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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검색 결과

제40회 청룡영화상 주요부문 수상자

제40회 청룡영화상 주요부문 수상자

한국영화계 가장 큰 영향력을 자랑하는 청룡영화상의 40번째 행사가 지난 11월 21일 개최됐다. 주요 부문 수상자에 관한 간단한 소개와 그들의 수상소감을 정리했다. 작품상 & 감독상 봉준호 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데 이어 100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명실공히 2019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군림했다. 다른 분야의 여러 수상자들이 “이 받을 줄 알았다”며 수상소감의 운을 뗀 것만 보더라도 올해 청룡영화상에서 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었다. 은 작품상과 감독상을 독차지했다.
<백두산>, <천문: 하늘에 묻는다>, <시동>… 12월 개봉 한국영화 기대작 3편

<백두산>, <천문: 하늘에 묻는다>, <시동>… 12월 개봉 한국영화 기대작 3편

2019년이 한 달 남짓 남았다. 12월 극장가는 연말연시 대목을 노리는 기대작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그 가운데 국내 주요 배급사들의 영화 3편을 소개한다. 재난영화의 스펙터클 감독 이해준, 김병서 출연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 ​ 은 모든 걸 다 갖춘 영화다. 백두산 화산폭발이라는 상황을 가정한 은 블록버스터 재난영화의 교과서처럼 느껴질 정도다. 예고편을 통해 본 의 첫 인상은 +가 연상된다. 재난영화 의 쓰나미는 의 마그마로 대체된다.
신카이 마코토의 <너의 이름은.>의 연장선에서 생각하는 <날씨의 아이>

신카이 마코토의 <너의 이름은.>의 연장선에서 생각하는 <날씨의 아이>

버려진 아이들 신카이 마코토의 를 보면서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아이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영화에 대한 표준적인 평가와는 무관한 생각이다. 특별히 제목에 ‘아이’라는 단어가 명시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구체적으로는 신카이가 전작에 이어 버려진 아이들을 스크린에 들여온다는 점에 이끌렸다. 에서 어머니가 없는 가족의 형태로 예고되었던 미묘한 고아의식은 이 영화에서 부모로부터 방치된 아이, 버려지거나 갈 곳을 잃은 아이들의 모습으로 전면에 드러나고 있다. 따라서 아이들은 도피와 순응이라는 두 가지 갈림길에서 선택해야 한다.
좀비영화 팬이라면 꼭 봐야 할, 21세기 좀비영화 명작 4편

좀비영화 팬이라면 꼭 봐야 할, 21세기 좀비영화 명작 4편

전편의 주요 배우들이 그대로 합류, 의리로 똘똘 뭉쳐 10년 만에 탄생한 . 여러 B급 코미디 좀비영화의 계보를 이어가며 1편에 버금가는 호평을 기록 중이다. 많은 부분을 답습해 진부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으나 이를 뒤엎고 더 화려해진 액션, 짙어진 유머로 돌아왔다. 확실히 21세기 등장한 수많은 좀비영화들 중 명작의 반열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듯하다. ​ 처음에는 마니악한 컬트영화로 시작했지만 조지 로메로 감독의 을 필두로 점점 팬층을 넓혀간 좀비 장르는 21세기에 들어서며 경쟁력 있는 소재로 자리매김했다.
단점이 있더라도 색깔 있고 울퉁불퉁한 영화가 좋다 <니나 내나> 이동은 감독

단점이 있더라도 색깔 있고 울퉁불퉁한 영화가 좋다 <니나 내나> 이동은 감독

이동은 감독 동글동글한 모양새가 고만고만해 보이지만 하나하나 뜯어보면 제각각인 조약돌 같은 인물들. 는 그 조약돌 같은 인물들이 복닥복닥 아웅다웅 부딪히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진주와 부산에 사는 미정 , 경환 , 재윤 삼남매가 오래전 집을 떠난 엄마를 만나러 파주로 길을 떠나는 로드무비이자 가족영화. 전작인 (2018), (2018)과 마찬가지로 또한 한 가족의 사정을 들여다보는데, 그 사정의 중앙엔 상실과 애도가 자리잡고 있다. 이동은 감독은 복잡한 감정과 사건을 요란하게 그리지 않으면서 인물들의 진짜 삶에 다가가려 한다.
출연료 얼마죠? 어마어마한 캐스팅 라인업 자랑하는 영화 5편

