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호불호" 검색 결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려를 말끔하게 지워버린 우렁찬 포효! ‘라이온 킹’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려를 말끔하게 지워버린 우렁찬 포효! ‘라이온 킹’ 1위 데뷔

왕 다운 면모였다. 디즈니 실사 애니메이션 이 당초 예상보다 높은 개봉 성적과 함께 주말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개봉 전 평단의 반응이 다소 부정적이었지만, 두 달 전 비슷한 평가를 받고도 여전히 멈출 줄 모르는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과 함께 평단의 평가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 역시 ‘추억’과 ‘음악’, 그리고 ‘좋은 원작’을 갖춘 작품의 힘이란 대단하다. 신작이 밖에 없었던 만큼, 기존 개봉작은 한 두 계단 정도 순위가 내려갔을 뿐, 7월 3주차 북미 주말 극장가는 대체적으로 큰 순위 변동은 없었다.
관객의 힘! 사전 시사회로 내용 바꾼 영화들

관객의 힘! 사전 시사회로 내용 바꾼 영화들

정보 공유가 빠른 요즘, 관객들은 ‘테스트 스크리닝’ 결과에 웃고 운다. 테스트 스크리닝은 영화를 일반 관객에게 공개하기 전 사내 직원이나 몇몇 소수 관객에게 상영하는 사전 시사회다. 우리나라식으로 말하자면 사전 시사회나 블라인드 시사회라 할 수 있다. 어떤 영화의 테스트 스크리닝의 결과가 유출되면, 기대감이 폭싹 내려앉거나 반대로 의외의 결과라며 주목을 받기도 한다. 할리우드 상업 영화 대부분은 테스트 스크리닝을 거치는데, 그중 관객들의 의견으로 크게 수정된 작품도 있다. 어떤 영화들이 대중들의 의견을 받아들였는지 정리해봤다.
넷플릭스가 마블 시리즈보다 더 아끼는 미국식 병맛 시트콤, <오피스>와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에 대해

넷플릭스가 마블 시리즈보다 더 아끼는 미국식 병맛 시트콤, <오피스>와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에 대해

월트 디즈니는 넷플릭스가 장악한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몇 년 전부터 준비를 해왔고, 드디어 올해 11월 디즈니 플러스의 출발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월트 디즈니는 디즈니, 픽사, 마블, 시리즈 등 넷플릭스를 통해 공급하던 콘텐츠를 하나하나 회수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속도는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 하지만 넷플릭스가 가장 놓치고 싶지 않았던 콘텐츠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나 마블 시리즈가 아니라 NBC 유니버설의 였다. 는 2018년 시청점유율 7. 19%로 넷플릭스 미국 내 구독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콘텐츠였다.
<라이온 킹>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라이온 킹>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라이온 킹감독 존 파브로 출연 도날드 글로버, 비욘세, 제임스 얼 존스 송경원 기자하고 싶은 게 있었다기보다는 할 수 있으니까 해버린 리메이크 ★★★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했다. 정확히는 셀 애니메이션을 사진을 모사한 CG로 교체했다. 그게 전부다. 이야기는 원작 그대로이고 세세한 연출까지 원작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 데 공을 들였다. 그런데 차이는 상당하다. 일단 이야기를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세월이 변했다. 과장되고 분명한 감정 표현이 가능했던 셀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자연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장면들이 낯설게 다가오는 측면도 있다.
[정시우의 A room] 이병헌의 시네마 천국, 이병헌관을 만나다

[정시우의 A room] 이병헌의 시네마 천국, 이병헌관을 만나다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보다 공간이 더 깊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영화 (주세페 토르나토레, 1988년)의 꼬마 토토에게 극장은 놀이터이자 낭만이었고 천국이자 행복한 도피처였다. 꼬마 이병헌에게 극장은 토토의 그것과 같았다. 토토가 마을 광장에 있는 ‘시네마천국’이라는 소극장에서 영화와 사랑에 빠졌듯, 이병헌 역시 성남에 있는 단관 극장에서 영화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미지의 세계를 누볐다.
심바 못지않게 매력적인 동물을 다룬 영화 5

