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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올림픽 때, 무슨 영화를 봤었지?

지난 올림픽 때, 무슨 영화를 봤었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 개막했습니다. 하계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입니다.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은 남반구에 위치하기 때문에 사실 지금 겨울입니다. 하계 올림픽이라는 말이 좀 이상하군요. 어쨌든 4년 마다 돌아오는 ‘지구촌의 스포츠 축제’가 열립니다. 올림픽과 영화, 무슨 연결 지점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지난 런던 올림픽을 떠올려봤습니다. 축구 대표팀이 동메달을 땄고, 박태환 선수는 은메달을 땄습니다.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한 인상적인 개막식이 기억납니다.
[에디터 방담] 극장에서 먹는 음식, 어디까지 괜찮을까

[에디터 방담] 극장에서 먹는 음식, 어디까지 괜찮을까

씨네플레이는 오늘 오전도 회의와 함께 시작한다. 이번 주 '극장 데이트' 아이템은 어떤 게 좋을까. 회의를 이어가던 중, "극장에서 음식 먹는 거 극혐. " 하는 문부장과 "배고픈데 좀 먹을 수도 있지. " 하는 짐니 사이를 두두가 부추기며 씨네플레이 두 번째 '떼토크'가 시작되었다. 극장 내 음식물 반입 제한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대담에 들어가기 앞서, 각 영화관 내 음식물 반입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알아보았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세 곳 모두 심한 냄새가 나는 음식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음식물 반입이 가능했다.
할리퀸, 나를 망치로 때린 나의 구원자

할리퀸, 나를 망치로 때린 나의 구원자

그녀는 지금 죄수복을 돌돌 말아 플라잉 요가 중. 정녕 저기가 감옥이란 말인가. 는 악당들이 난장판을 벌이며 활약하는 영화다. 이 영화의 주인공들은 배트맨이 고민하는 고담 시티의 깨끗한 밤 문화 조성 방안 (혹은 우리 엄마 마사), 슈퍼맨이 고민하는 더 나은 인류의 미래 (혹은 우리 엄마 마사)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이 악당들은 그저 어떻게 하면 한 번 더 나쁜 짓을 할 수 있을지 궁리할 뿐이다. 예를 들면 우리가 익히 잘 아는 절대 악당 조커처럼 말이다.
8월5일, 마릴린 먼로 사망 54주기, 그녀를 기리며

8월5일, 마릴린 먼로 사망 54주기, 그녀를 기리며

마릴린 먼로 Marilyn Monroe1926년 6월1일∼1962년 8월5일(36세) 마릴린 먼로는 이미지로 남았다. 그녀가 죽은 지 꼬박 54년이 된 오늘(8월5일)에도 ‘마릴린 먼로’라는 단어를 머릿속에 넣으면 ‘금발 머리, 붉은 입술, 입가의 점, 잘록한 허리, 풍만한 가슴, 지하철 송풍구 바람에 날리는 치마’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죽지 않는 ‘아이콘’ 마릴린 먼로에 대해 알아보자. 1. 마릴린 먼로의 남자들 짐 도허티와의 결혼 사진. 노마 진 시절, 마리린 먼로는 원래 금발이 아니다. 1. 1.
[8월 첫째주] 충무로의 핫한 소식들

[8월 첫째주] 충무로의 핫한 소식들

어떤 배우가 출연을 고려하고 있다, 시나리오를 받았다 같은 '뜬금포'는 씨네플레이 충무로 통신에 없습니다. 떠도는 소문만을 전하는 소식도 없습니다. 남들보다 한발 늦어도 발로 뛰며 당사자들에게 꼭 확인하는 이번주 충무로 '오피셜'을 전합니다. 와인드업필름 송강호, 류승룡, 정우 캐스팅 확정 감독 원신연제작 와인드업필름배급 쇼박스출연 송강호, 류승룡, 정우 송강호. 사진 제공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류승룡. 사진 제공 프레인TPC 정우.
연상호 감독의 인터뷰로 들여다보는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인터뷰로 들여다보는 <부산행>

