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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회 제작비만 1000억 원!? 애플TV+ SF 시리즈 <파운데이션>에 대해 알아보자

1, 2회 제작비만 1000억 원!? 애플TV+ SF 시리즈 <파운데이션>에 대해 알아보자

애플이 칼을 갈았다. 넷플릭스의 독주를 막기 위해. 엄청난 뭔가를 만들어야 했다. 그렇게 애플TV+가 ‘스트리밍 전쟁’에 출전시킨 작품이 아이작 아시모프 원작의 이다. 이른바 텐트폴 작품이다. 원작 소설을 쓴 아이작 아시모프는 SF 3대 거장 가운데 한 사람이다. 나머지 두 사람은 아서 C. 클라크와 로버트 A. 하인라인이다. 여기에 필립 K. 딕까지 추가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아이작 아이시모프의 은 1966년 휴고상 역대 최우수 시리즈(Best All-Time Series) 부문을 수상했다. 참고로 J. R. R.
“내가 불안의 감독이라면, 하마구치 감독은 확신의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X 봉준호 스페셜 토크

“내가 불안의 감독이라면, 하마구치 감독은 확신의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X 봉준호 스페셜 토크

봉준호,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봉준호와 하마구치 류스케. 한·일 두 차세대 거장의 만남은 시작 전부터 뜨거웠다. 시네필들에게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필람행사로 손꼽히던 두 거장의 대화는 말 그대로 예매 지옥 중의 지옥이었다. 예매에 성공했다는 기쁨의 소식보다 순식간에 찜한 자리가 증발해버린 실패의 기록들이 더 많이 회자할 정도다. 봉준호 감독은 지난 2019년 최고의 영화를 묻는 한 매체의 질문에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2018)를 빼놓지 않았다.
시간 여행 장르 명작 중의 명작 <빽 투 더 퓨쳐> 시리즈 비하인드

시간 여행 장르 명작 중의 명작 <빽 투 더 퓨쳐> 시리즈 비하인드

2015년 10월 21일. 일명 ‘빽 투 더 퓨쳐 데이’를 맞아 영화가 예견한 상징적인 미래와 실제를 비교하던 게 벌써 6년 전의 일이다. 1985년을 중심으로 과거와 미래로 30년, 그리고 3편에서는 앞선 이야기에서 조금 더 뒤로 나아가 100년 전의 서부 시대까지. 130년 사이를 어지러운듯 가지런히 오가던 시리즈는 시간 여행 장르의 전설이 됐다. 모든 이야기의 시작, 가 왓챠에 들어왔다. 알고 보면 더 재밌을 시리즈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한다.
상위 1퍼센트의 빌런,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의 카니지 안내서

상위 1퍼센트의 빌런,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의 카니지 안내서

(2021) 베놈이 안티 히어로라면, 카니지는 순수 악 그 자체다. 대학살을 의미하는 ‘Carnage'에서 유래된 이름처럼, 그는 베놈과 같은 종족일지언정 같은 존재는 아니다. 신체적인 능력으로 따지자면 그는 베놈보다 훨씬 공격에 특화되어 있으며, 압도할 만한 힘을 갖고 있다. 물론, 훨씬 더 악랄하고 잔인하기 때문에 타인의 죽음에 대해 서슴없다. 베놈에게서 태어났지만, 베놈보다 더 강력하고 사악한 빌런, 카니지. (이하 )에서는 카니지의 등장으로 혼란이 찾아온 세계를 그리고 있다.
채드윅 보스만의 빈 자리,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선택

채드윅 보스만의 빈 자리,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선택

블랙 팬서는 에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며 등장한 이래 꽤 흥미로운 지점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추가한 히어로다. 숨겨진 강국 와칸다의 왕이었다는 점부터 시작해 미지의 물질로만 여겨졌던 비브라늄을 어벤져스들에게 대거 공급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고, 독특한 수트와 전투방식 역시 그랬다. ​ 전세계적으로는, 솔로무비가 별도로 존재하는 히어로들 중에서는 최초로 흑인 히어로였다는 점 역시 그랬다.
<주토피아> 제작진이 만든 디즈니 신작, <엔칸토: 마법의 세계>에 대해 알려진 것들

