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고등학생" 검색 결과

이불킥하고 싶은 흑역사부터 짜릿한 모험까지, 10대들이 주인공인 드라마

이불킥하고 싶은 흑역사부터 짜릿한 모험까지, 10대들이 주인공인 드라마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살얼음판을 걷는듯한 긴장감이 흐른다. 올 한 해를 휩쓴 코로나가 더없이 야속하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잃은 어른들도 현재의 시국이 답답하기만 한데, 입시 준비도 학교생활도 혼란스러운 학생들은 오죽할까. 모든 수험생들이 그동안 준비한 노력이 헛되지 않게 무사히 수능을 치르길 바라며, 다양한 매력을 가진 10대들이 주인공인 드라마를 모아봤다.
3차 유행 앞의 극장가, 그 속의 영화음악들

3차 유행 앞의 극장가, 그 속의 영화음악들

결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됐다. 날씨가 차가워지고 경로를 알 수 없는 소규모 발생이 빈번하게 일어나며 다시 코로나19 확산세가 퍼지고 있는 형국이다. 1주일째 연일 300명대 발병자들이 나오며 3차 유행이 기정사실화된 상황으로, 정부는 방역 조취를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관중 입장이 허용된 각종 이벤트와 공연, 스포츠 경기, 그리고 내수활성화를 위해 지급됐던 할인권들이 모두 중지되며 문화 전반에 다시 암운이 드리워지게 되었다.
<엑설런트 어드벤쳐>는 왜 80년대 레전드가 되었나

<엑설런트 어드벤쳐>는 왜 80년대 레전드가 되었나

아는 사람은 아는 그 영화, 가 29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왔다. 지난 11월 19일 개봉한 는 한국 관객, 특히 젊은 세대에겐 낯설 의 속편으로 해외에선 '전설의 귀환'이라며 환영받은 작품. 는 1988년 처음 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금도 여러 작품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그 많고 많은 80년대 영화 중 는 어떻게 사랑받는 영화가 됐을까. 엑설런트 어드벤쳐 감독 스티븐 헤렉 출연 키아누 리브스, 알렉스 윈터 개봉 1989. 07. 15.
[인터뷰] 제작비 대비 26배 흥행 수익 벌어들인 감독의 신작, <프리키 데스데이> 주역들을 만나다

[인터뷰] 제작비 대비 26배 흥행 수익 벌어들인 감독의 신작, <프리키 데스데이> 주역들을 만나다

어느 12일 목요일 밤 블리스필드 고등학교에 살인자 부처 가 나타났다. 한바탕 홈커밍데이가 지나가고 학교에 홀로 남겨진 밀리 는 부처의 타깃이 되었다. 단검으로 습격당한 밀리. 부처에게서 가까스로 도망쳤지만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13일의 금요일 아침 눈을 떠보니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살인자의 몸 안에서 깨어난 밀리는 24시간 내로 본래 몸을 되찾아야 한다. 지난 10월 28일 의 두 주연 배우 캐서린 뉴튼, 빈스 본,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 제이슨 블룸 프로듀서를 만났다.
<애비규환>은 어떻게 악역과 갈등 없이 이야기를 봉합했나

<애비규환>은 어떻게 악역과 갈등 없이 이야기를 봉합했나

수많은 ‘애비들’을 거친 모험의 종착지는 비교적 저예산인 독립영화에 SM 아이돌이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면 감독이 덕후였을 거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 되기 마련이다. 영화 중반, 배우가 싫어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오이를 김밥에서 빼주는 장면이 무심하게 나오면 더욱 그렇다. 여기에 시간을 빼앗기는 건 의미없는 일이다. 그럴싸하다고 다 그렇다는 법도 없고 맞다고 해서 별 의미는 없다. 어차피 우리에겐 당시 상황과 관련된 정보가 다 있지도 않다. ​ 그래도 생각해보게 된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3일의 금요일에는 역시 공포가 제 맛! <프리키 데스데이>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3일의 금요일에는 역시 공포가 제 맛! <프리키 데스데이> 1위

