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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겨울왕국 2> 윤나라 애니메이터가 뽑은 최고의 캐릭터는?

[인터뷰]<겨울왕국 2> 윤나라 애니메이터가 뽑은 최고의 캐릭터는?

모두가 기다린 속편, 가 5년간의 기다림 끝에 우리 앞에 찾아온다. 이제 한 달만 더 기다리면 되지만, 그 한 달조차 길게만 느껴지는 팬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기다림을 달래줄 디즈니 애니메이터가 내한했다. 윤나라 애니메이터는 2012년부터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담당했다. 에서도 엘사와 안나의 움직임을 맡았으니 속편에 대한 감회도 남달랐을 터. 씨네플레이는 윤나라 애니메이터를 만나 11월 개봉할 와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와의 의-리! 감독이 바뀐 적 없는 유명 시리즈 영화들

영화와의 의-리! 감독이 바뀐 적 없는 유명 시리즈 영화들

한 감독이 프랜차이즈로 제작된, 혹은 제작 예정인 영화를 모두 연출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물론 자신이 그리고 싶은 방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삼부작, 혹은 그 이상으로 나누어 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다. 영화와의 의-리 혹은 야심으로 시리즈의 첫 편부터 마지막 편까지 한 감독이 연출을 모두 맡은 시리즈 영화들을 모았다. *3부작 이상으로 제작된 영화들을 기준으로 정리했다. *3부작에서 완결이 난 작품은 '트릴로지'로, 아닌 작품은 '시리즈'로 표기한다.
4DX로 다시 찾아온 <매트릭스>의 비하인드 스토리

4DX로 다시 찾아온 <매트릭스>의 비하인드 스토리

​ 워쇼스키 자매의 (1999)를 4DX 버전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20세기 마지막 SF 액션 걸작을 둘러싼 제작 비화들을 전한다. 매트릭스 감독 릴리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시번 개봉 오프닝 속 트리니티 가 보여주는 액션은 6개월간 연습을 거쳐 4일간 촬영됐다. 원화평 무술감독은 원래 참여를 거절했다. 시나리오를 받은 후에는 워쇼스키 자매가 포기하도록 터무니없는 페이를 요구했지만 소용없었다.
명대사 명장면으로 다시 보는 SF계의 걸작 <매트릭스>

명대사 명장면으로 다시 보는 SF계의 걸작 <매트릭스>

1999년 세기말, 의 등장은 대중 상업영화의 지평을 과감히 열어젖힌 하나의 사건이었다. 당시 형제 감독으로 불리던 워쇼스키 자매는 센세이션이라 말할 법한 갖은 시도를 에 응집했다. 영화 속에 제시된 다양한 철학적 주제는 영화 밖으로 사유가 이어지는 인식의 확장을 이끌었고, 전례 없는 카메라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액션 연출은 오직 에서만 볼 수 있는 고유의 볼거리였다. ​ 지난 9월 25일, 트릴로지의 첫 번째 시리즈가 극장가를 다시 방문했다.
20주년 기념! <매트릭스> 멤버들의 최근 모습 및 근황은?

20주년 기념! <매트릭스> 멤버들의 최근 모습 및 근황은?

센세이션한 연출 기법과 방대하고 철학적인 세계관으로 SF 장르에 한 획을 그은 작품, 매트릭스>가 20주년을 맞아 재개봉으로 극장가를 찾았다. 명작을 스크린으로 다시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지만 배우들의 소위 ‘리즈 시절’을 보는 것 또한 또 다른 재미일 터. 그렇다면 20년이 흐른 지금 매트릭스> 멤버들의 최근 모습은 어떨까. 그들의 현재를 모아봤다. 키아누 리브스 │ 네오 역인류를 매트릭스로부터 구원할 단 한 사람, 네오 역을 맡은 키아누 리브스는 매트릭스>의 성공과 함께 배우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거뒀다.
[정시우의 A room] 밤 12시, 장기용과 한강을 걷다 (feat.미드나잇 인 한강)