<주토피아> 제작진이 만든 디즈니 신작, <엔칸토: 마법의 세계>에 대해 알려진 것들

디즈니가 6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이하 )를 내놓는다. 오는 11월 개봉할 는 콜롬비아의 작은 오색 빛 마법 마을 엔칸토에 사는 마드리갈 가족, 그중 유일하게 마법을 쓰지 못하는 미라벨 마드리갈의 이야기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또 하나의 디즈니 영화가 탄생했음을 알렸던 예고편에 이어, 제작 비하인드, 캐스트 등 새로운 소식이 꾸준히 공개되고 있다. 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몇몇 사실을 정리한다.
<그대 너머에> 리얼함의 형식이 우리를 기만할 때

<그대 너머에> 리얼함의 형식이 우리를 기만할 때

존재 너머 자동기계의 세계 는 감독이자 시나리오작가인 박홍민의 자의식이 반영된 작품이다. 주인공은 감독이며, 그는 작품을 위한 시나리오를 쓴다(정확하게는 시나리오가 스스로 쓰이고 있다). ‘영화에 관한 영화’라는 말은 이런 방식의 영화를 설명하는 데 유용한 데우스엑스마키나 같은 말이다. 이것이 시나리오인지 현실인지, 그렇다면 둘의 선후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를 뒤섞는 방식으로 영화 만들기를 은유하는 방식은 흔하다.
‘당신의 취미가 뭐죠? 부활!’ 생과 사를 반복하는 불멸의 히어로

‘당신의 취미가 뭐죠? 부활!’ 생과 사를 반복하는 불멸의 히어로

슈퍼히어로 장르에서는 ‘죽음’이 꼭 끝을 의미하지 않는다.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등등 인기 히어로라면 한 번은 죽었다가 갖가지 방법으로 부활하곤 했다. 출판사는 극적 효과를 위해 죽음이란 흥행 요소를 쓰지만, 캐릭터의 인기를 모두 버릴 수 없기에 다시 만화 세계로 데려온다. 마블의 미스터 이모탈은 애초부터 부활하는 능력이 있을 정도다. 토르, 허큘리스 같은 신족이나 힐링 팩터의 도움을 받는 울버린, 데드풀 등도 대표적인 불멸의 히어로다.
엉뚱하고 재미있는 가족들이 주인공인 해외 드라마

엉뚱하고 재미있는 가족들이 주인공인 해외 드라마

가족들의 다사다난한 일상을 그린 드라마는 우리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처럼 느껴진다. 사소한 오해로 실망하고 요란하게 갈등하면서도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화해하고, 궂은일이 있을 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도 한다. 다른 장르보다 화려하고 멋진 볼거리는 부족하지만, 누구나 수긍하게 되는 정서적인 공감대가 형성돼 가족 드라마는 꾸준히 제작되고 사랑받고 있다. 많고 많은 가족 드라마 중 오늘은 추석 연휴를 맞아 조금 특별한 가족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저마다 독특한 개성으로 무장해 떠들썩한 일상으로 초대하는 가족들을 만나보자.
[인터뷰] <기적> 이수경

[인터뷰] <기적> 이수경 "기적 같은 개봉, 소화제 먹는 기분" (feat. '대표' 김남길)

*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답답했을 거다. 비밀을 품은 인물을 연기하기란. 이수경은 그동안 차마 못 했던 뒷이야기를, 갓 촬영을 끝내고 돌아온 사랑 마냥 해맑고 생생하게 쏟아냈다. 글에는 생략했지만 그의 모든 말마디 끝에는 즐거운 느낌표와 ‘ ’이 달려 있었다. 그 모습에 쏭의 어둠과 미라의 반항, 솔B의 차가움은 더더욱 없었다. 곧 보경을 떠올렸다. 사투리만 쓰지 않았다뿐이지 그 사랑스러움은 같거나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