출연료 얼마죠? 어마어마한 캐스팅 라인업 자랑하는 영화 5편

영화를 볼 때 배우들의 이름부터 살펴보는 이들이라면 주목하자. 당신의 여가 시간을 할리우드 슈퍼스타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오스카 시상식 레드 카펫 다운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하는 영화 다섯 편을 모았다. 쟁쟁한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히어로 영화는 제외했음을 알린다. 아래 소개한 영화들을 네이버 시리즈에서 다운로드할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즉시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11월 15일 부터 11월 22일 정오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메리칸 허슬 (다운로드) 감독 | 데이빗 O.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미드웨이’, 잠에서 깨지 못한 ‘닥터 슬립’ 제치고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미드웨이’, 잠에서 깨지 못한 ‘닥터 슬립’ 제치고 1위 데뷔

‘겨울 시즌’의 시작인 11월 박스오피스에 2주 연속 부진의 기운이 뒤덮였다. 지난주 가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데뷔한 데 이어, 2주 차 1위를 차지할 것이라 예측했던 도 예상 스코어를 한참 밑도는 성적인 2위에 그쳤다. 이 부진한 가운데 가 11월 둘째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에 앉기는 했지만, 이 작품도 제작비를 감안하면 아쉬운 개봉 성적을 거두었기에 사실 1위는 ‘허울 좋은’ 타이틀에 불과하다. 신작 코미디 와 로맨틱 코미디 는 당초 기대보다는 높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침체된 박스오피스에 불씨를 지피기엔 부족했다.
슈퍼히어로의 대표적인 클리셰를 부순 영화들

슈퍼히어로의 대표적인 클리셰를 부순 영화들

*, 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클리셰(cliché)는 좋게 말해 공식, 나쁘게 말해 진부한 표현이다. 해마다 수백 편의 영화가 나오고, 습관적인 표현이나 이야기가 반복되어 왔다. 슈퍼히어로 영화도 마찬가지다. 특히 요즘처럼 슈퍼히어로 영화 전성시대를 맞아 클리셰는 빠르게 굳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런 뻔한 장치를 타파하고 새로운 시도로 예상 밖의 재미를 준 작품도 분명 있다. 슈퍼히어로 영화의 대표적인 클리셰를 살펴보고, 이를 과감하게 벗어나거나 비틀어 더 큰 사랑을 받은 작품들을 살펴본다. 클리셰 1.
[할리우드 말말말] <왕좌의 게임> 커피 컵 사건의 진범은?

[할리우드 말말말] <왕좌의 게임> 커피 컵 사건의 진범은?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몇 주 동안 이어지는 “마블 영화는 영화가 아니다” 논의에서 벗어나, 다른 말들에 귀를 기울였다. 일단 아놀드 슈왈제네거 본인도 “‘I'll be back. ’(아윌 비 백. )이 화제가 될 거라 예상 못 했다”는 발언을 선정했다. ‘재난의 마스터’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할리우드를 향해 내뱉은 쓴소리, 넷플릭스 극장 상영 정책을 비판하는 극장주 협회의 의견, 항공기 서비스 영화에 동성 러브 신을 삭제하며 벌어진 해프닝 등 진지한 이야기도 담았다.
누구를 더 좋아했나요? 전성기를 함께한 할리우드 라이벌 배우들

누구를 더 좋아했나요? 전성기를 함께한 할리우드 라이벌 배우들

, 이 얼마 만인가. 세기의 라이벌이었던 두 배우가 함께 극장가를 찾았다. 로 돌아온 실베스터 스탤론과 로 돌아온 아놀드 슈왈제네거다. 심지어 자신들을 스타덤에 올려줬던 대표 캐릭터로 복귀했다. 이미 승패는 결정 난 듯하지만 같은 시기에 람보와 터미네이터가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는 것 자체로 감회가 새롭다. 시리즈와 시리즈, 시리즈와 . 엄청난 피지컬로 1980~90년대 할리우드의 대표 액션 스타로 군림했던 두 배우. 실제로 당시 그들은 서로에 대한 경쟁의식이 있었음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