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검색 결과

해외 누리꾼이 선정한 한국 영화 109편은 무엇일까?

해외 누리꾼이 선정한 한국 영화 109편은 무엇일까?

인구수 1억도 안되는 대한민국, 전 세계 영화 시장에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북미, 중국, 일본, 영국에 이어 영화 시장 크기에서 5위를 차지했다. 무려 16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다. 거기에 최근 칸 영화제의 황금종려상 수상이 겹치면서 한국 영화 또한 주목받고 있다. 문득 해외 관객들은 한국 영화 입문작으로 뭘 선택할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북미 최다 커뮤니티 ‘레딧 ’에서 2015년 게시된 한국 영화 추천작을 발견했다.
누구 아이디어죠? 홍보·마케팅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영화들

누구 아이디어죠? 홍보·마케팅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영화들

개봉 전 관객에게 영화를 소개하는 단계인 마케팅. 마케팅은 영화 흥행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단계다. 영화와 관련 없는 요소들을 끼워 맞추며 본질을 흐리는 등, 홍보 단계에서 각종 이유로 논란에 휩싸인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스토리 창작형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다. 내전의 여파로 혼란스러운 1944년 스페인을 배경으로, 지하 세계에서 세 가지 임무를 수행하는 소녀의 모험을 담은 작품.
<비스트> 등 6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비스트> 등 6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비스트감독 이정호출연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 심규한 기자 분주하게 애쓰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 잔혹한 살인사건의 범인을 함께 쫓던 두 형사 사이에 회복할 수 없는 균열이 일어난다. 범죄 스릴러에 두 형사의 대립을 섞어내 참신하고 독특한 서사를 보여주려 하지만 특별해 보이는 이야기의 구조는 실상 허술하기 짝이 없다. 둘의 관계가 걷잡을 수 없게 흘러가는 이유를 영화는 제대로 설득해내지 못한다. 성격의 차이, 조직 내에서의 경쟁 등 헐겁게 드러나는 힌트를 통해서 이들의 절실함에 감정을 이입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어서 와, 4DX/4D는 처음이지? 4DX 초심자들을 위한 꿀팁 안내서

어서 와, 4DX/4D는 처음이지? 4DX 초심자들을 위한 꿀팁 안내서

, 에 이어 4DX가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하면서 4DX 예매 전쟁이 열렸다. 예매가 오픈되어도 10초도 안되어 명당자리가 다 나가고, 주말에 관람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4DX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만큼 자리나 상영관 등에 대한 질문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 그래서 오늘은 4DX 초심자들을 위해 꿀팁이 담긴 안내서를 준비했다. 글에 들어가기에 앞서 한 가지 고백하자면, 기자는 4DX 포맷으로 약 50편의 영화를 관람한 4DX 덕후. 심지어 해외에 여행 가서 4DX를 보고 온 적도 있다.
<배심원들>을 지지한다

<배심원들>을 지지한다

영화가 현실의 메시지를 품는 법 첫 장면이 뿌옇다. 어떤 사태의 실체를 파악하기란 탁한 창밖을 내다보는 일과 같다고 말하면서 영화는 시작한다. 화면이 조금씩 선명해지면 차창 밖으로 취재진이 보인다. 저 기자들은 이번 사안을 선명하게 보여줄까. 영화 속 기자들은 심지어 자신들이 취재하는 첫 국민참여재판의 부장판사가 누군지도 몰라본다. 실제 기자들이 그 정도로 수준 이하는 아니지만, 기자 생활 19년 중 8년 정도를 사회부에서 근무한 나는 이 장면이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한다.
와, 얼굴을 어떻게 저렇게 쓰지? 봉준호 작품 속 배우들의 비주얼 차이 모음

와, 얼굴을 어떻게 저렇게 쓰지? 봉준호 작품 속 배우들의 비주얼 차이 모음

출처 / 트위터 기생충> 개봉과 함께 온라인상에 캡처 하나가 화제를 모았다. 한 트위터 유저가 송강호의 비주얼에 대해 언급한 것인데, 유독 봉준호 작품 속에서 꼬질꼬질(. ) 하게 나오는 송강호의 비주얼을 보고 박찬욱 감독의 박쥐>와 비교해 글을 올린 것이었다. 같은 ‘와,, 송강호 비주얼을 어떻게 저렇게 쓰지,,’인데 함의하는 바가 다르다는 것이 포인트. 자매품으로 김지운 감독이 본 송강호의 비주얼도 있다. 생각해보면 봉준호 월드 속 배우들의 모습은 타 작품에서 보다 유독 꼬질함이 돋보인다. 그래서 기획해봤다.
<기생충> 등 5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기생충> 등 5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기생충감독 봉준호출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심규한 기자감출 수 없는 것과 이룰 수 없는 꿈★★★★☆ 감출 수 없는 가난의 흔적은 숨겨지지 않는 체취로 남아있다. 반지하에 걸쳐진 삶은 지상을 향하는 욕망과 지하로 추락하는 공포가 공존한다. 내 손에 쥔 행복을 나눌 수 없기에 서로의 간극은 더 넓혀질 뿐이다. 이룰 수 없는 꿈을 이야기하는 이 영화는 어떤 호러보다 처절한 두려움을 선사한다.
청불 로맨스에서 청불 호러로, <서스페리아> 다코타 존슨

청불 로맨스에서 청불 호러로, <서스페리아> 다코타 존슨

70년대 컬트 호러의 고전 를 리메이크한 루카 구아다니노의 가 개봉했다. 강렬한 이미지와 자극적인 장면을 특징으로 한 원작과는 또 다른 구아다니노 만의 스타일리시한 호러가 탄생했다. 중심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는 로 알려진 다코타 존슨. 그녀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을 나열해 봤다. , 서스페리아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출연 다코타 존슨, 틸다 스윈튼, 클로이 모레츠, 미아 고스 개봉 2019. 05. 16.
총칼 없는 말의 전쟁! 법정 배경 영화 5선

총칼 없는 말의 전쟁! 법정 배경 영화 5선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 이야기를 담은 이 5월 15일 개봉했다. 우리나라에도 배심원 제도가 있었다니 흥미를 끄는 주제가 아닐 수 없다. 법정을 무대로 펼친 영화들의 묘미는 총과 칼 없이, 오로지 말로 벌이는 액션의 쾌감에 있다. 말과 말이 오고 가는 두뇌 싸움을 즐기는 관객들이라면 여기 소개할 다섯 편의 영화도 관람해보길 추천한다. 배심원들 감독 홍승완 출연 문소리, 박형식 개봉 2019. 05. 15.
해외 범죄 드라마 속 나쁜 남자들

해외 범죄 드라마 속 나쁜 남자들

범죄물을 즐겨보는 까닭에 나쁜 남자 캐릭터들을 자주 접한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법의 상식을 아무렇지도 않게 거스르기도 하지만, 나의 평범한 현실과 전혀 다른 그들의 이야기에 흠뻑 빠지고 만다. 냉혹하고 무자비할지라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흥분이 나쁜 남자들이 인도하는 정글 같은 범죄 세계에 안착시킨다. 가족 혹은 사랑 앞에서는 약해지거나 때로는 자신보다 더 나쁜 범죄를 응징하는 모습도 인간적인 매력을 더해주기도 한다. 이런 게 길티 플레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