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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검색 결과

덕심이냐, 이성이냐, 기상천외한 영화 굿즈 시즌 2

덕심이냐, 이성이냐, 기상천외한 영화 굿즈 시즌 2

2년 전, 효용성은 없는 듯하지만 덕심을 자극하는 영화 굿즈 들을 소개했다. 2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 굿즈들이 팬덤의 통장을 똑똑똑 두드리고 있을까. 팬심 아니면 구매 못할 기상천외한 영화 굿즈 [BY 씨네플레이] 뭔가에 꽂혀 팬이 됐을 때, 자신도 모르게 관련 상품을 사 모아본 적이 있나요. 인기가. . . post. naver. com 굿즈의 신세계,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마블은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특히 실사 영화 속 아이템들은 코믹스의 다소 유치한 감성 대신 묵직한 맛을 채워 팬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었다.
<애드 아스트라>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애드 아스트라>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애드 아스트라감독 제임스 그레이출연 브래드 피트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 인간 내면을 향한 깊고도 깊은 시선★★★★ 쓸데없이 광활한 우주의 대부분은 아이러니하게도 비어 있다. 인류가 발 디딘 몇 개의 행성도 고작 이 넓은 공간의 점 하나에 불과하다. 여전히 알 수 없는 우주처럼 인간의 내면도 공허한 물음표투성이다. 로이(브래드 피트)가 아버지를 찾아 나선 우주로의 여정은 깊고 넓고 고독한 자신의 내면을 찾아 떠나는 여정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독창적인 연출로 장르를 넘나든, 대니 보일 감독의 대표작 5

독창적인 연출로 장르를 넘나든, 대니 보일 감독의 대표작 5

독창적인 연출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명감독의 반열에 오른 대니 보일 감독. 그의 신작 가 9월18일 국내 개봉했다. 하룻밤 사이에 비틀즈에 대한 기억이 사라진 전 세계 사람들. 그 속에서 유일하게 비틀즈의 음악을 기억하는 무명 뮤지션 잭 이 세계적인 스타가 되는 이야기다. 기존의 음악 영화와 달리 설정부터 독특한, 확실히 대니 보일 감독 다운 영화다. 2010년대에 접어들며 흥행과 비평적 성취 모두 주춤하고 있는 추이지만 평범함을 거부하는 그의 스타일은 여전한 듯하다.
히스 레저의 친구 호아킨 피닉스, <닥터 스트레인지>를 거절하고 <조커>를 선택한 결과는 옳았을까?

히스 레저의 친구 호아킨 피닉스, <닥터 스트레인지>를 거절하고 <조커>를 선택한 결과는 옳았을까?

토드 필립스 감독 연출,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가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조커 감독 토드 필립스 출연 호아킨 피닉스, 재지 비츠, 로버트 드 니로 개봉 2019. 10. 02. 최초의 기록. 슈퍼히어로 코믹스를 기반으로 한 영화가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이후 슈퍼히어로 영화의 지형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케빈 파이기가 이끄는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는 그 위상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마침내 슈퍼히어로 영화는 황금사자상 수상으로 예술로 인정받았다.
30년 지나도 유효한 <왓치맨>의 질문, 누가 감시자들을 감시하는가

30년 지나도 유효한 <왓치맨>의 질문, 누가 감시자들을 감시하는가

※ 도서와 영화의 구분을 위해 도서는 작은따옴표(‘ ’), 영화는 부등호()로 표기한다. 1986년부터 약 1년간 연재되었던 그래픽노블인 ‘왓치맨’은 동 장르 중에서 유일하게 타임지가 선정한 ‘1923년 이후 최고의 영문 소설 100선’에 들어가기도 했던 작품이다. ‘브이 포 벤데타’의 작가로도 유명한 앨런 무어가 스토리를 쓴 ‘왓치맨’은 현대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명작 중 하나.
<조커>와 함께 2019년 베니스영화제를 달군 화제작들

<조커>와 함께 2019년 베니스영화제를 달군 화제작들

9월7일 막을 내린 2019년 베니스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은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던 가 차지했다. 코믹스 캐릭터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 가운데 하나에서 최고상을 거머진 것. 이에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관객들의 를 향한 기대는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 그러나 2019년 베니스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것은 뿐만이 아니다. 거장들의 신작을 비롯한 여러 영화들이 관객들을 만났다. 대부분 국내 개봉은 불투명한 작품들이지만 와 함께 베니스를 장식한 화제작 7편을 소개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크리스찬 베일이 새 배트맨에게 한 조언

[할리우드 말말말] 크리스찬 베일이 새 배트맨에게 한 조언

베니스영화제가 막을 내렸고, 토론토영화제가 개막했다. 올해도 영화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할 영화들이 공개됐는데, 모두가 찬사를 보내는 작품도 있고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도 있다. 는 코믹스 원작 영화 최초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내년 아카데미상 유력 후보로 등극했다. DC 코믹스 대표 빌런 조커를 탐구한 것이 영화의 매력이겠지만 가 연상될 만큼 범죄를 미화했다는 평가도 있어 논란은 계속될 듯하다.
제이슨 모모아가 출연할 뻔했다고?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비하인드 스토리

제이슨 모모아가 출연할 뻔했다고?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비하인드 스토리

(2017, 이하 )에서 눈만 마주쳤다 하면 서로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었던 루크 홉스 와 데커드 쇼 가 시리즈 스핀오프 (이하 )에서 다시 만났다. 두 캐릭터의 옥신각신은 심해졌고, 배우들이 구사하는 액션은 다양해졌다. 코미디는 짙어졌고 액션은 얕고 넓어져 시리즈 팬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 편이다. 에 대한 덜 알려진 사실들을 정리했다. ​ 분노의 질주: 홉스&쇼 공식적으로만 세상을 4번 구한 전직 베테랑 경찰 ‘루크 홉스’ 분노 조절 실패로 쫓겨난 . . . movie. naver. com 불화의 산물.
음악으로 차근차근 뜯어보는 <블루노트 레코드>

음악으로 차근차근 뜯어보는 <블루노트 레코드>

​ 위대한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의 역사를 정리하는 다큐멘터리 가 지난 8월 15일 개봉했다. 1939년 창립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블루노트에서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작품인 만큼, 재즈 명곡들이 적재적소에 등장한다. 영화에 쓰인 음악들을 중심으로 를 살펴보자. ​ ​ Lee Morgan Absolutions 에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음악은 리 모건의 'Absolutions'다.
끈적끈적한 후유증을 선사하는 기분 나쁜 영화들

끈적끈적한 후유증을 선사하는 기분 나쁜 영화들

엔딩크레딧까지 다 보게 만드는 영화가 있다. 보통은 영화의 여운을 더 느끼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영화의 기분 나쁜 분위기에 압도되어 엔딩 후에도 멍하니 앉아있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기이하고 불쾌한 소재에 ‘기가 빨리고’, 예상치 못한 불편한 결말을 경험하는 영화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지금부터 소개할 영화들은 한동안 그런 기분 나쁜 후유증에 시달리게 할 것이다. 로우 Raw, 2017 칸과 토론토영화제를 충격에 빠뜨렸던 영화. 는 지난 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은 화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