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근진 최민식이 귀여웠던 그때 그시절
12월 26일 개봉한 를 보면서 신선한 것을 뽑자면, 최민식이란 대배우의 수줍은 미소가 아닐까. 최근 캐릭터가 모두 엄격() 근엄() 진지였기에() 노비 출신 장영실만의 엉뚱함이나 서투른 행동들이 유독 귀엽게 느껴졌다. 그래서 그가 지금처럼 대선배, 대배우 느낌을 뿜뿜하기 전 출연 장면을 소개한다. () 그의 대표작은 역시 . 홍식 과 함께 서울에 온 춘섭 역을 맡았다. 소위 ‘제비’인 홍식이 춘섭의 돈을 훔쳐 달아났지만, 춘섭은 그를 찾아내 돈을 다 갚을 때까지 같이 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