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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문> 모두가 알고있는 영화의 재료

<더문> 모두가 알고있는 영화의 재료

의 로기수가 우주로. ​ 한국 영화 최고의 비주얼 ​ 김용화 감독은 ‘덱스터 스튜디오’라는 CG업체를 운영한다. 그 첫번째 결과물은 (2013)였다. 흥행결과는 안 좋았지만 비주얼적 측면 등 도전이라 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았다. 그 노하우를 이용한 다음 작품은 시리즈(2017, 2018) 였다. 저승사자들이 헤매는 지옥의 모습을 시각화한 결실은 쌍천만이라는 결과로 보답받았다. 그리고 그 힘을 업어 달나라 SF이야기인 (2023)이 개봉한다. ​ (2009)의 스키점프 CG장면은 본격적인 디지털 카메라 촬영과 맞물려 큰 효과를 냈다.
디오 무비 로드, 배우 도경수가 걸어온 길 총복습

디오 무비 로드, 배우 도경수가 걸어온 길 총복습

사진제공 CJ ENM 영화를 보다가 문득 깨달았다. 도경수의 눈동자가 바로 ‘더 문’이었다. 한없이 동그랗고 해맑은 눈동자의 그를 보고 있으면 어떡해서든 그를 빨리 구출해야만 할 것 같다. 2029년을 배경으로 삼고 있는 에서 대한민국의 달 탐사선 우리호가 달을 향한 도전에 나서는데, 태양 흑점 폭발로 인한 태양풍이 우리호를 덮쳐 황선우 대원 만이 홀로 남겨진다. 유일한 생존자인 그를 지키기 위해 전임 우주센터장 김재국 이 합류하고, 나로 우주센터 관계자들과 온 국민이 그의 무사 귀환을 염원한다.
‘백델데이2023’을 기다리며 뽑아본 나만의 ‘벡델초이스5’!

‘백델데이2023’을 기다리며 뽑아본 나만의 ‘벡델초이스5’!

2022 벡델초이스10. 좌측 상단부터 ‘백델데이2023’이 9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다. 벡델데이는 미국의 만화가 앨리슨 벡델 이 영화 속에서 성평등이 얼마나 균등하게 재현되는가를 가늠하기 위해 고안한 ‘벡델 테스트’를 기초로 한국 영화영상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기 위해 2020년 시작된 행사. 행사에서는 매년 성평등을 훌륭하게 재현해낸 ‘벡델초이스10’을 선정한다. 지난 1년간의 기억을 더듬어 나만의 ‘벡델초이스5’를 골라 봤다. 당신의 벡델초이스는 무엇인가.
엔딩이 끝이 아니라고? 2부작으로 제작된 영화들

엔딩이 끝이 아니라고? 2부작으로 제작된 영화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컴컴했던 극장 안에 불빛이 하나둘씩 켜지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쉬이 자리를 뜨기 어렵다. 왜. 감상을 곱씹으며 여운을 즐기기 위해서.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는 이유는 반이 뚝 잘려버린 듯 허망하기 이를 때 없는 영화의 엔딩 때문이다. 그렇다. 요 근래 극장을 자주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한 번쯤은 느껴봤을 허탈함. 그 감정은 바로 2부작으로 제작된 영화에서 기인한다. 관객 대다수는 확실하게 끝맺는 또는, 열린 결말이더라도 러닝타임의 끝에서 한 편의 완결된 영화가 주는 만족감을 즐기기 위해 극장을 갈 것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에 담긴 톰 크루즈의 42년 연기 인생 비하인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에 담긴 톰 크루즈의 42년 연기 인생 비하인드

이 개봉 첫 주 100만 관객 돌파, 개봉 7일차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첫 주에 무려 300백만 관객을 돌파했던 전편 의 흥행 속도에 비하면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현재의 극장가 상황을 고려하면 꽤 빠른 속도다. 작년 6월 개봉작인 의 흥행 속도를 웃도는 수준이다. 어쩌면 톰 크루즈의 이번 영화 흥행 성적을 통해서 극장용 블록버스터 영화의 앞날을 예측해볼 수도 있겠다. 그만큼 이번 영화는 현존하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볼거리를 제공한다.
할리우드는 초비상, 유명 배우들까지 피켓 들고 거리로 나선 이유

