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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원더 우먼 1984’ 3주 연속 1위, 그러나 세상 구하기보다 어려운 극장가 구하기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원더 우먼 1984’ 3주 연속 1위, 그러나 세상 구하기보다 어려운 극장가 구하기

이변은 없었다. 가 3주 연속 북미 주말 극장가의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는 코로나19 여파뿐 아니라 HBO Max 동시 공개로 인해 극장 성적이 저조한 편인데, 현지에서는 개봉 당시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했다’와 ‘행보가 아쉽다’로 의견이 갈리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곧 스트리밍 공개 기간이 끝나는 만큼, 이 작품이 마지막에 어떠한 성적표를 받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이외에 이번 주말 극장가에서 눈여겨볼 소식은 놀랍게도(. ) 없다.
캡틴 아메리카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만남? 크리스 에반스 차기작

캡틴 아메리카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만남? 크리스 에반스 차기작

2019년 말 공개된 뜻밖의 흥행작, 이 1월 14일 재개봉했다. 이 남긴 것. 제임스 본드가 아닌 사립 탐정 다니엘 크레이그 ,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을 연상케 하는 스토리 라인, “내 집, 내 규칙, 내 커피. ”가 적힌 시그니처 머그컵. 그리고, 겨울만 되면 생각 날 크림색 케이블 니트를 입은 랜섬 이 있다. 스웨터를 입은 랜섬의 모습은 영화 개봉 후 팬에 의해 2차 가공되어 수많은 밈 을 만들어 냈다. 랜섬의 스웨터와 비슷한 옷을 입은 사진을 올리는 해시태그 챌린지(#KnivesOutChallenge)도 있었다.
<원더 우먼 1984> 관객 급하락은 0TT 때문?

<원더 우먼 1984> 관객 급하락은 0TT 때문?

. 속편인 가 지난해 마지막 주인 12월 23일 개봉되었습니다. 이 영화로 인해 코로나19로 곤두박질친 시장이 조금이나마 예열되었으면 했는데 아쉽게도 그 기대에 다다르지는 못했습니다. ​ 영화 흥행 데이터 중에 전(前) 주말 대비 관객 감소 비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1주 차 주말 대비 2주 차 주말은 얼마나 감소했는가. 마찬가지로 2주 차 대비 3주 차는. 이 수치는 장기상영 가능성에 대한 바로미터가 되어 흥행을 가늠하게 해주는 중요한 데이터가 됩니다.
주연 배우가 다르다? <명량>부터 <마녀>까지, 후속작 대기 중인 국내 영화들

주연 배우가 다르다? <명량>부터 <마녀>까지, 후속작 대기 중인 국내 영화들

시즌제, 시리즈화, 프랜차이즈 작품들이 늘어나면서 국내에서도 흥행작들의 후속작 제작이 열기를 띠고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후속편 제작 또는 촬영에 돌입한 국내 영화들을 소개한다. 범죄도시 2>감독 │이상용출연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하준, 음문석, 정재광2017년,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판정에도 불구하고 68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강윤성 감독의 범죄도시>가 후속편으로 돌아온다.
2020년 영화 흥행판에서 사라진 것들

2020년 영화 흥행판에서 사라진 것들

올 한해 영화 흥행판에서 홀연히 사라진 것들이 참 많습니다.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2억 국내 연간 총관객수는 2013년을 시작으로 매년 2억 명을 넘기고 있었고 2019년에는 2억 2700만 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였습니다. 올 초반만 해도 이 기록은 유지될 것이란 것에 아무런 의심을 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고 관객은 급속하게 줄어듭니다. 결국 올 총 관객수는 예전의 절반인 1억 명은 고사하고 70% 이상 줄어든 6000만 명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코로나19 시대의 슈퍼히어로 영화? <원더우먼 1984> 예습 가이드

코로나19 시대의 슈퍼히어로 영화? <원더우먼 1984> 예습 가이드

수많은 블록버스터들이 개봉을 미룬 2020년의 스크린을 구원할 슈퍼히어로의 등장. 에서의 첫 등장 신만으로 DCEU의 믿음직한 기둥으로 떠오른 후, 첫 솔로영화로도 관객을 매료시키는 데 성공한 원더 우먼이 새로운 이야기로 관객을 찾았다. 여러 사정으로 개봉일이 1년이나 미뤄진 는 개봉 준비 기간이 길었던 만큼 다른 개봉작에 비해 축적된 개봉 전 정보도 많은 영화다. 2020년,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메시지로 관객에게 힘을 더할 을 보기 전 알면 좋을 예습 가이드를 준비했다.
충무로의 감성 장인이라 불리는 '이 감독'의 작품들

충무로의 감성 장인이라 불리는 '이 감독'의 작품들

김종관 감독이 영화 로 관객들을 찾았다. 한국 관객들에게도 잘 알려진 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조제 와 영석 의 세계를 보다 진중하고 내밀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개봉일과 맞물리며 는 안타까운 상황과 직면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김종관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망"스러우면서도 진실한 속내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느리지만 좋은 여행"이 될 것이라며 를 개봉하는 소감을 밝혔고, 책과 위스키와 스팸과 구멍 뚫린 담이 있는 '조제의 집'으로 관객들을 초대했다.
어디까지 왔니? <소울> 이후 디즈니 라인업 근황 총정리

어디까지 왔니? <소울> 이후 디즈니 라인업 근황 총정리

디즈니・픽사 합작 이 크리스마스 개봉을 확정했다. 은 지난 10월 북미에서 디즈니+로 직행하면서 국내에는 내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었다. 상반기라는 두루뭉술한 단어를 보고 시무룩해졌을 팬들에게 영화가 올해가 가기 전에 개봉한다는 소식은 반갑지 않을 수 없었다. 개봉과 제작이 줄줄이 연기되는 가운데 꾸준히 새로운 프로젝트 소식이 들려오는 것 또한 이 힘든 시기를 위로한다. 다음으로 어떤 작품을 만날 수 있을까. 개봉을 앞두고 있거나, 제작 진행 중이거나, 앞으로 제작될 디즈니 라인업을 정리했다.
<콜> 살인마 아닐 때 분위기 딴판이라는 이 배우

<콜> 살인마 아닐 때 분위기 딴판이라는 이 배우

지금, 영화계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의 영숙이 전종서입니다. 전종서는 에서 광기 어린 연쇄살인마로 분했습니다. 1999년에 사는 영숙은 2019년의 서연 과의 전화로 자신이 곧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자신의 운명을 뒤집습니다. 전종서의 서늘한 웃음은 공포감을 배가했죠. 콜 감독 이충현 출연 박신혜, 전종서 개봉 2020. 11. 27. 상세보기 사진 제공 ・ 넷플릭스 영화를 본 이들은 전종서의 얼굴만 봐도 무섭다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기 때문일 테죠.
<콜>과 <더 콜러>, 그리고 함께 소개할 만한 영화들

<콜>과 <더 콜러>, 그리고 함께 소개할 만한 영화들

11월 27일, 마침내 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3월 개봉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개봉일을 연기한 은 OTT 서비스 넷플릭스 공개로 선회했다. 이 공개되면서 원작 와 비슷한 설정의 도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시 소환되고 있는 상황. 과 는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는 왜 갑자기 소환됐는지 살펴봤다. 콜 감독 이충현 출연 박신혜, 전종서 개봉 2020. 11. 27. 상세보기 와 원작 와 은 2011년 푸에르토리코 영화 를 각색한 작품이다. 리메이크답게 기본 설정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