심바 못지않게 매력적인 동물을 다룬 영화 5

‘동물의 왕’이라 불리는 사자들의 이야기 이 7월 17일 개봉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던 귀여운 심바와 멋진 무파사를 실사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동물들의 실제 모습이 더 매력적이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준비한 이번 주 뒹굴뒹굴VOD는 동물들의 생활이나 이야기를 다룬 영화 5편이다. 더운 날씨에 짜증 지수가 올라가고 있다면, 이 영화들의 동물들을 보면서 활짝 웃어보자.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거미줄로 견고히 지킨 1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주 연속 왕좌에 앉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거미줄로 견고히 지킨 1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주 연속 왕좌에 앉다

톰 홀랜드의 ‘스파이디’가 이번 주에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주 연속 북미 주말 극장가를 휩쓸며, 어느덧 시리즈 터줏대감인 샘 레이미의 오리지널 삼부작에 도전장을 내밀 정도로 튼튼하고 빠른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사이좋게 개봉한 R등급 신작 과 는 상반된 평가와 흥행 성적표를 받으며 희비가 엇갈린 채 첫 주말을 마무리했다. 재개봉을 통해 반짝 10위권에 진출했던 은 이번 주말 11위로 물러났지만, 와의 격차를 700만 달러까지 좁히며 ‘역대 전 세계 흥행 1위’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상영만 3개월? 디즈니의 한국 흥행 베스트 TOP 10은 무엇일까

상영만 3개월? 디즈니의 한국 흥행 베스트 TOP 10은 무엇일까

이 고공행진 중이다. 개봉 첫 주는 조금 미적지근하게 보냈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53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디즈니 영화 중 ‘천만 관객 돌파’ 타이틀을 가져간 두 번째 영화가 됐다. 그뿐만 아니라 디즈니 영화의 흥행 순위를 바꿔버렸다. 이참에 디즈니 영화의 흥행 TOP 10을 정리해봤다. ​ ※ 해당 리스트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 소속이지만 다소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마블 스튜디오, 루카스필름의 작품을 제외한다(특히 한 회사는 TOP을 전부 채울 것이라 뺄 수 밖에 없다).
장난감에 직접 생명을 부여한 <토이 스토리 4> 기본으로 돌아가기

장난감에 직접 생명을 부여한 <토이 스토리 4> 기본으로 돌아가기

내가 나를 갱신할 때 시리즈는 왜 부제를 달지 않을까. 4편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그런 의문이 들었다. 3편까지는 그런 질문을 할 필요도 없었다. 는 모두가 지나온 어린 시절 한 페이지를 장난감에 투사한 성장 동화다. 영화마다 약간의 변주와 확장이 있긴 했어도 ‘아이들은 늘 장난감을 잃어버린다’라는 문장에서 출발한 상상이란 대전제만큼은 변함없었다. 굳이 과거형으로 표현한 것은 4편이 전작들과 결이 다른 세계관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무기질인 장난감에 ‘생명을 불어넣는 방식’에 미묘한 차이가 있다.
<기방도령>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기방도령>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기방도령감독 남대중출연 준호, 정소민, 최귀화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여러모로 애매하다★☆소재만 솔깃하다. 소재를 발전시켜 나가는 아이디어는 조악하고, 갈등을 짜나가는 방식은 어수선하다. 철저히 ‘병맛’으로 승부하는 것도 아니라서 ‘B급 코미디’로 즐기기에도 애매하다. 로맨스가 전면에 나서는 중반 이후부터는 그나마 솔깃했던 소재마저도 흐지부지하게 소비된다. JYP 픽쳐스가 제작하고 JYP 소속 준호가 주연을 맡고 JYP 히트곡 ‘텔미’를 패러디한 ‘태을미’가 흐르는 기방도령>을 팬클럽 기획물로 본다면 만족스러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