끝날 줄 모르는. 아니,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들은 어떻게 버티고 있을까? 기본적으로 ‘대형 블록버스터 개봉 연기’가 바탕에 깔려 있긴 하나, 스튜디오마다 구작 재개봉이나 PVOD 동시 공개 등 각자 사정에 맞춰 다양한 생존 전략으로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있다. 이들 중 최근 행보가 흥미로운 건 단연 유니버설 픽쳐스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워너브러더스, 소니 픽쳐스, 파라마운트가 신작 공개를 꺼리는 와중에 꾸준히 영화를 선보였고, 그 결과 이번 주 까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잘생긴 개그맨’으로 불리다 믿보배로 성장, 데뷔 10주년 맞은 이 배우

‘잘생긴 개그맨’으로 불리다 믿보배로 성장, 데뷔 10주년 맞은 이 배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방영을 시작한 후 국내는 물론, 해외 TOP10 리스트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드라마 . 자신의 모든 기술을 동원한 사기꾼들이 대기업과 사기 대결을 펼치는 흥미진진한 과정을 담은 이 작품은 배우 고경표의 군 제대 이후 복귀작이기도 하다. 코미디 콩트부터 시트콤, 청춘 드라마, 로맨스부터 스릴러 드라마까지. 소화 영역을 차차 넓히며 어느덧 데뷔 10년차를 맞은 배우 고경표에 대한 TMI를 한자리에 정리해봤다.
영잘알들은 아는 그 곳, 2020 KAFA 졸업영화제 보고 싶은 사람은 왓챠로 모여라!

영잘알들은 아는 그 곳, 2020 KAFA 졸업영화제 보고 싶은 사람은 왓챠로 모여라!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나도 영화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나. (너무 기자 중심적인 생각이라면 사과드린다. ) 영화인이 되고 싶은 이들이라면 찾아봤을 '한국영화아카데미', 일명 KAFA로 불리는 이곳은 한국의 영화 사관학교로 불리며 수많은 걸출한 영화인들을 배출해 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봉준호 감독이 있다. 그외에도 (2006)의 최동훈, (2001)의 허진호, (2003)의 장준환, (1998)의 이정향 등 수많은 감독들이 영화계에 발을 들이는 첫 관문으로 KAFA에 입학했다.
[인터뷰] <애비규환> 정수정에게 뇌 구조가 궁금하다고 물었더니 돌아온 답은?

[인터뷰] <애비규환> 정수정에게 뇌 구조가 궁금하다고 물었더니 돌아온 답은?

어떤 문장으로 이 글을 시작해야 할지 참 오래 고민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어떤 수식어로 정수정이란 사람을 설명해야 할지 이리저리 각을 재봐도 온전히 그를 담아낼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서였다. 어쩌면 정수정이란 배우를 편리한 표현 속에 가두고 싶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의식하지 않았더라도, 그는 매 순간 스스로를 둘러싼 틀을 깨나가고 있으니 말이다. '냉미녀'라는 타이틀을 가진 그가 과 을 통해 코미디 연기를 선보였을 때도 그랬고, 을 통해 제 진가를 드러낼 때도 그의 이름 앞엔 늘 '의외성'이란 단어가 따라다녔다.
한 인격체로서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는 부모, <캡틴 판타스틱>

한 인격체로서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는 부모, <캡틴 판타스틱>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하는 제6회 아동권리영화제가 11월 14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아동학대, 전쟁과 아동 권리 등 다양한 시선에서 아이들의 삶을 되새길 수 있는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제69회 칸영화제에서 주목할만한 시선 감독상을 받고, 많은 이들의 ‘인생영화’로 자리 잡은 영화를 아동권리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다. ‘아동의 성장’이라는 주제 아래 선정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