[정시우의 A room] 밤 12시, 장기용과 한강을 걷다 (feat.미드나잇 인 한강)

‘A room’은 즉, 배우의 방>을 뜻합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보다 그의 공간이 더 깊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이상한 일이었다. TV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마주한 드라마 속 한 배우의 얼굴. 감당하기 힘든 감정의 소요 속에서 어찌할 줄 몰라 서럽게 우는 배우의 얼굴이 너무 강렬하면서도 슬퍼서, 나도 모르게 TV에 시선을 고정한 채 한참을 바라봤다.
연기력도 빛났다! 영화 속 여성배우들의 충격적 외모 변신

연기력도 빛났다! 영화 속 여성배우들의 충격적 외모 변신

니콜 키드먼 니콜 키드먼이 자신의 얼굴에 한 여성의 분노를 덧씌웠다. 니콜 키드먼은 에서 17년 전 동료이자 연인을 잃은 에린을 위해 제멋대로 삐친 단발과 노년 분장까지 마다하지 않고 열연을 펼쳤다. 의 니콜 키드먼처럼 충격적인 외모 변신을 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외모가 아닌 연기력으로 돌린 여성 배우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디스트로이어 감독 캐린 쿠사마 출연 니콜 키드먼 개봉 2019. 09. 19.
외모를 왜 이렇게 쓰나요? <그것>의 페니와이즈, 빌 스카스가드에 대해

외모를 왜 이렇게 쓰나요? <그것>의 페니와이즈, 빌 스카스가드에 대해

2017년 개봉, 제작비의 20배가 넘는 수익을 거둬들이며 역대 호러영화 흥행 1위를 석권했던 . 그 속편인 가 9월 4일 국내 개봉했다. 1편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27년만에 돌아온 '그것'과 다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1편에 명성에 걸맞게 이번 영화는 제임스 맥어보이, 제시카 차스테인, 자비에 돌란 등 쟁쟁한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그러나 이런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 다시금 존재감을 빛낸 이가 있으니 바로 '그것' 페니와이즈를 연기한 빌 스카스가드다.
[스포일러] <우리집>이 보여주는 ‘윤가은 유니버스’의 확장성

[스포일러] <우리집>이 보여주는 ‘윤가은 유니버스’의 확장성

순수의 시효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염려와 불안에 마음을 졸여도 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있다. 밥을 먹는다는 것, 잠을 잔다는 것. 어른도 아이도 순전히 오롯한 그 행위만으로 힘을 얻고 새날을 살아가게 된다. 윤가은 감독의 이 개봉했다. 다양한 관객층의 호평을 받았던 전작 (2015)에 이은 두 번째 장편영화이자 (2009)이나 (2013)에서처럼 아이들, 특히 소녀들의 세계를 다사롭게 바라본다는 점에서 윤가은 세계의 확장편이다. 벌써부터 ‘우리 유니버스’니 ‘윤가은 유니버스’니 하는 팬들의 애정 어린 호명이 돌고 있다.
아역 연기에 마법 뿌리기 전문! 윤가은 감독이 발굴한 천재 아역 배우들

아역 연기에 마법 뿌리기 전문! 윤가은 감독이 발굴한 천재 아역 배우들

촬영 현장. 윤가은 감독, 김나연 아이들에겐 한 번쯤 자신의 세계가 무너지는 듯한 순간이 찾아온다. 윤가은 감독은 면밀한 시선으로 이 순간을 포착해 작품 안에 담아왔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며 성인 관객들이 지난 시절 겪은 상처, 실패의 감정을 생생히 되살려낼 수 있는 건 찰나의 표정과 분위기만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뒤흔들어버리는 아역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 덕분. 배우들이 캐릭터와 더 밀접히 맞닿을 수 있는 촬영 환경을 조성한 윤가은 감독의 공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