시원한 미소가 매력적인 이 배우

큰 눈에 시원한 입매가 인상적인 배우 엠마 로버츠가 신작 파라다이스 힐스>로 극장가를 찾았다. 외딴곳에 고립된 섬 ‘파라다이스 힐스’에서 지내게 된 소녀들이 그곳의 비밀을 하나둘씩 알게 되면서 섬을 빠져나갈 계획을 세우는 판타지 미스터리 무비다. 이번 영화를 통해 할리우드 ‘신 호러퀸’의 명성을 또 한 번 입증할 엠마 로버츠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을 모아봤다. 파라다이스 힐스 감독 앨리스 웨딩턴 출연 엠마 로버츠, 밀라 요보비치, 에이사 곤살레스, 아콰피나, 다니엘 맥도널드 개봉 2020. 03. 19.
배트우먼, 배트맨의 짙은 그림자

배트우먼, 배트맨의 짙은 그림자

CW버스의 크로스오버 이벤트에 처음 등장했던 배트우먼의 시리즈가 정식 방영된 건 지난 가을 시즌의 일이다.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에서 아주 큰 비중은 아니지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배우 루비 로즈가 주인공 배트우먼 역에 낙점되었으며, DC코믹스에서는 큰 의미가 있는 배트맨의 도시인 고담 시를 기점으로 활약하는 내용. ​ 하지만 첫 트레일러가 공개된 직후부터, 정확히는 캐스팅 확정이 된 그 순간부터 배트우먼은 이런저런 이슈몰이의 주인공이 되어야 했다.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 등 3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 등 3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감독 미셀 하자나비시우스출연 루이 가렐, 스테이시 마틴, 베레니스 베조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68년의 고다르★★★아티스트>(2011)로 유명한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이 만든 장 뤽 고다르 전기 영화. 사실 전기 영화라기보다는 ‘68혁명’ 전후 시기 고다르의 격정적인 삶을 담았는데, 흥미롭게도 이 영화는 로맨스 장르의 요소를 상당 부분 가져오며 이것은 물론 배우 안나 카리나와의 관계를 토대로 한다. 당시 고다르 영화의 스타일을 차용한 건 오마주이자 귀여운 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