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연" 검색 결과

연기력에 연출력까지 다 갖춘 그녀, 배우 출신 여성 감독들

연기력에 연출력까지 다 갖춘 그녀, 배우 출신 여성 감독들

9월 개봉작 중 눈에 띄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출신 여성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들이죠. 연기와 연출, 두 마리 토끼를 훌륭히 잡아낸 능력자들. 오늘은 국내부터 할리우드까지, 탄탄한 연기력+연출력을 지닌 여성 배우+감독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문소리 무려 1인 3역입니다. 문소리가 연출, 각본, 주연까지 도맡은 영화 가 개봉했죠. '연기파 배우'란 수식어를 얻고 온갖 시상식의 트로피를 휩쓸던 그녀.
[인터뷰] '감독' 문소리가 영화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것들

[인터뷰] '감독' 문소리가 영화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것들

메인 예고편", "providerUrl": "https://tv. naver. com", "align": "justify", "type" : "video" }}'> 이번엔 '감독' 문소리다. 문소리가 연출한 옴니버스 영화 가 유수의 영화제를 돌아 정식 개봉했다. 결과물은 기대 이상이다. 연기 잘하는 배우가 내놓은 '소품'이라 칭하기엔 그 안에 담겨 있는 재능의 빛이 상당하다. "배우치고는 잘 찍은 영화, 배우 문소리가 찍은 작품이라서 놀라운 영화가 아니다.

"나 돌아갈래"부터 '꾸꾸'까지, 설경구의 베스트 캐릭터 10

살인자의 기억법 설경구는 근면한 배우다. 이름을 널리 알린 1999년작 이래 한 해도 쉬지 않고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드라마틱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전성기 이후 성패의 부침이 많았던 2000년대 후반에도 그의 행보는 멈추지 않았다. 지난 5월 개봉한 에서 누아르와 퀴어 로맨스를 능히 소화해 열렬한 팬덤을 얻게 된 그는, 여세를 몰아 기억을 잃어가는 노년의 살인자로 분한 을 내놓으며 다시 한번 범상치 않은 캐릭터 변신을 보여준다. 근 20년간 설경구가 선보인 수많은 캐릭터 가운데 유독 빛나는 인물 10명을 골라봤다.
캐릭터 작명 비법이 궁금해! 영화 속 배역명 비하인드 스토리

캐릭터 작명 비법이 궁금해! 영화 속 배역명 비하인드 스토리

영화를 볼 때 때때로 '저 캐릭터 이름의 뜻은 뭘까. '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무심코 지나친 영화 속 캐릭터의 이름에도 소소한 비하인드가 숨겨져있다는 사실. 오늘의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할(지 안 신비할지 모를) 잡학 지식으론 '영화 속 배역명 비하인드 스토리'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친구의 이름을 따왔다. . 누군가의 이름을 딴 배역명 ▶ 히데코, 숙희 많은 팬덤을 거느리고 있는 속 히데코-숙희 커플. 박찬욱 감독은 영화 개봉 당시 그들의 이름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 적 있죠.
울어라, 이래도 울지 않을 텐가! 억지 신파로 평가 받은 영화들

울어라, 이래도 울지 않을 텐가! 억지 신파로 평가 받은 영화들

사실 신파는 잘못한 게 없다. 억지스러운 설정과 연출로 관객의 눈물을 자극하는 장면을 “신파스럽다” “신파조”라고 말한다. 눈물은 흐르지만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신파라는 말을 즉각 떠올린다. 신파라는 눈물 제조장치에 패배한 기분마저 들게 만든다. 이처럼 신파는 영화나 드라마의 부정적인 평가에서 쓰이는 말이다. 그 어원은 그렇지 않다. 신파라는 말을 만든 사람들이 들으면 좀 섭섭할지도 모르겠다. 신파(新派)라는 말은 새로운 흐름, 갈래, 경향을 뜻한다.
송강호는 어떻게 국민배우가 되었나?

송강호는 어떻게 국민배우가 되었나?

1991년 연극 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1995년 단역으로 영화 데뷔 후 지금은 많은 후배들의 롤모델로 손꼽히는 배우 송강호. 명실상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며, '국민배우'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가 아닐까 싶은데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소시민의 얼굴로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소화해내는 그.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 작품 속 눈에 띄었던 캐릭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전부 다 다루지 않았는데도 너무나 많은 것이 함정. . . 어쨌든 어떤 작품들이 있나 함께 볼까요. 출-발.
당신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놓쳐선 안 될 5가지 이유

당신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놓쳐선 안 될 5가지 이유

7월 13일부터 23일까지. 시네필들이 기다려왔던 축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개최됩니다. 총 58개국에서 온 298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죠. 장르 영화의 본고장이니만큼 강도가 센 고어물부터 스릴러, 액션, 기발한 코미디, 다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드라마까지. 가지각색 영화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티켓 박스 오픈 전부터 줄 서 있는 관객들. 화제작을 보려면 서둘러야 합니다. 영화제라서 영화만 보고 가시겠다고요. 부천엔 보다 영화를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여럿 마련되어있습니다.
[6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정은채·엄태구, 조인성·설현에 이어 <안시성> 합류할까

[6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정은채·엄태구, 조인성·설현에 이어 <안시성> 합류할까

정은채, 엄태구 출연 검토중 정은채, 엄태구 (사진 씨네21). 영화 의 주요 출연자의 윤곽이 드러났다. 조인성, 설현이 각각 안시성주 양만춘과 그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배우 정은채와 엄태구가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은 안시성을 함락시키려는 당나라 50만 대군의 침략에 맞서 싸운 성주 양만춘과 고구려군의 88일간의 치열했던 전투를 담아낸 사극으로 (2014) 등을 연출한 김광식 감독의 작품이다.
슬프다고 소문난 한국영화 17편에 눈물지수를 매겨봤다

슬프다고 소문난 한국영화 17편에 눈물지수를 매겨봤다

왠지 슬픈 영화가 땡기는 날이 있습니다. 이유없이 울고 싶을 때 괜히 한번 찾게 되는 것 같은데요. 슬프다고 소문난 한국영화 17편을 에디터의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으로 눈물지수를 매겨보았습니다. 순전히 슬픈 정도만을 따진 것으로, 5점 만점이 기준입니다. 여러분 각자의 순위와 비교해보길 바랍니다. 눈물지수 2. 5점 내 사랑 내 곁에감독 박진표 출연 하지원, 김명민 제작연도 2009년루게릭병에 걸린 종우 와 그의 연인 지수 의 이야기입니다. 희망을 품을 여유도 없이 온몸의 근육이 마비되어가는 연인을 바라보는 심정이 어떨까요.
[6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설현, 임수정 충무로 복귀작 소식

[6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설현, 임수정 충무로 복귀작 소식

임수정, 차기작 당신의 부탁> 출연 임수정 (사진 씨네21). 2016년 시간이탈자>와 개봉을 앞둔 더 테이블>, 그리고 13년 만에 TV 복귀작인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로 쉼 없는 행보 중인 배우 임수정이 차기작으로 영화 당신의 부탁>(감독 이동은, 제작 명필름)을 선택했다. 영화는 2년 전 사고로 남편을 잃은 32세의 효진이 죽은 남편과 전 부인 사이에 남겨진 아들 종욱을 갑자기 떠맡으며 벌어지는 낯선 생활의 이야기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