한국형 좀비 블록버스터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이 어제 7월 20일 개봉했습니다. 개봉 전 3일간의 유료시사에서 56만 관객을 모은 데 이어, 개봉 첫날에만 무려 87만 관객을 동원해, 올해 첫 천만영화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칸 국제영화제와 극장가에 작품을 공개하며 연상호 감독이 매체들과 나눈 대화 중, 키워드 별로 일부를 모아 이 어떤 영화인지 깊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 연상호 감독은 1997년 데뷔 이후 꾸준히 애니메이션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에브리바디 원츠 썸!!> 관객 리뷰

<에브리바디 원츠 썸!!> 관객 리뷰

에브리바디 원츠 썸. . , Everybody Wants Some. . , 2016코미디 / 미국 / 117분 / 2016. 07. 14 개봉 에디터들의 관객리뷰 진출,“나도 옆자리 관객이다. ” *본 포스트는 을 관람한 씨네플레이 에디터 두 명이 나눈 대화입니다. 에디터 코헤토의 GOOD 리뷰★★★★☆ '파-티. '가 이 영화의 한 줄 내용이지만 그 가벼운 내용을 가볍지 않게 담아냈다는 게 이 영화의 매력.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순간'을 잡아내는 능력은 언제 봐도 어마어마하다. 에디터 취향 적중 영화, 청춘이라면 꼭 보세요.
SF, 판타지 시나리오 공모대전을 여는 덱스터 스튜디오의 새집을 가다

SF, 판타지 시나리오 공모대전을 여는 덱스터 스튜디오의 새집을 가다

덱스터 스튜디오가 창조한 야구하는 고릴라()와 고래().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미스터 고>(2013))과 집채만 한 배를 집어삼킬 기세였던 고래(해적 : 바다로 간 산적>(2014))가 기억나실 겁니다. 김용화 감독이 설립한 시각 특수효과 전문 업체 덱스터 스튜디오(이하 덱스터)가 컴퓨터로 탄생시킨 캐릭터였죠. 진짜인지, 컴퓨터 그래픽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만큼 완성도가 높았어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유로2016 결승전이 열리기 전에 감상할만한 축구영화 베스트6

유로2016 결승전이 열리기 전에 감상할만한 축구영화 베스트6

7월11일 새벽4시 열리는 유로2016 결승전 포르투갈 대 프랑스 새벽에 축구 봤어. 유로 2016 준결승전 독일과 프랑스 시합 말이야. 프랑스 스트라이커 앙투안 그리즈만이 ‘축구는 독일이 우승하는 스포츠’라는 정설(. )을 가볍게 뒤집을 줄은 몰랐어. 결국 ‘우리형’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과 개최국 프랑스가 이번 대회 우승컵을 놓고 격돌하게 됐어. 7월11일 월요일 새벽4시에 열리는 결승전을 보기 전에 주말 동안 감상할만한 축구영화를 소개할까해. 사실 축구영화는 다른 장르에 비해 숫자가 턱없이 적어. 여러 이유가 있겠지.
놓치지 말 것! 이주에 개봉하는 에디터 추천작 다섯 편

놓치지 말 것! 이주에 개봉하는 에디터 추천작 다섯 편

이번주엔 유독 눈여겨 볼 만한 개봉작들이 많다. 오늘은 작품의 가치에도 불구하고 거대 개봉작들에 밀려 상대적으로 주목이 덜한 다섯 작품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북미에서 일찌감치 호평 받은 스릴러 , 북유럽에서 온 재난영화 ,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가 일품인 , '청춘'과 '음악'이 유쾌하게 어우러진 , 가시적인 폭력 없이도 전쟁의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다섯 편이 바로 그것이다. (The Shallows, 2016) 감독 자움 콜렛 세라출연 블레이크 라이블리, 오스카 자에나다줄거리멕시코의 숨은 명소, 해변 '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