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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의 신화, <슈가랜드 특급>에서부터 <파벨만스>까지 [2부]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화, <슈가랜드 특급>에서부터 <파벨만스>까지 [2부]

※ '스필버그의 신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화, 에서부터 까지 [1부] 올해 한국 나이로 76세를 맞은 스티븐 스필버그는 아직도 현역에서 할리우드의 중추로 활약하고 있는 극소... blog.naver.com
BTS RM과 <헤어질 결심>? K팝과 영화의 콜라보레이션 사례

BTS RM과 <헤어질 결심>? K팝과 영화의 콜라보레이션 사례

영화의 공식 OST는 아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머릿속에 유난히 영화의 한 장면이 그려지는 노래가 있다. 예컨대 세븐틴의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는 애니메이션 주제곡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곡으로, 이 노래와 영화 너의 이름은. >을 재구성한 팬메이드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조회수 86만 회를 기록했다. 팬메이드 뮤비를 넘어, 영화와 K팝의 ‘공식’ 콜라보레이션이 성사된 사례를 모아봤다. 영화를 위해 만든 OST가 아닌, 기존 노래와 영화가 만나 마치 원래 의도되었던 것처럼,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를 탄생시킨 케이스.
<이니셰린의 밴시> 등 3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이니셰린의 밴시> 등 3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이니셰린의 밴시감독 마틴 맥도나출연 콜린 파렐, 브렌단 글리슨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중년남 버전 '헤어질 결심' ★★★★ (2017)로 이미 스토리텔링의 경지를 보여주었던 마틴 맥도나 감독의 작품. 그의 펜은 녹슬지 않았으며, 어떤 면에선 더 간결한 방식으로 깊어졌다. 섬에 사는 두 남자의 이야기라는 설정만 보면 일면 단조로워 보이지만, 그들의 관계가 틀어지면서 파생되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사건과 감정의 연쇄작용의 몰입감은 대단하다. 특히 콜린 파렐과 브렌단 글리슨이 만들어내는 ‘한적한 텐션’은 이 영화를 장악하는 독특한 톤이다.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그들의 출사표!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웅남이>를 비롯한 3월 넷째 주 개봉작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그들의 출사표!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웅남이>를 비롯한 3월 넷째 주 개봉작

3월 넷째 주 개봉작(3/20~24) 이번 주 개봉작들은 유독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인 영화인들이 많다. 전종서의 할리우드 출사표와 이제는 코미디언이 아닌 영화인 박성광의 감독 데뷔작까지. 이들의 도전이 과연 관객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해진다. 3월 넷째 주 개봉작 중 많은 관심을 모을 다섯 작품을 미리 만나보자.
한눈에 보는 올해 아카데미 수상자와 진기한 기록

한눈에 보는 올해 아카데미 수상자와 진기한 기록

3월 12일 ,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상업 영화의 본고장 LA에서 열리는 아카데미는 매해 많은 이슈를 만들며 영화인들과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가 물러난 엔데믹 시대의 첫 발걸음이기에 예년보다 더 화려하게 열렸다. 올해 아카데미의 수상 결과를 간단하게 전하며, 최초나 최고의 기록들을 정리했다. 수상작, 수상자들 작품상 : 남우주연상 : 브렌든 프레이저 여우주연상 : 양자경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화, <슈가랜드 특급>에서부터 <파벨만스>까지 [1부]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화, <슈가랜드 특급>에서부터 <파벨만스>까지 [1부]

올해 한국 나이로 76세를 맞은 스티븐 스필버그는 아직도 현역에서 할리우드의 중추로 활약하고 있는 극소수 감독 중 한 명이다. 마틴 스콜세지가 주로 갱스터 장르에서, 조지 루카스가 공상과학 장르에서 그만의 작가주의를 형성했다면 스필버그만큼은 특정 장르를 호명할 수 없는 다수의 영역에서 인류의 걸작을 생산해냈다. 1975년에 개봉한 가 블록버스터 시장의 서막이었다면 시리즈는 프랜차이즈 영화의 미래를, 그리고 (1993)와 (1998)는 대중 영화의 작가주의적 가능성을 알렸다.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특집] 포럼섹션 초청작, <우리와 상관없이> 곽민규 배우 현지 인터뷰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특집] 포럼섹션 초청작, <우리와 상관없이> 곽민규 배우 현지 인터뷰

지난 2월 16일부터 25일 까지 열흘간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열렸다. 올해 베를린에서는 작년에 이어 작품을 선보이는 홍상수 감독의 를 비롯해 한국 영화 총 4편이 상영되었다. 상영작들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 CJ와 A24가 공동제작한 , 그리고 장편 데뷔작으로 베를린 포럼섹션에 초청은 받은 유형준 감독의 독립영화, 를 포함한다. ​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걸린 포스터
하마터면 못 볼 뻔한 드라마들

하마터면 못 볼 뻔한 드라마들

명작의 탄생은 쉽지 않다. 작품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하듯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환경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귀한 골동품이라도 알아보는 사람이 없으면 그냥 고물인 것처럼, 지금은 누구나 다 아는 히트작이 수많은 거절을 받다가 간신히 제작에 착수한 사례들이 있다. 인기작, 명작 소리를 듣지만 많은 거절 끝에 제작될 수 있었던 드라마들을 모았다. 기묘한 이야기 많은 방송국→넷플릭스
올해 할리우드 기대작 엿볼 단 하루, 슈퍼볼에 예고편 공개한 영화들

올해 할리우드 기대작 엿볼 단 하루, 슈퍼볼에 예고편 공개한 영화들

미국이 가장 뜨겁게 달아오른다는 날, 슈퍼볼 선데이. 미국 최고 인기 스포츠 미식축구 리그의 결승전 슈퍼볼은 전 세계 영화팬들도 집중하는 날이다. 왜? 미국 스포츠계 최대 행사로 미국인들이 가장 주목하는 만큼 할리우드도 이때 거액을 들여 각 회사 기대작의 예고편이나 광고를 공개하니까. 올해도 마찬가지, 2023년 흥행을 노리는 기대작들이 슈퍼볼에서 새로운 영상을 줄줄이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슈퍼볼에 예고편을 공개한 기대작들을 소개한다.
독자 투표하니 대이변? 평론가 순위와 너무 다른 위대한 영화 100편

독자 투표하니 대이변? 평론가 순위와 너무 다른 위대한 영화 100편

영국의 영화 잡지 「엠파이어」가 지난 1월, '위대한 영화 100편'을 소개했다. 영화 줄 세우기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사람이더라도, 이번 순위는 꽤 재밌게 볼 수 있다. 「엠파이어」는 대대로 편집부에서만 영화를 선정하지 않고 독자들의 투표까지 포함해서 순위를 발표하기 때문. 그래서 관계자나 평론가들이 선정하는 순위와는 상당히 다르고, 올해 순위도 다른 매체의 순위와는 상당히 다르다. 순위에 오른 영화 100편을 먼저 보고, 이번 순위에서 눈여겨볼 만한 부분을 첨언한다. 100. 저수지의 개들 99. 사랑의 블랙홀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