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 등 11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출연 젬마 찬, 리차드 매든, 안젤리나 졸리, 마동석, 셀마 헤이엑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페이즈4 입문을 위한 사려 깊은 개론서 ★★★새롭거나 혹은 낯설다. 색다른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익숙한 영웅이 사라진 마블의 세계는 기대와 우려가 한데 엮였다. ‘어벤져스’의 뒤를 잇는 ‘이터널스’는 단순한 영웅들의 서사를 넘어 다양성의 포용, 혐오에 대한 도전 등 시대의 변화에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단호하게 드러낸다. 주제 의식을 앞세운 점은 페이즈4의 미래를 이해하는 입문서로서 충분히 기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