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검색 결과

존재감 마구 뿜어내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속 빛나는 신예 배우들

존재감 마구 뿜어내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속 빛나는 신예 배우들

얼마 전 노희경 작가의 신작 가 방영을 시작했다. 인생의 끝자락과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응원을 보내는 이 작품은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였는데, 국내 내로라하는 톱 배우들이 한두 명도 아니고 14명이나 모인 작품이기 때문. 하지만 눈에 띄는 것은 주연배우들뿐만이 아니다. 눈밝은 제작진들이 캐스팅한 신예 배우들 또한 극을 빛내고 있는데, 멀지 않은 미래에 더 많은 작품들에서 더 자주 보게 될 이들의 얼굴을 모아봤다. *본문에 드라마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래의 여진구 될까? <돼지의 왕> 속 될성부른 아역배우들

미래의 여진구 될까? <돼지의 왕> 속 될성부른 아역배우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 얼마 전 종영했다. 연상호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연쇄살인 사건 현장에 남겨진 중학교 시절 친구의 메시지를 받고 20년 전 학교 폭력의 기억을 되새기게 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극의 주인공을 맡았던 김동욱, 김성규, 채정안을 비롯해 출연진들은 또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고 작품은 호평과 함께 막을 내렸다. 눈에 띄었던 것은 비단 성인 배우들의 연기뿐만이 아니다.
'대사 한 토막 없어도' 떡잎부터 남다른 천우희 단역 시절 모음.jpg

'대사 한 토막 없어도' 떡잎부터 남다른 천우희 단역 시절 모음.jpg

천우희는 난데없이 빵 뜬 벼락스타가 아니다. 배우로 가는 길에 계단이 있다면 그녀는 계단 하나도 허투루 밟지 않고 차분히 밟고 올라서온 배우다. 2004년 데뷔 후 2013년 영화 로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 신인연기상을 받아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기 전까지 그녀는 약 9년간 여러 작품들에서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천천히 넓혀왔다. 이번 달에는 영화 와 가 한 주 간격으로 극장에 나란히 걸리며,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다수의 상업영화들에서 볼 수 있었던 천우희의 얼굴들을 모아봤다.
손호준X이규형X허성태, '대세' 배우들의 공통점?

손호준X이규형X허성태, '대세' 배우들의 공통점?

얼마 전 영화 가 개봉했다. 영화는 오래된 클래식카 스텔라를 소재로 하는 독특한 카 체이싱 영화인데, 가만히 뜯어보니 이 스텔라와 주연에 이름을 올린 세 배우들이 꽤 닮았다. 1987년식 스텔라는 최대 시속 50km의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차다. ‘스텔라’라는 이름은 라틴어 ‘stellaris’에서 유래한 것으로, ‘별의’, ‘중요한’, ‘우수한’, ‘일류의’라는 뜻을 담은 것이다.
예비 대세가 쏟아진다! 최근 눈여겨볼 만한 신인 배우들

예비 대세가 쏟아진다! 최근 눈여겨볼 만한 신인 배우들

등 TV 앞에서 만날 수 있는 드라마를 비롯해 Apple TV+의 등 OTT 작품들까지.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드라마들이 시청자들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들의 시청률이 연달아 고공행진을 기록 중인 가운데, 선배들 못지않은 기량을 펼치는 신선한 얼굴의 배우들이 유독 눈에 띈다. 최근 공개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신인 배우들의 과거 작품, 앞으로 그들을 만나볼 수 있을 작품들의 리스트를 간략히 정리했다. 앞으로 나올 캐스팅 기사에서 자주 목격될 이름들이다. 이주명1993. 12.
<벨파스트> 등 3월 넷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벨파스트> 등 3월 넷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벨파스트감독 케네스 브래너출연 주드 힐, 케이트리오나 발피, 주디 덴치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나의 긍지, 나의 뿌리★★★★격동의 북아일랜드라는 시대 배경의 무게는 충분히 전하면서도 그 세계를 9살 소년의 눈으로 우회했기에 가질 수 있는 천진한 태도가 묻어난다. 혼란한 시대 풍경 안에서도 사랑과 일상을 지켜나가는 가족의 순간들은, 늘 혼란스럽고 이해 불가능한 방식으로 나아가는 세계 안에서 인류가 그나마 덜 엉망으로 존속해온 이유를 짐작하게 한다.
​해외 매체가 뽑은 2000년 이후 아카데미 시상식 최고의 이변들

​해외 매체가 뽑은 2000년 이후 아카데미 시상식 최고의 이변들

어느새 아카데미 시상식 시즌이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에서도 여러 방면으로 생존을 도모한 아카데미는 3월 27일 2021년 영화 정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이런저런 이변이 많아 유독 예측 불허가 된 아카데미 시상식. 그동안 아카데미 시상식의 배우상 부문에선 어떤 이변이 있었을까. 해외 매체 ‘벌쳐’ 가 소개한 아카데미 시상식 이변 리스트 가운데 2000년 이후 목록들만 정리해봤다.
드라마 아닙니다! 국내 서비스 중인 OTT 오리지널 영화 라인업

드라마 아닙니다! 국내 서비스 중인 OTT 오리지널 영화 라인업

국내 OTT 오리지널 시리즈 작품들이 국내외로 각광받고 있는 지금. 회차가 많은 드라마, TV시리즈가 아닌, 단편에 끝낼 수 있는 오리지널 영화들 또한 출격을 마치고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 중에 있다. 극장이 아닌 집 안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OTT 오리지널 영화 예정작들. 그중에서도 국내 작품들을 위주로 라인업을 정리해 봤다. 나만의 기대작은 어떤 영화일지. 아래 리스트를 보며 찾아보시길.
서두르세요! 3월~4월, 봄에 만나는 영화 특별전

서두르세요! 3월~4월, 봄에 만나는 영화 특별전

2022년 봄의 문턱에 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극성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점점 사라지는 추세다. 그렇다면 극장 나들이 하기에도 나쁘지 않다. 3월과 4월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는 영화 특별전들을 소개한다. 2022 아카데미 화제작 열전~ 4월 6일@ 씨네큐브 바야흐로 아카데미 시즌. 3월 28일 오전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각 부문의 후보에 오른 작품들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2022 아카데미 화제작 열전’이 씨네큐브에서 진행 중이다.
15년 장수 커플까지? <더 배트맨> 배우들의 연애사

15년 장수 커플까지? <더 배트맨> 배우들의 연애사

맷 리브스 감독과 로버트 패틴슨이 새롭게 소환한 의 흥행 열기가 뜨겁다. 3시간이라는 어마어마한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이 영화는 기존 배트맨 영화들과 달리 누아르물, 형사물의 길을 걷는다. 배트맨 활동 초창기를 그리며 DC 간판 히어로의 탄생을 알리고 코믹스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평과 지루하다는 평이 공존하는 등 호불호가 갈리지만, 많은 이들이 오래도록 기다려왔고 지금 가장 화제 되고 있는 영화임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