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나자" 검색 결과

직장 생활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VOD 5편

직장 생활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VOD 5편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 부부가 제작에 참여한 보셨나요? 의 광팬인 에디터는 본방사수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직장을 다룬 영화들을 이번주 뒹굴뒹굴 VOD에 소개를 하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혹시나 주말 근무하시는 분들은 힘 내시고. 먹고 사는 게 쉽지가 않아요. 에고. 인턴감독 낸시 마이어스 출연 앤 해서웨이, 로버트 드 니로 상영시간 121분 제작연도 2015년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두근두근 설렌다, 영화 속 랜선연애

두근두근 설렌다, 영화 속 랜선연애

지난주에 첫 방송한 tvN 예능 에서 누군지 모르는 익명의 '캔디'와 오직 전화로만 소통하는 걸 보니,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 연기가 인상적이었던 영화 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PC 통신과 함께 시작된 '랜선연애'를 다룬 영화들! 시대별로 변하는 통신 방법을 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PC 통신(1997)
올림픽 축구와 함께 즐길 만한 축구 영화들 여섯

올림픽 축구와 함께 즐길 만한 축구 영화들 여섯

올림픽이 한창이다. 여러 스포츠의 경기들이 다발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강호 독일을 상대로 명승부를 펼치고 사상 처음으로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는 등 이례적인 성적을 올린 한국 축구 대표팀에 대한 관심이 특히 뜨거웠다. 8월 14일 한국은 온두라스와 4강 티켓을 놓고 접전을 벌였으나 1:0으로 패했다. 아쉽고 또 아쉽지만 축구는 계속되어야 한다. 아쉬움을 달래며 가볍게 즐길 만한 축구 영화들을 소개한다. 감독 거린다 차다 / 출연 파민더 나그라, 키이라 나이틀리,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 제작 영국'여성'에 천착해온 케냐 출신의
[단독 공개] 유지태 주연 도박볼링 영화 <스플릿> 촬영 현장

[단독 공개] 유지태 주연 도박볼링 영화 <스플릿> 촬영 현장

촬영 장소가 볼링장이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대학생 시절 친구들과 볼링장에 다녔던 기억부터 떠오르더라고요. 요즘이야 콘솔 게임, 캠핑, 서핑 등 여가 거리가 다양하지만,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스타크래프트, 볼링장, 당구장, 극장 아니면 놀만한 게 거의 없었어요(뭐, 그때도 놀거리야 많았겠지만 대학생 신분으로 할 수 있을만한 게 거의 없었던 것도 있겠죠). 에헴, 어쨌거나 즐겁게 다녀온 촬영 현장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신인 최국희 감독이 연출하고,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화가 출연하는 이라는 영화입니다.
연상호 감독의 인터뷰로 들여다보는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인터뷰로 들여다보는 <부산행>

한국형 좀비 블록버스터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이 어제 7월 20일 개봉했습니다. 개봉 전 3일간의 유료시사에서 56만 관객을 모은 데 이어, 개봉 첫날에만 무려 87만 관객을 동원해, 올해 첫 천만영화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칸 국제영화제와 극장가에 작품을 공개하며 연상호 감독이 매체들과 나눈 대화 중, 키워드 별로 일부를 모아 이 어떤 영화인지 깊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부부가 보면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부부 영화' 6선

부부가 보면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부부 영화' 6선

제이크 질렌할의 신작 데몰리션>은 지극히 이성적인 투자 분석가 데이비스가 갑작스럽게 아내를 잃고 그녀에게 무심했던 스스로를 돌아보는 과정을 그립니다. 주인공이 홀로 남겨진 채 지난 부부생활을 돌이켜 본다는 점에서, 은 부부관계란 무엇인지 새삼 곱씹게 하는 영화입니다. 오늘은 과 함께 볼 만한 '부부영화' 6편을 소개합니다. 정확히는 부부 금슬을 쑥쑥 키워줄 작품 3편과 멀쩡하던 관계마저 쪼개놓을 작품 3편으로 나눴습니다. 물론 웃자고 뽑은 리스트라는 거 아시죠? :) 금슬이 쑥쑥! ^0^ (Mr. & Mrs. Smith, 2005)
R.I.P. 마이클 치미노, 다시 보는 '디어헌터'

R.I.P. 마이클 치미노, 다시 보는 '디어헌터'

이제 그만 집에 가자. . . 영화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또 가장 쓸쓸한 경력 모두를 지닌 마이클 치미노 감독이 2016년 7월 2일 LA의 자택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그의 나이 77세였죠. 1970년대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했던 천재 감독은 평생동안 단 7편의 영화만을 남겼습니다. 그가 완벽주의자여서. 아닙니다. 그의 인생이 너무 기구해서입니다. 정상을 찍고 바닥으로 추락하기까지 너무 짧은 영광의 삶을 살았던 그를 추모하며 그의 인생 최고작을 한 번 살펴볼까 합니다.
'비포 선셋' 명장면

'비포 선셋' 명장면

6개월 후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뒤로 하고, 9년이 흐른 후 우연히 만나게 된 제시 와 셀린느 .두 사람은 그날 저녁을 함께 보내고, 시간이 지났어도 서로의 마음속에 아직 예전 감정이 남아있음을 확인하게 되는데요! 보단 현실적이고, 보단 낭만적인의 명장면!