할리우드는 초비상, 유명 배우들까지 피켓 들고 거리로 나선 이유

바다 건너 나라 일로 호들갑 떨고 싶진 않지만, 전 세계 영화인들이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할리우드의 ‘위기’가 찾아왔다고. 씨네플레이에서도 이전에 전한 대로 할리우드는 북미 작가조합이 파업을 시작한 바 있다. 그리고 이 거센 불을 끄기도 전, 새로운 바람이 시작됐다. 북미 배우 노동조합의 파업 선언이다. 63년 만의 대파업 작가조합 파업 관련 공식 이미지 미국 배우조합, 일명 SAG(Screen Actors Guild, 영화배우조합)-AFTRA(American Federation of Television and Radio...
<미션 임파서블>과 랄로 시프린의 놀라운 상상력

<미션 임파서블>과 랄로 시프린의 놀라운 상상력

어떤 영화는 장면으로 기억된다. 어떤 영화는 캐릭터로 대표된다. 음악으로 리플레이되는 영화도 있다. 이 세 가지를 모두 성취한 영화라면 그것은 시대를 초월한 걸작 또는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프랜차이즈일 것이다. 아무래도 그렇다. 긴장감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아날로그 액션과 에단 헌트 라는 매력적인 캐릭터, 단박에 기억되는 사운드트랙까지 시리즈는 장면, 캐릭터, 음악이 삼위일체를 이룬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다. 브라이언 드 팔마의 1편(1996), 전설의 시작 영화를 위해 써진 오리지널 스코어는 아니었다. 드라마가 먼저였다.
이름이 보증수표! 믿고 보는 코믹 배우 윌 페렐의 영화들

이름이 보증수표! 믿고 보는 코믹 배우 윌 페렐의 영화들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특정 역할을 반복적으로 맡는 배우들이 있다. 이들을 떠올리면 자연스레 머릿속에 이미지가 그려지면서 작품 선택도 수월해진다. 오늘은 할리우드 코미디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초 같은 존재, 윌 페렐을 소개한다. SNL 출신으로 30년간 꾸준히 웃음을 전달하며 코믹 역할의 정점에 오른 배우다. 마침 그가 로 올여름 극장가를 찾아오는 바, 윌 페렐의 극장 귀환을 기념하여 그의 출연작 5편을 소개한다.
가짜뉴스야 가라, 주윤발은 영원하다!

가짜뉴스야 가라, 주윤발은 영원하다!

주윤발은 건재하다. 뇌졸중에 혼수상태라는 말까지 돌 정도로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던 홍콩의 전설적인 배우 주윤발이 반갑게도 무척 건강한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섰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홍콩에서 진행된 신작 (別叫我賭神) 무대인사에 나선 것. 여러 유튜브와 SNS에 공개된 영상에서 주윤발은 더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른 출연진을 소개했고, 행사가 끝난 뒤에는 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 여느 때와 다름없이 행사를 즐겼다.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일부 홍보 일정을 취소하면서 그런 가짜뉴스가 퍼진 것으로 보였다.
가장 무서운 장면을 보유한 <인시디어스> 시리즈, 5년 만에 돌아오다

가장 무서운 장면을 보유한 <인시디어스> 시리즈, 5년 만에 돌아오다

원래 여름 하면 '공포영화의 계절'이란 수식어가 절로 생각났는데, 이제는 장르가 계절을 가리지 않으니 오히려 여름 시장에서 공포영화 찾기가 힘들다. 대작들이 몰리니까 일부러 피하는 기색도 역력한데, 올해 여름 시장은 공포영화 명가의 신작이 출사표를 냈다. 바로 5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의 신작 이다. 이번 작품은 특히 특별한데, 2편 이후 프리퀄로 선회한 시리즈가 다시 조쉬 가족의 이야기로 복귀했다는 점이다. 과연 5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가 특별하기로 소문난 이유를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