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 검색 결과

도대체 페르소나가 뭐죠?

도대체 페르소나가 뭐죠?

"거장들의 페르소나", "이 감독의 페르소나가 된 배우" 등 영화 뉴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단어, '페르소나'는 무엇을 뜻하는 말일까요. 먼저 '페르소나' 라는 단어의 유래를 알아보죠. '페르소나'란 고대 그리스 가면극에서 배우들이 썼던 가면을 뜻합니다. 당시에는 마이크와 같은 장치가 없었기 때문에 배우의 목소리를 관객들에게 전하기 위해 가면에 확성기 역할을 해주는 고깔을 붙이고, 가면 위에 인물의 감정을 나타내는 표정을 새겨 넣었다고 하는데요.
덕질 하는 영화인들, 최고의 성덕은 누구?

덕질 하는 영화인들, 최고의 성덕은 누구?

오타쿠>오덕후>덕후. 아마도 ‘덕후’라는 말은 이런 변화 과정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십덕후라는 말도 있다고 하는데 어감은 별로네요. 뜬금없이 덕후 이야기를 꺼낸 건 영화계에서 활동하는 배우, 감독들 가운데서도 덕후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입니다. 영화계 성덕 들을 만나봅시다. 국내편 류준열 인스타그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함께 씨네토크 행사에 참석한 류준열. V라이브에서 고레에다 덕질 중인 류준열. 류준열축덕, 고레에다 히로카즈 덕후류준열은 축덕 입니다. 박지성 선수의 팬이라고 합니다.
여성 액션 배우의 계보를 살펴봅시다

여성 액션 배우의 계보를 살펴봅시다

마블의 야심작 에 대한 평가가 좋더군요. 닥터 스트레인지를 연기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단연 눈에 먼저 들어오겠지만 틸다 스윈튼의 파격적인 변신도 놀라웠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스승 에인션트 원 이 없었다면 탄생하지 못했겠죠. 에인션트 원을 보며 문득 여자 액션 배우의 계보는 어떻게 될까 생각해봤습니다. 1980~90년대 시고니 위버 시리즈: 엘렌 리플리리플리는 여성 액션 캐릭터의 선구자라 불릴 만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1980년 이전에 눈에 띄는 여성 액션 캐릭터, 배우가 있었나 싶습니다.
<밀정> 송강호 비서, <비밀은 없다> 여교사, 배우 최유화를 만나다

<밀정> 송강호 비서, <비밀은 없다> 여교사, 배우 최유화를 만나다

사진 제공: 에코글로벌그룹 지난 6월 를 보는 내내 손예진의 명연에 감탄했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손소라 역의 최유화라는 배우에 대해 곱씹었습니다. 어디서 저런 배우가 튀어나온 걸까. . . 그녀의 이름을 검색해보니 무려 2010년부터 활동해온 배우였습니다. (영화기자로서 순간 부끄러움이. . . ) 최유화의 얼굴을 다시 만나기까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8월 말엔 에서, 몇 주 후 에서도 그녀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 인식되면 좀처럼 잊어버리기 어려운,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그녀니까요.
헷갈리는 할리우드 배우들

헷갈리는 할리우드 배우들

, 이 포스트는 순전히 두 장의 사진 속 인물 때문에 시작되었습니다. 다신 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킹스맨 후보들의 훈련교관으로 나온 배우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미란다 편집장에게 충성했지만 결국 배신당하는 수석 아트디렉터라는 확신에 찬 제 눈썰미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말이죠. 하지만 두 배우는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 출연한 배우는 바로 마크 스트롱,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에도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선 민머리가 아니라 헤어스타일이 있었네요.
전설의 액션 배우 계보를 알아보자

전설의 액션 배우 계보를 알아보자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왜 액션 배우 계보를 포스팅하게 된 건지. 아, 시작은 씨네플레이 회의 때 언급됐던 제이슨 스타뎀의 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제이슨 스타뎀에 대해서 얼마 전에 포스팅을 했습니다. 이번엔 일종의 후속편입니다. 알 만한 분들은 이미 알고 있을 테지만 그래도 전설적인 배우들에 대해 한번 정리해봅시다. *일러두기. 본 포스트는 액션 배우의 계보만 살펴보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담지 못했습니다.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서양 액션 배우의 계보 에 출연한 척 노리스.
제이슨 스타뎀은 언제부터 액션 스타였나

제이슨 스타뎀은 언제부터 액션 스타였나

에서 빌딩에 매달린 스타뎀. 제이슨 스타뎀은 몸값을 제대로 해내는 배우다. 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는 관객들이 기대하는 바를 스타뎀은 무리 없이 해낸다. 영화의 홍보문구인 “제이슨 스타뎀, 액션 현업 복귀”는 나무랄 데 없이 잘 뽑은 카피인 셈이다. 그런데. 스타뎀은 언제부터 액션배우였을까. 배우 이전: 다이빙 국가대표, 짝퉁 판매원, 모델스타뎀은 영국 국가대표 다이빙 팀에서 무려 12년이나 활동했다고 한다. 10미터 플랫폼, 3미터 스프링보드 종목에 출전했다. 아마도 가장 좋은 성적은 1992년 세운 12위 기록이다.
‘로코의 명가’ 워킹타이틀의 리즈 시절이 그립다

‘로코의 명가’ 워킹타이틀의 리즈 시절이 그립다

이건 옛날 얘기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라 불렸던 혹은 지금도 불리는 영국의 영화 제작사 워킹타이틀에 대한 이야기다. 워킹타이틀의 로맨틱 코미디를 다시 기억하는 이유는 때문이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 영화에는 세월을 속일 수 없는 르네 젤위거의 얼굴이 있다. 그녀를 보며 1990~2000년 초반의 워킹타이틀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을 떠올렸다. 그땐 정말 그 영화들에 열광했던 시절이었다. 그만큼 젊기도 했고. 찬란했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리스트부터 정리해보자. 시작은 1994년 제작된 이었으면 좋겠다.
영화로 만들었으면 하는 스포츠 실화 주인공들

영화로 만들었으면 하는 스포츠 실화 주인공들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리우 올림픽이 한창이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아이스하키 국가 대표팀 창단 과정을 모티브로 한 도 개봉했다. 스포츠영화는 대체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식상한 표현이지만 스포츠는 늘 ‘각본 없는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이 드라마에 ‘비인기 종목의 설움’ 같은 뒷이야기가 붙으면 상업영화로서 손색이 없다. 스키 점프 대표팀을 다룬 역시 그랬다. 그래서 씨네플레이는 영화화될 만한 스포츠 영웅들을 찾아봤다. (영화 제작사와 감독님들, 주목해주세요.
오리지널 '고스트버스터즈' 제작 뒷이야기

오리지널 '고스트버스터즈' 제작 뒷이야기

공식 포스터 는 할리우드 역사상 손꼽히는 성공한 코미디 영화다. 대학교에서 심령학과 초자연학 등을 연구하던 박사 셋이 예산 삭감을 이유로 퇴출당하자, 유령 박멸 회사를 차려 사람들을 괴롭히는 유령을 퇴치하는 일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미래나 과거로 시공간을 옮겨 유령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라 뉴욕 한복판 현재에 실제 일어나고 있다는 가정 하에 만들어 당시 관객들에게 신선한 시도로 받아들여졌다. 덕분에 1984년 개봉한 해에 미국 박스오피스를 휩쓸었고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도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